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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보하는국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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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하는국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23:42:16 0 삭제
    님을 사랑해주는 사람 사귀는거요. 자존감 올리가죠.
    364 [익명]헤어진지 6개월 정도 된 전여친이 연락하면 어떨 것 같아요?ㅠㅠ [새창] 2016-09-30 23:41:10 1 삭제
    미련있는데 카톡을 보내는거는 그분하고 다시 잘되고싶은건가요?
    잘되고 싶은거라면 문자보냄안될듯. 남자분 맘정리 확실단단히 해줄거같은데ㅋㅋ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23:38:47 1 삭제
    남친이랑 싸웠을때 나 이만큼 화난거 알라고. ㅋㅋ 혹은 따로 안좋은일 있을때.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3:28:40 0 삭제
    익명으로 어케하나요ㅋㅋ 부끄럽지만 조언을 옹려보면,
    스스로 하는것도 방법이예요. 스스로 하며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흥분되는지 자신의 몸을 연구 하는거예요:)
    기분 이상하거나 좋은곳이있다면 저는 바로 이게 좋아, 거기가 좋아 그자리서 말해줍니다ㅋㅋ
    일부러 소리를 좀 내는것도 방법이예요. (너무 가식적으론 말고) 일부러라로 내는 소리가 양쪽을 더 흥분하게 만든다는 연구가 있음.
    각종젤, 바이브레이터 등을 사서 남편이랑 함께 시도해보고 적극적으로 연구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동영상을 보며해도좋고.

    이렇게 중요한 삶의 낙을 모르고사신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서요! 부부 금슬, 본인의 행복도, 자신감, 건강도 좋게 해주는게 성관계니까, 노력해보세요. 한번 겪어보면 시간이나 돈이 아깝지 않다는걸 느끼실거예요ㅋㅋ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3:18:28 1 삭제
    저도 자랑ㅋㅋ
    현재남친은 제전에 한사람이 더있었지만 저는 처음이였어요.
    인터넷에서 보는거랑 달리 얼마나 공들이고 잘해주던지 첫경험이 행복한기억으로남았네용ㅎㅎ 피나는줄도 모르고ㅋㅋ
    제가 사랑하면 밀당도안하는식이라 두달반 남칩집에 살면서 최소한번은 했더니 오선생금방 오십디다ㅋㅋ 남자친구 뿅가게하는 맛으로 하는듯ㅋㅋ


    속궁합에서 중요한건 상대가 잘 못할수도 있고 때로 피곤할때도 있는데 그걸로 기분상해하지말고 먼저 상대에게 최선을 다해 애무하면 님도 재미붙이고 상대도 여친/남친 홍콩보내는데 연구하고 재미붙이게 됩니다ㅋㅋ
    359 [욕주의]방금 외국인한테 길 알려주다 멘붕할뻔한.ssul [새창] 2016-09-29 05:33:00 0 삭제
    딴소리지만 유얼웰컴을 줄여서 그냥 웰컴이라고도 자주해요. 영어 맞게하셨음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6:40:46 20 삭제
    여성동성애보다 남성동성애를 혐오한다기보다, 여성동성애는 아직 잘 주목받고있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레즈비언에 대한 이해라기보다 무관심에 가까운거죠.
    가만 생각해보면 미디어에서 게이는 비교적 자주 들어도 레즈는 별로 찾기 힘듭니다.
    SNL같은데서 게이를 다룬게아닌 래즈를 다룬 코메디를 보신적이 있나요?
    오유에서조차도 레즈관련 포스팅은 찾기 힘들죠.
    우리나라 유명한 게이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지만, 레즈하면 딱 바로 떠오르는게 없고,
    게이하면 게이바가거나 인터넷에서 만나 문란한 성생활을 한다는 편견이 있는반면에 레즈나 그들의 생활에관한 편견은 딱히 없죠.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6:33:02 2 삭제
    Fractalz8/ 읽고 왔어요! 참.. 저사람 개인의견이라 존중해야하는건지..
    갑자기 진지해지자면 저도 천주교, 힌두교, 이슬람교등 다양한종교의 친구들이 있지만 한국 일부 극성 기독교인층 같은 막무가내는 한국에서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신앙은 존중하지만 나체와 자유로운 성이 죄악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역사적으로 이런 패쇄적인 사고가 사회진보를 막아오기도 했구요.
    인간과 가장 비슷하다는 보노보원숭이들은 모계사회를 유지하며 섹스를통해 갈등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죠.
    하지만 인간은 규제와 틀, 그리고 틀에벗어난 사람을 억압하며 평화를 유지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그냥 자기자신을 있는그대로 표현하고 남의 모습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자는 것뿐인데 이게 참 쉽지않죠.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5:53:11 2 삭제
    예리하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5:52:23 21 삭제
    멋지게 꼬집어주셨네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
    미국,캐나다에서는 동성애를 포함한 모든 다양성에대해 차별발언을 하면 안된다는 교육을 어려서부터 해서인지
    사람들이 대체로 조심하고 밖으로 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속으로나 익명에서는 놀라울정도로 다른얼굴을
    가진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겉으로는 티안내면서 뒤에서 무시하고 차별두는 위선이 제일 무섭죠..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5:35:47 15 삭제
    너무 깊게는 말라구 BOY☆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4:27:16 48 삭제


    351 내가 남자, 특히 어린 남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5-10 09:35:40 1 삭제
    저도 한국에 있을때 몸때문에 좀 오래 왕따 당했었어요.
    중학교중간부터 해외와서 산지 꽤 됬네요.

    저런놈들이 여친 뚱뚱하다, 가슴작다, 거기가 안예쁘다 어쩐다 하면서
    비하하고 그러는 일베같은놈들 되는거죠.

    그냥 불쌍한 새끼구나 하고 무시하세요.
    쌍팔년도식 깝깝한 교육받고 자라 자존감도 없고 행복하게 살줄도 모르는 놈들이니까요.

    결국 흐름에 맞춰 다양성을 이해하고 큰 그림을 보고, 틀을 깰줄아는사람이 진정한 위너입니다. 걔네들은 쥐떼처럼 찍찍되게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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