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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3:13:52	0	삭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3:13:23	0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2:51:18	0	삭제
		난 결혼하면 남편이랑 오순도순 시어머랑도 친엄마처럼 지내고 애도 네명이나 여섯명낳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152	꼭 봐주세요!! 가까운 일본에서 벌어졌던 놀라운 사건에 대해서. [새창]	2013-08-29 12:40:36	17	삭제
		자유로운 환경에서 배우는건 정말 중요한듯. 백인들은 우리처럼 고3때 하루 2-3시간 자면서 공부하지도 않고 일년에 방학은 3달 정도에 학원하나 다니지 않으면서 우리보다 더 잘살수 있을까? 난 아직 학생이지만 외국에 살면서 많은걸 배운듯함. 맨처음 유학하면서 캐나다사람들이 참 부러웠음. 캐나다에 오래산 한국애들도 부러웠음. 정말 궁금했던건, 다 똑같이 비슷비슷하게 세상을 살았는데 왜 한국애들은 공부에 찌들어 살고 왕따 사이버폭력 자살 담배와 함께사는 반면 외국에서 살던 애들은 행복하게 살면서 공부도 한국애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하고 항상 자신감이 넘칠까. 나는 한국서 학원만 다니며 왕따도 당해보고 삶을 즐기며 살줄 몰랐는데 나랑 똑같은 세월을 외국에서 산 친구들은 행복해보였고 자신감 넘쳤고 다재다능했음. 한 친구는 공부도 잘하고 수영, 배구도 잘하고 섹소폰도 연주할줄알고, 기타도 잘 치고, 취미로 뮤지컬 공연단에 들어 연기함. 장래희망은 의사. 걔네집이 부자인것도 아님. 아빠는 엔지니어에 엄마는 이민상담사. 걔가 그 많은걸 배우고 할동안 나는 도데체 뭘한거지. 내가 게으른가, 혹은 걔가 부지런한가. 둘다 아님. 정답은 걔가 자라왔던 환경과 사회. 캐나다는 한국처럼 '처절'한 사회가 아닌거 같음..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돈 못벌어도 먹고사는 사회임. 한국과는 달리 학생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고 순수한 사회임. 전에 학교에서 밴드(관악단 수업)트립으로 알버타주에 갔는데 거기 저녁먹으러 갔던 바에 작은 밴드가 연주 하고있었음. 그 밴드에 섹소폰을 가장연주 잘하시던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나중에 얘기하다가 할게된게, 그분은 평생을 취미로 그 바에서 섹소폰 연주하고 낮에는 스타벅스에서 알바했다함. 그런데도 자기집 있고 가족도 있음. 또다른 예시로는 캐나다 친구들은 다같이 놀러가자 하면 스키장이나 바다로 감. 학교에서 왕따시키거나 욕하는 행위는 아주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함. 다들 순수쩔어서 처음엔 뭐지.. 내가 엄청 타락한 앤줄ㅋ 맨처음 유학할땐 그 아이들이 너무 눈부셔보였음. 빛나보였음. 지금도 좀 그럼.ㅋ 하지만.나도 그 들중 하나가되려고 노력중임. 스스로 행복하고 자신감넘치게 살고 삶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 되려고.. 어쨌든 한국은 아직 멀은듯함. 이번 대선때 한국에 갔다 왔는데 아직 우리나라엔 일제가 남아있다는걸 느낌. 그만큼 우리병든 사회가 바뀌는 일도, 남북이 통일하는 일도 미뤄짐. 지금은 차라리 일제,독제,새누리가 싸지른 똥이 더 곪고 곪아서 어느순간 들고일어나 사회를 싹다 솎아 버렸으면 좋겠음...
	151	소름끼친다 갑자기 [새창]	2013-08-29 06:13:23	2/5	삭제
		어 꼭 신고해요!! 경찰이 웃는다능게 대수야 허구주작 관심병일수 있더라도 신고해요!!!!!!!!
	150	미국네티즌과 일본네티즌의 독도 관련 키보드 배틀 [새창]	2013-08-28 01:44:48	0	삭제
		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아직 사람들은 일본의 만행에 대해 잘 모름.. 걍 아무런 듣는바가 없으니 걍 모르는일. 교과서에서는 히틀러에대해 잘나와있지만 일본은 잘 나와있지 않음. 그만큼 한국이 아직 잘 알려진바가 없기때문임. 교과서에서도 아시아 역사배우는데 한국은 단한번 'korea'라는 글자도 나오지 않았음. 한류, 케이팝도 기사에서 엄청불린거고 실제 현지에가면 케이팝 열광하긴 개뿔. 대부분의 사람들은 케이팝=게이=저스틴비버=ㅂㅅ
	149	지금 20대 초중반은 이거 뭔지 알죠? [새창]	2013-08-28 01:13:30	1	삭제
		난 탑블레이드 팽이 세대:))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8:55:22	0	삭제
		시망 함하자 나도좀 하자ㅜㅜㅜㅜㅜ
	147	솔직히 디스전 하면 이 분들이 원조 아닙니까 [새창]	2013-08-27 08:36:25	0	삭제
		ㅋㅋㅋ예지력상씅!!
	146	착각 쩌는여자 [새창]	2013-08-26 15:31:16	1	삭제
		아 주작이구나
	145	착각 쩌는여자 [새창]	2013-08-26 15:30:33	2/8	삭제
		아 미친 짜증나 저여자ㅡㅡ 이거 후기 없어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6:32:50	0	삭제
		1111신정네거리역에요? 신도림에서 외곽으로 빠져나온곳이라 근처에 그닥 별거없는데.. 신네에서 혹은 그 근처에서 외국인 본적은 한번도없고...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6:27:02	0	삭제
		근데 회장머싯따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3:42:01	49	삭제
		저 캐나다 유학중인데 저희 체육쌤이 한국에 자주 놀러가심ㅋㅋ 저번에도 갔다오셨는데 서울지하철을 다 꿰고계심ㅋㅋ 나 볼때 안녕하세요 이러길래 깜짝놀라서 어떻게 한국인인거 알았냐니까 옷스타일이 딱 한국인이라함ㅋㅋ 나 한국집 근처 지하철말해보라고 해서 모를거 같은데.. 하면서 신정네거리역이염ㅋ 이러니까 앎ㅋㅋ 아! 현대백화점!!하이페리온!! 이럼.. ㄷㄷ
	141	육상동물전투력순위 [새창]	2013-08-23 08:45:49	1	삭제
		캐나다에 곰이 많아서 자주 듣는데 곰중 잴 위험한건 회색곰이라고 들었음. 갈색은 가만있으면 그만인데 회색은 걍 다죽인다 들었음. 곰을 만나면 몸을 대자로 하고 자리에서 쿵쾅뛰면서 우워어어어!!!! 하면 된다고 들었음. 곰보다 자신이 크고 강하다고 보여야한다함. 근데 회색곰이면 씨알도 안먹히고 목닦고 기다리면 됨. 그리고 아까부터 아프리카를 다 aprica라고 표기하셨던데 africa가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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