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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보하는국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9
    방문 : 6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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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하는국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한국...브랜드 피자가게들...망해가....문닫는 피자집.JPG [새창] 2016-05-10 08:52:05 0 삭제
    물가가 올라가는만큼 월급도 올라야 수요도 유지될수 있겠죠..
    적은수입에 돈을 아끼려다보니 다시 수입도 오르질못함..
    기업과 국민사이에서 국가가 잘 중재하지 않고있지않나 싶어요
    349 우리 부부의 잠 취향 [새창] 2016-05-05 15:19:40 0 삭제
    달달해라ㅎㅎ 저도 남자친구랑 매일 꼭안고 잤는데 장거리중이라 못하고 있네요ㅜㅜ 따듯하고 포근하던거 너무 그리워요
    348 일본생활을 행복하게 만든 일본 코스메들 소개* [새창] 2016-05-05 05:23:28 0 삭제
    장거리 연애중인 커플이예요!
    이번여름에 도쿄에 남친네로 놀러가는데,
    꼭 사야하는거나 갈만한 쇼핑몰, 거리 같은거 있나요??
    일본인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347 생활한복인데 왜 일본 느낌 난다요? 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6-05-04 04:18:59 0 삭제
    동의합니다.
    북미에서 6년째 살고있는데 현지사람들의 일본사랑은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좋아하고, 죽기전 한번은 가보고싶고, 그 문화에 약간의 로망도 있는것처럼요.
    한중일 사람들 잘 구분도 못하면서 일본문화나 언어도 일상생활에 모두에게 친숙한것 같더군요.

    한국도 케이팝으로 이미지마케팅을 하고있긴하나 일부 매니아층만 노릴뿐더러 어디까지나 상업적이지 외국인들에게 이국적인 매력이 덜하다고 할까요.
    일본인들은 자기 전통문화: 차마시는문화, 검도, 전통온천및여관, 기모노, 식문화, 자연친화적인 집과 정원을 아끼고 애용하지만 한국은 아직 그러질 못하죠..
    346 시바견과 시베리안 허스키를 합친 이 개를 시바스키라 부르자. [새창] 2016-05-04 03:53:07 0 삭제
    뭐라구요?/
    'ㅋㅋ' 는 인터넷에서 웃는소리 '크크' 를 빠르게 쓰려고 사용하는것일뿐 언어파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ㅋㅋ를 쓴다고 일상생할에서 키읔키읔 웃진않잖아요.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ww' 를쓴다고 '더블유더블유' 하며 웃지않구요.

    ㅋㅋ은 이모티콘처럼 웃는다는것을 나타내는것뿐이죠
    345 당과 지방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 결과 [새창] 2016-05-03 12:34:46 1 삭제
    아.. 체페님 글의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시고 따지시면.. 답답하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0:24:41 1 삭제

    79퍼 섹슈얼, 제 나이대에비해 100퍼센트 높다고나왔어요ㅋㅋ
    상위 0퍼센트 성욕ㅋㅋ
    남자친구 보약사줘야겠어요
    343 안흔한 성교육 [새창] 2016-04-05 04:11:09 0 삭제
    일단 아기는 다른사람이 대신 봐줄수없는게,
    교사가 학생에게 센서팔찌를 체우고 잠궈서 아기하고 몇미터 이상 못떨어지기 해요.

    아기 이틀동안 데리고있는데 울면 젖병물리거나, 귀저기갈거나 둥기둥기 해줘야해요
    아기입하고 엉덩이에 센서가 있어서 제대로 하는지 확인한답니다.

    갑자기 큰소리를 튼다거나 욕을해도 감지하고 기록하구요,
    머리를 제대로 안받쳐줘도 감점됩니다
    다른 수업시간에도 데리고 다녀야하기때문에 수업중간에 갑자기 아기가 울면 교실밖으로 나가야하고
    아기 실습하는때면 새벽에 세네번은 깹니다ㅜㅜ

    고등학교때해봤는데 남자애들도 재밌어하고 다들 정들어서 돌려보내기 싫어하더라구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5:16:42 0 삭제
    그때쯤이먄 취업활동이 끝날시기라 남자친구는 함께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중학교때부터 태평양건너 멀리 혼자살며 유학해왔는데,
    가까운 일본에 한달가는게 위함할까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5:14:03 0 삭제
    국내에있으면 용돈받고 놀러다니는게 전부입니다.
    일년에 딱 세달만 볼기회가 생기는 남자친구인데요.

    부모님과의 시간도 중요하나 남자친구도 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허락받지못해 세달중 한달도 보지못하는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제 방학을 어떻게 보낼지는 제가 결정하는 것인데, 의사와 상관없이 집에 묶여있는건 스무살이 할만한 고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5:02:47 0 삭제
    제가 이상한건가요? 의견 듣고싶습니다
    339 30살이 되도록 겪어온 여성의 성적인 위험 노출에 대하여 (굉장히 스압) [새창] 2016-01-31 05:35:30 1 삭제
    이미 댓글이 많이달려서 이 댓글 읽을분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비교적 운좋게도 성추행 경험이 적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동네 폐휴지 수거 할아버지가
    저 넘어졌을때 세워준다며 가랑이사이로 손을 깍지껴 세워준적이 있었어요
    그때 당황했지만 정확히 성추행인건 알지못했습니다


    또한번은 중학교때 밤에 길을 걷다가 풀숲에서
    인도쪽을 보면서 바지내리고 자위하는 남자를 봤습니다
    학교근처라 밤에 돌아다니는 학생들을 보면서 자위하더라구요
    무서워서 바로 신고했는데, 5분이 넘어서야 경찰한테 다시 전화와서 거기가 어디라구요? 이런식의 성의없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결국은 최초 신고후 15분 후에 출동해 놓쳤다는 전화만..


    그후 유학을와서 쭉 해외에서 살아 큰 경험은 없었습니다만
    간간이 현지 한인들 한테서 ㅇㅇ이는 가슴이크네
    ㅇㅇ이는 목소리가 섹시하네 이런예기들을 들었습니다

    제 언니는 유학와서도 밤길에 이상한 님자들이 집까지 따라오거나
    바로앞까지와서 20센티 앞 허공에서 손으로 거기 만지는 시늉을
    하고 간다거나 그런경험이 있었다더 라구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23:50:43 0 삭제
    잉ㅜㅜ 암튼 댓글 감사해요
    글이 좀 길어서그런가 답글이 별로없음ㅜ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23:41:13 0 삭제
    ㅋㅋ그건 맞지만
    그럼 친한오빠가 아닌 썸남으로 변신시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23:32:54 0 삭제
    어디올려도 '일본'이라는 단어때문에 진지하게 답안해주시는듯ㅜㅜ
    이 오빠랑 정치 얘기한적있는데. 아베 엄청 싫어하는오빠예요
    일본이 2차대전때 너무 잘못을 많이했다고 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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