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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버마인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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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마인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1:44:08 3 삭제
    원론적으론 맞는말 합당한 말이긴한데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 이해할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감정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결국 빈푹과 원성만 남아 존폐 위기 가것네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1:15:50 2 삭제
    bboy엘리// 옳으신 말씀입니다... 허나 실상은 반대받은 의견은 공격적인 어투때문에 반대를 받고(말씀하신 상황이라면)
    그 반대먹은 글과 대립하는 의견은 공격적인 어투 덕분에 추천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1:03:07 14 삭제
    오유에 반대 시스템의 큰 단점은

    다수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하나의 의견을 묻어버리가 너무 쉽다는것 입니다.

    몇안되는 반대에도 그 의견은 이미 시각적으로도 똥통으로 빠져가고 결국 쓰레기통이 하나둘씩 생겨나죠

    그렇게 반대를 먹은 의견은 이미 신뢰성을 잃고

    결국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의견이 되어 혼자 외치고 혼자 싸우고 혼자 지치게 되죠

    결국 그렇게 신뢰성이 결여된 이미지의 글은 결코 존중받지 못합니다

    그것은 결국 반감으로 표출되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베츙이라며 욕하고 조롱하기 딱좋은 격한감정 사람으로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0:49:20 13 삭제
    흔히 벌어지는 모습인 여론과 반대되는 소수의 의견이라 하여 의미파악 조차 하지 않으려는지 눈닫고 귀닫고 반대라는 낙인을 달아 사냥하고

    그 반대는 낙인으로 남아 새로 글을 읽는 유저들 까지 반대에 동참하며 점점 더 쌓여가 쓰레기통 에서 허우적 거리다 결국 베츙,일베,어그로 로

    몰려 사라져가는 유저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성소수자들의 이야기와 글에 세심하게 귀기울여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소수의 의견 이라 하여 타인의 의견을 묵살시켜 버리는 모습은 참 아이러니 해 보이기도 하여 씁쓸 할때가 있습니다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0:34:28 20 삭제
    전 솔직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추천의 반대 의사 표시는 비추천 이지 반대가 아닐텐데 하구요..

    반대시스템은 자정을 위한 시스템이 아닌가요?

    정당한 다른시각에 의사,의견을 뜻이 다르다하여 반대를 먹여 무의미한 외침 정도로 만들어 정당성 , 당위성 ,명분 을 등에 엎고

    욕설하며 조롱하는것은 지양되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결국엔 쓰레기통 블라인드 보류로 상징되는 폭력적인 협박,위협 으로 너무 남용되어 쓰여지고 있는건 아닐까 싶을 때도 있더라구요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2:17:11 6/9 삭제

    네 공감 없고 반대만 올라오길래 실천 해보았습니다!

    베오베행 게시물도 냅두고 대놓고 베끼면서 주작해서 약했나보아요 ㅋㅋ
    872 훈녀 (칭찬해줍시다.) [새창] 2013-09-19 23:06:44 0 삭제
    아름다운 마음이네요~

    Kimberly // 상황, 입장 안되시면 굳이 무리 하시면서 기부 걱정 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나중에 상황되면 그때 하심 되죠^^
    871 [익명]누가 아가는 외모를 안본다고 했느뇨 [새창] 2013-09-19 21:27:02 0 삭제
    전 다큰 지금도 이쁜사람이 좋음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18:05:14 0 삭제
    오늘 둘이 추석에 친적집 안 간다고 같이 집에서 TV보다가 축구 관련 프로그램을 보았고, 남친이 갑자기 "왜 월드컵 때 우리나라는 붉은 악마 붉은 악마거린거지? 그게 사악한 존재라는거 모르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오빠 ㅋㅋ 어차피 악마든 천사든 다 지어낸건데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해, 그냥 일반적인 의미에서 악마만큼 강하다는 뜻으로 쓴거겠지" 라고 했어요.


    자 작성자 님이 싸우게 된 첫 계기에 대해 쓰신 부분이이죠.

    얼핏 적어두신 대화에 겉만 보면 남친분이 또라이 같네요...

    허나 남친분은 "기독교인"이라 하셨죠

    대화를 풀어봅시다

    "오빠 ㅋㅋ <어차피 악마든 천사든 다 지어낸건데>뭘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해"

    천사와 악마의 개념이 등장하는곳이 어딥니까

    정립되고 말하고 전해지게 된 시작이 어디지요?

    우리는 천사와 악마에 대해 어찌 알고 있나요

    답은 모두 알고 았습니다.

    그걸 다 지어낸거다라고 처음부터 이미 못 박고 내 뱉은 순간

    아마 굽힐수 없는 사상 싸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17:11:50 26 삭제
    베오베 키워드
    1. 추석 동생이 뭐 가져감, 뭐망가트림, 가족,친척디스
    2. 마르지않는 샘 까면 바로온다 기독교
    3. 눈꼴 시려운 연예인 디스
    4. 베츙이 디스
    5. 특정 정치인물 디스
    6. 친구디스(이성포함)
    7. 나눔

    9월 추석에 맞추어 글작성 요령

    추석을 맞아 가족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정치적 갈등 빚음(예 "할머니" 의 "박정희" 찬양,"큰삼촌"의 "박근혜" 두둔등)
    그 갈등을 "친척동생" 이 컴퓨터 를 망가트리면서 증폭시킴
    동생이 아끼던 "피규어" 를 가져감
    그리고 그 가족은 "기독교" 임 평소 행실보면 그럴만도 함 인실좆을 시켜야 하겠음
    마치 하는 꼴이 꼭 "클라라" 같은 년 이었음
    그리고 가고난후 동생이 했던 컴을 보니 "일베" 가 로그인 되어있었음 일밍아웃
    내 "친구" 중에도 일밍한애 있는데 매장 되었음
    고로 추석이니까 송편 "나눔" 합니다^^

    베오베가 코앞!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16:50:31 15 삭제
    그래도 종교를 가진 자에게 종교는 옳지 못하다.

    니가 믿는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교다 라고 하며 갖가지 논리를 들어

    설득했다 칩시다.

    "으헝헝 그래 신은 없어..없었던거야 애초부터 부모가 목사가 가족이 신이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다니며 난 속았던거야 신 개x끼 으헝헝 "

    이렇게 멘붕을 선사 했다 칩시다.

    이것은 우민을 구제한 선민의 옳은 행동 일까요?

    개독에서 무신론자로 탈바꿈 시켜준 나는 좋은 사람 일까요?

    저글에 등장한 남자는 개독이 맞나요?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16:33:34 9 삭제
    솔직히 개독교든 기독교든 귀독교든 과학적인 근거,증명 을 들이대면 어떤 종교든 신의 존재와 더불어 사상 가르침 아무것도 증명할수 없을껍니다.

    종교는 말그대로 종교일 뿐이죠

    어찌말하자면 인간에 기본적 불안감을 이용하여 신이라는 약팔이를 내세워 세뇌 선동하는 권력화된 사기 기만 집단 이며

    어찌말하면 종교안에 신을 믿음으로써 인간의 세속사회에서 느끼는 기본적인 외로움 과 정신적,윤리적으로 인간이 기본적으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 시켜줄

    안도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비젼 제시 등을 주기도 하겠죠

    그걸 있다는걸 입증 하라는 자나 없다는걸 입증 하라는 자나

    다른 서로에 시선에서 보자면 도찐 개찐 인것 같습니다.
    866 김철민 개새끼야 770 가져와라... [새창] 2013-09-19 16:02:47 2 삭제
    뭔 반대 좀 받아서 블라 먹었다고 그 사람이 나쁜,잘못된 사람인냥 당연케 죄의식 없이 썅욕을 하십니까

    반대먹으면 나쁜놈이니까 내가 썅욕해도 문제 없겠지?, 사람들이 동조해주겠찌?

    이겁니까

    증말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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