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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0	약 6~7년간 잘쓰던 부품 나눔합니다 [새창]	2013-10-15 04:45:44	0	삭제
		1번 줄서봅니다! 컴도사는 아니지만 g31보드에 현재 오버해서 쓰고있는데 게임을 전혀하지않아 업그레이드 욕심은 없어 계속 썼더니 가끔씩 부팅이 안돼는게 켜놓으면 5분쯤뒤 되는걸 보면 얘가 늙어서 오늘내일 하나 보네요 좋은글 추천입니다~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4:25:36	1	삭제
		최소한 부탁을 하시려면 익명은 푸시고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밝히고 부탁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조건없이 선처를 베풀 분들도 계시겠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4:24:15	3	삭제
		약은 때론 쓸때도 있는 겁니다. 단거만 고집하실 필욘 없는것 같습니다.. 고민상담소가 아닌 같이 고민을 가지고 사는 개개인이 모인 커뮤니티 일뿐이니까요
	967	아 갑자기 행군하고싶다 [새창]	2013-10-15 04:21:31	0	삭제
		그리고 걸어걸어 멀리멀리 갔을때 첫차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피식하고 도시의 해뜨는 풍경을 보며 이른시간부터 세상을 준비하는 여러 사람과 어르신들을 보며 또한번 나에대해 돌아봅니다. 샤워후에 고된몸에 맥주한캔 들이부어주고 상쾌하게 잠들기
	966	아 갑자기 행군하고싶다 [새창]	2013-10-15 04:18:44	0	삭제
		행군보다 더 좋은 거 알려드릴께요 새벽에 전투화 혹은 워커신고 가방에 감명깊에 읽었던 ,앞으로 읽고자 하고자하는 분야의 책을 넣고 주머니에 딱 5천원만 넣고 무작정 역따라 걸어보세요 첫차뜰때까지요 어디까지 걸을수 있을지는 본인이 정하시고 정 힘들때마다 편의점 들려서 우유던 쵸코바든 사서 먹으며 걸어보세요 주위도 둘러보면서요 전 전역하고 생각 복잡할때 한동안 저거 몇번씩 했습니다 생각도 어느정도 자리 잡히고 여행다니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3:56:13	0	삭제
		단언컨데 어장입니다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3:51:24	1	삭제
		단순한 성욕인것인지 이성에 대한 욕구인것인지 본인이 찬찬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성사이 친구라는건 욕구가 안생기는것이 아니라 우정이란 미명하에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것을 덮고 참는것 입니다. 애정이라는것 오그라드는 사랑이란 감정과 어떤차이가 있는지 본인이 찬찬히 생각해보고 판단내리시길 바랍니다.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3:39:52	5	삭제
		네 당연한 현상입니다. 관심없는 이성들끼리도 매일 같이 붙여놓고 스킨쉽하고 하면 당연히 정분나고 그러면서 애정도 생깁니다. 그런데 몸까지 자주 섞는다고 하니 말 다했지요 속된말로 떡정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아주 당연한 현상이고 말씀대로 섹파가 아니라 정상적인 교제를 원하신다면 그친구에게 어필하세요. 상대방이 싫다면 어쩔수 없는거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 이지요
	962	[익명]스무살남자애한테 먼저 번호물어봐도 될까요 [새창]	2013-10-15 03:36:27	3	삭제
		안따고 후회할꺼라면 따고 안되더라도 덜 후회하십쇼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3:31:06	0	삭제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미 없는걸 어쩌겠습니까.. 돈많으면 세상 편하고 돈많은 놈이 돈 더 잘모으고 재산 더 잘 불립니다 실패해도 무서울게 없고 그 실패를 타산지석 삼죠 인정하고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겠으면 그 더러운돈 어떻게든 많이 벌어야죠 뭐 자본주의 사회는 애초부터 불평등했고 그 사회에서 나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입니다. 하지만 벗어날수 있죠 이게 사실이고 현실 입니다 힘내세요 나도 힘내소
	959	[익명]이 남자 저한테 관심있는걸까요? [새창]	2013-10-15 03:25:06	0	삭제
		외모 보는게 뭐 어때서요 당연한거죠 아직 서로 잘모르는 성격도 차근차근 알아가는 과정을 만드셔서 그것이 한낱 호감이었던 혹은 애정이던 발전되는거죠 퐈이팅!
	958	[익명]이 남자 저한테 관심있는걸까요? [새창]	2013-10-15 03:21:11	0	삭제
		너무나 사소한 행동에 의미를 두시고 계신건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바램과 그 바램의 꼬리물기식의 의미부여하며 상대방의 감정을 착각하시진 마시길 바랍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보고 하는 기회르 많이 만드세요..
	957	보라색 머리를 향한 투쟁 [새창]	2013-10-15 03:15:25	0	삭제
		아이디 보고 추천합니다ㅋㅋㅋ
	956	[익명]내일 입대인데 잠이안와요 [새창]	2013-10-15 03:08:10	0	삭제
		아휴... 잠안오겠죠 전 예전에 술 진탕먹고선도 잠안와서 밤새고 갔어요 잠안와도 여튼 컨디션 생각은 해야 합니다 훈련소 동기들과 만나는 자리기도 하고 첫인상은 어디서나 중요하니까요 건강히 잘있다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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