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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진짜 답답한게 여성부만든인간 누구임?? [새창]	2012-11-02 02:50:03	0	삭제
		분명 좋은 뜻으로 만들긴 했을텐데...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런 부작용은 생각 안해보고 만든거 같기도 하고ㅡㅡ
	23	겨울 야상 브랜드 좋은 데 없을까요? 넘춥네요 [새창]	2012-11-02 01:48:18	0	삭제
		여기 야상 입는게 에러라는 댓글러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이게 코데즈꺼...
	22	신박한 키보드 [새창]	2012-11-02 01:43:32	0	삭제
		ㅋㅋㅋ 걸어주세효~~
	21	ME와 VISTA는 망작이 아닙니다 [새창]	2012-11-02 01:42:58	0	삭제
		아니 왜 결론은 다시 망작이예요? ㅋㅋㅋ
	19	8살 연하남에게 매력을 느꼈어요. [새창]	2012-11-01 06:19:36	0	삭제
		계산해 보니 다시한번 전 남친과 같은 나이 때의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시는건가요? 부럽긔
	18	패딩 주머니 안에 웬 쪽지가.jpg [새창]	2012-11-01 06:16:28	0	삭제
		패딩 입으면 생길 것 같노
	17	암환자에게 죽어가고있냐고 말한 친구 [새창]	2012-11-01 04:01:54	8	삭제
		예전 베오베 글 중에 친하다고 생각했던 여자친구에게 게이인거 말했다가 강제 아웃팅 당해서 대학 자퇴하고 싶다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비슷하네요. 소문낸거 보니 겉으로는 암환자 친구 두고 걱정되는 착한 여자인척 한거 같은데, 걍 관심 굽신 이었나. 의도가 알 수 없지만 어쨌건 말을 잘 해야지 생각이 저렇게 없는건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있는 사람한테 말하는 꼬라지가 참....
	16	암환자에게 죽어가고있냐고 말한 친구 [새창]	2012-11-01 04:01:54	68	삭제
		예전 베오베 글 중에 친하다고 생각했던 여자친구에게 게이인거 말했다가 강제 아웃팅 당해서 대학 자퇴하고 싶다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비슷하네요. 소문낸거 보니 겉으로는 암환자 친구 두고 걱정되는 착한 여자인척 한거 같은데, 걍 관심 굽신 이었나. 의도가 알 수 없지만 어쨌건 말을 잘 해야지 생각이 저렇게 없는건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있는 사람한테 말하는 꼬라지가 참....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0 12:25:09	9	삭제
		전원책 변호사 말에 공감해요! 되도 안되게 양시론 양비론 펼치자는 것도 아닌데도... 개별적으로도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건데 이명박 잘 못 한거 말하면 빨갱이라고 하고, 노무현 잘 못 한거 말하면 수꼴이라고 하고ㅋ 정치색이 종교와 같아지면 귀막고 눈감고....둘다 자성은 안하나....걍 닥치고 있어야 겠음ㅠㅠㅠㅠㅠ
	14	인도강아지 [새창]	2012-10-30 08:34:20	0	삭제
		도깨비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0 02:44:58	0	삭제
		1 수컷냄새ㅋㅋㅋㅋㅋㅋ
	11	결혼하고 마누라가 샤워 하고 나오면 [새창]	2012-10-30 02:33:31	0	삭제
		결혼 후 여성들은 적극적으로 남편과의 잠자리를 평가하고 타박을 주는게 스트레스가 되서 할맘이 없어진다는 말도 들어봤어요. 좀 결혼 오래 하신분들이 농담처럼 하는 다음날 반찬이 다르다는 말도 하시잖아요ㅋㅋ 아저씨들은 자기 챙겨주느라 고생한 부인들에게 외모로 깍아 내리지 말고, 아줌마들도 아저씨 나이 들어서 기력 딸리는거 서로 이해해 주면 될건데 ㅎㅎㅎㅎ
	10	임산부분들 이러지마세요.. [새창]	2012-10-29 16:19:28	1	삭제
		차라리 분유값이 없어서 아기가 굶어서 그랬다고 하면 나 같은 호구는 아이구 ㅠㅠ 하면서 이해는 하겠는데 남이 하니까 나도 그랬다는건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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