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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흔한 중소기업 생산직 면접 [새창]	2019-05-30 21:12:13	1	삭제
		애기~~!~!!!
	358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9-22 02:26:08	1/19	삭제
		음 오유에 쓰는 마지막 글일 거 같은데요. 예전부터 느낀건데 어떤 일이나 상황은 양면이 존재해서 분명 안좋은 면과 좋은면이 다 같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다 받아들여 사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막상 하나에 문제나 이슈가 나왔을 때 오유에서는 약간 소수의 의견은 비공폭탄에 냉소 어린 댓글로 뒤덥이더군요. 예를들면 인생 비관하고 사회 탓만 하는 글에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댓글을 다니까. 완전 넌 씨눈이 되어서 놀랐습니다. 다양한 세대에 의견보다는 젊은층의 논리가 우선되는 느낌~~ 무조건 비판하고 자조적 느낌으로 안되는 이유와 나쁜 것 부터 찾는 느낌~~ 참 정든 곳이지만 비관과 비판이 너무 심해지는 느낌이라 이제 탈퇴하려고 합니다. 한번쯤 어떤 사물에 다른 부분도 같이 볼 수 있는 오유인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랜기간 있었던 것이라면 어찌 나쁜 것만 있겠습니까~~?
	357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9-22 01:47:46	0/10	삭제
		참 제사로 불행한 사람이 많군요~~ 또 모르는걸 배우게 되네요~~!! 다른 걸 떠나서 틀렸다는 걸 보면 현실에서 고치려고 노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막상 현실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는 불행한 사람이 많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다행이도 어디서든 틀린 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음을 안도하고 갑니다. 제사가 악습이라고 생각하면 안하면 되고 나름 가족이 모이고 행복한 이벤트가 되면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사의 유무보다 마음으로 괴롭고 틀렸다고 생각하면서 현실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는 불행한 이들이 많지 않길 바랍니다. 결국 상황 문제도 있겠지만 인생사 자유의지가 제일 큰 게 아니겠습니까~~?
	356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9-21 22:08:24	0/18	삭제
		제사를 하나의 예의와 존경으로 보고 구성원이 크게 불만 없는 집도 많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 안 지내고 추석 상차림해서 맛있게 먹고 치우는 집도 있는데 왜 다들 경기를 일으키시지~~~? 말도 못하나 ㅎ 그리고 진짜 여자들하고 음식 똑같이 하고 일 배분 잘하는 집도 있어요~~~!! 저는 음식 제가 합니다~~!! 경희대 조리과 나왔어요~~ 왜 갑자기 여자가 어떻고 저떻고~~~? 우리집 와봤나~~??
	355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9-21 22:03:34	6/20	삭제
		진짜 기억하고 사랑해서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뭘 다들 이리 공격적으로~~ 저희는 아버지 기일 제사만 지내고 설 추석은 엄마가 저희 먹을 거 차려주세요. 사랑해서요~~ 그리고 몇가지 음식은 저희가 좀 사가요 아버지 기일제사는 다 같이 하고 다같이 먹어요~~ 왜 다들 자기집이 그런다고 다른 집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추석 설 기다리면서 사는데~~!!
	354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9-21 21:58:27	2/18	삭제
		처가 왜 안가냐는 분은 뭔 관심법이라도 계신가~~~?? 늘 가요~~~!!!
	353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9-21 19:46:05	7/32	삭제
		그리고 다른집은 몰라도 우리는 제사지내고 안싸워요 . 좋은술 사서 다같이 먹어요. 음식도 와이프보다 저희형이 더 많이 해요~~ 모르고 쉽게 말하는게 당신일 수도 있어요
	352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9-21 19:43:19	10/29	삭제
		나랑 살아보지도 않고 예단하는 사람들 많네~~ 자신이 괴롭고 관성으로 한다고 타인도 괴롭고 관성으로만 하진 않아요~ 와이프 제사상 차릴때 저도 차리고 저는 돈을 버는게 좀 나은 편이라 처갓집가면 티비도 바꿔드리고 용돈도 넉넉히 드려요~~ 물론 와이프가 제사 같이 지내주는 거 고마운데 저는 저 나름의 방식으로 처가에 기여하고 있어요~~ 인생은 흑백티비가 아니고 수많은 색이 어울려 그려지는 그림인데 자신의 삶을 투영해서 남의 삶을 너무 쉽게 재단하지 말기 바래요
	351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9-21 12:31:19	18/110	삭제
		덕볼라고 하는 거 아닌데~~ 그냥 기억하고 사랑해서 하는건데~~~
	350	혼수??? 필요없어 오빠는 몸만 와. [새창]	2018-09-14 13:16:38	4	삭제
		성인과 아이는 다릅니다. 다 성숙하지 못한 아이가 무자비한 폭력에 내몰리는 상황 자체를 성인들과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9:28:36	2	삭제
		오랜기간 교회를 다녔습니다. 사람의 종교적 신념은 정말 무서운거라 생각합니다. 칼보다 총보다 더~~ 벗어날 수 없는 종교의 감옥에 갇힌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348	편의점 임금으로 분쟁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8-09-10 19:48:17	49	삭제
		점주도 문제가 있겠지만, 조퇴 지각 등 약속 안 지키는 사람도 정상은 아닌 거 같다. 할 거 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야지, 사실 사회 생활해보면 조퇴지각 많은 사람치고 근무태도 좋은 사람 못봄. 왠지 저기 알바생도 발암생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347	당시 일반인들은 이해못한 강호동의 스포츠 마인드 [새창]	2018-09-07 12:28:11	217	삭제
		이만기 선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결국 씨름도 투기, 기에서 밀리면 진다. 그렇다고 이만기님이 꼰대로 보이진 않음 . 그냥 감정의 전략에서 져버린 거. 선배가 오히려 완전 젠틀하고 무덤덤히 나갔다면 결과가 달랐으니라 생각됨
	346	누나의 사랑 [새창]	2018-09-04 17:18:51	46	삭제
		우리형이 딱 저랬는데~~~ 형이 중2가 되던날 모든게 달라짐~~체대 준비하던 고 3때까지 쳐맞음 한 7년 맞았네 젠장 ㅜㅜ
	345	윤도현밴드가 YB로 이름을 바꾼 이유. [새창]	2018-09-03 16:56:15	0	삭제
		자기 업을 다른 사람을 안 빗대고 자기자신에 대해 낮취 자족적으로 말하면 괜찮은 표현도 막상 남이 낮춰 부르는 의도로 편하게 하면 굉장히 실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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