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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회사 또라이 보존 법칙 2 [새창]	2017-06-14 23:10:47	14	삭제
		ㄷㄷ.... 왜 마누라있다고 거짓말 한걸까요?? 관심받고싶어서 그랬다기엔 본인한테 좋은 얘기도 아니고 들통나기 쉬울텐데.... 그리고 일반 직장 다니시는분이 파데에 아이라인문신(?) 이라고 하니 상상이 안감...
	439	화장품 매장에서 맨붕썰.. [새창]	2017-06-14 22:38:27	11/50	삭제
		아저씨는 서글서글하고 인상 좋으셨는데.. 아저씨만 계실때만 가끔 가야겠어요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06:38:08	0	삭제
		남자가 뭐 치워두거나 청소하면 잘 못했어도 칭찬해주래요. 피곤했는데 자기가 이렇게 다해두니까 너무 좋다~ 라던가 와 집이 깔끔해서 기분좋다, 오늘 저녁은 내가 준비할게 라던가요.(단 고맙다고 하면 안됨. 집안일은 공동의 일이니까 당연히하는거라는 의식을 만들어야한대요) 칭찬해주면 더욱 청소 열심히해준다고. 무슨 이혼위기 부부클리닉 프로그램같은거에서 본기억이 나네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08:11:41	0	삭제
		작성자님 저랑 비슷한상황 겪으셔서 누구보다도 공감되요. 저는 중학교때 절친이랑 다른반 되고난후 새로만든 친구 그룹중 한명이 저를 대놓고 왕따시켰었어요. 가장 나중에 그룹에 껴서그런가 한명 뒷담화하면서 자기가 속해지고싶었나봐요. 중학교 2학년 2학기 유학하게되면서 교실에 알렸는데, 체육시간 화장실에서 옷갈아입는데 그 친구들이 제가 있는줄모르고 제얘기를 하더라구요. 걔가 무슨유학이냐 이러면서 인신공격에.. 지금은 외국에서 그대로 고교까지 졸업하고 대학도 외국에 명문대 들어왔어요. 저도 이제 2학년끝냈습니다. 그치만 전 전학한거지 졸업하질않아서 다시만날기회가 없네요. 다시만나면 작성자님처럼 제대로 갚아줄자신있는데.
	435	홈플러스에서 저를 노리는 사람이 있었어요. [새창]	2017-06-09 10:29:25	0	삭제
		ㅜㅜ무섭다ㄷㄷ 왜 따라왔을까 진짜로.. 몰카라고해도 작성자님이 치마같은거 안입었으면 왜 따라왔는지 진짜 모르는거ㅜ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3:01:42	0	삭제
		그리고 다른분 의견을 받아 연예 게시판에 올린것 뿐이지 여기 올렸다고 너무 흥분하시는거 같습니다. 좋은 취지에서 쓴글인데 웬 마약사범이냐 욕먹고 저도 기분이 좋지않네요. 연예인하나 옹호하겠다고 한시간 낭비할 이유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습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2:56:19	0	삭제
		빅뱅 탑이니 뭐니 관심도 없고, 그분 옹호하겠다고 귀한 시간들여 글쓸 생각도없고, 제가 오유에 글 한두개 올린다고 뭐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제가 왜 그런 취지로 올리겠습니까ㅎㅎ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2:51:55	2	삭제
		제 글이 이게시판에 올려졌다고 특정 인물을 옹호하는 것으로 보였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들은것은 빅뱅의 맴버가 대마초를 피웠다는것 뿐, 그 정황은 관심도 없고 잘 모릅니다. 베오베 눈팅중 마리화나에대한 자기 친구 얘기를 어떤분이 올리셨는데 너무 루머에 기반하고 근거없는 내용인지라 제가 아는것을 정리해서 올린것 뿐입니다. 원래 자게에 올렸으나 다른게시판에도 올려보라는 말에 연계 사람들이 관심있을거라 생각해 올린것 뿐입니다. 특정인물 옹호하는것 아니냐 든지 메갈사이트같이 연관없는것은 끼지말고 마리화나에대한 토론을 하고싶습니다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2:45:34	0	삭제
		빅뱅 탑에 대해 관심도 없고 대마초를 피웠다고만 들었을뿐, 자세한 내용과 그 후 일은 알지 못합니다. 그저 베오베 눈팅하던 중에 마리화나를 하면 사람이 환각에 미쳐서 어떻게 되고, 눈이 풀려서 두번다시 돌아오지않고 등등 유언비어가 많아서 제가 작년에 조사했던 글을 한국어로 정리해 올렸을 뿐입니다. 연예인이 피웠다고하니 연계 사람들이 관심있을거라 생각해 올렸습니다만, 과게에 올렸어야 했나봅니다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1:12:31	0	삭제
		이글은 알아보고 토론하는 글이지 익명으로 꼰대질하고 싸움거는 곳이 아닙니다. 싸울사람이 필요하시면 오유말고 다른곳에서 해주세요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1:07:37	3	삭제
		제가 마리화나 피겠다던가, 한국에서 합법화되어야한다는 말을 위에 단 한번이라도 언급했나요? 이글은 마리화나에대해 알아보자는 취지로 쓴글이지, 특정 연예인을 옹호하거나 합법화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글을 다읽고 그에 맞는 비판을 하시기 바랍니다. 글과 전혀 관련없는 말로 비난하는것은 불쾌하네요.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0:02:43	0	삭제
		마리화나가 뇌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여러 의학저널에 올라와있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Journal of Psychopharmacology http://journals.sagepub.com/doi/abs/10.1177/0269881115622241 The Journal of Neuroscience http://www.jneurosci.org/content/35/4/1505 마리화나가 다른약물로 이어진다는 것은 제가 아는것과 매우 다른데, 어디서 보셨는지요?? 도리어 요즘에는 마리화나가 다른 유해 약물 사용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일부 주의 마리화나 합법화이후 다른 약물에 의한 인명피해가 25% 줄었다고합니다. https://www.google.ca/amp/thehill.com/blogs/pundits-blog/healthcare/286965-legalize-marijuana-and-reduce-deaths-from-drug-abuse%3Famp
	427	그.. 남친 땀냄새 질문이요.. [새창]	2017-06-06 06:25:39	1	삭제
		과학적으로 남녀가 서로 유전자가 다를수록 서로에게 더 끌리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유전자가 다른 두사람이 낳은 자식이 더 건강하거든요. 글쓴님 땀냄새를 색시하다고 하시는건 그분이 유전자가 다르기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거고, 님이나 님 가족분들이 옷에서 쉰내난다하는건 유전자가 같기때문에 매력적으로 느끼지않기때문이예요. 우리는 자연적으로 근친을 멀리하도록 프로그램되어있다는거죠!
	426	그깟 대마초 좀 피웠다고 [새창]	2017-06-04 18:05:06	0	삭제
		대마초하면 사람이 술마신것처럼 기분좋아하다가 엄청 릴랙스되고 졸립게만든다고 해요. 대마초가 식욕을 돋구는 효능도 있어서 룸메한테 제가 쟁여놓은 감자칩 많이 뺏김ㅎ 최근엔 마약에대한 레포트 쓰면서 조사하게됬었거든요. 의학계에서는 담배나 술보다 훨씬 무해하고 인체에 해를 준다는 근거가 없다고하네요. 싫은점은 냄새가 고무타는 냄새처럼 머리아픈 냄새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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