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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양이드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8
    방문 : 14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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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드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23:30:48 0 삭제
    일단 자신감을 키우셔야죠. 자신감있고, 당당한 남자는 매력있어보이니까요
    근자감은 안돼요. 근거가 있어야하지요ㅎㅎ 그러니까 자신의 장점을 더 부각시켜야되죠. 남에게 떳떳하게 드러낼 수 있는 장점이 필요합니다.

    제 남친은 '나같은 사람 어디 없다. 난 여자한테 잘하지도 못하고 살갑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나랑 사귀면 안지루할거다. 재미있을거다.'
    이런 논리로 절 꼬셨더라죠ㅋㅋㅋㅋ
    43 머리쓰담하는거 그냥 친구인여자한테 [새창] 2012-11-08 02:10:41 0 삭제
    쓰담은 정말... 특별하죠.
    다른 사람이랑은 손 안잡는데, 저랑만 손 잡으면 100%인가요? 이렇게 묻는거랑 비슷하네요.
    42 용기잇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새창] 2012-11-08 02:06:39 0 삭제
    외모 때문이 아니라.. 그냥 헌팅에서 오는 거부감같은것 때문에 그래요
    이사람은 내 첫인상때문에 나한테 접근하는구나. 싶으면 '외모에 대해서는 뿌듯'하지만, '남에게 자랑'할수는 있지만
    만나고 나서 이사람이 나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달라질 태도도 걱정되고, 이 사람 성격, 취향 아무것도 모르는데 왠지 번호 주면
    잘해봐야할것만같고...

    그런거때문이죠
    41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니.. [새창] 2012-11-08 01:57:29 0 삭제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했었던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차이니까 왠지 그 사람 좋았던 것만 기억나고, 내가 너무 사랑했던거같은데 가슴아프고 그러더라구요... 매달려서 만났는데 역시나 아니었어요. 그래서 제가 찼습니다. 그때는 또 홀가분하더라구요... 웃긴건 그때는 그사람이 나한테 매달렸다는거.
    40 하 고민입니다(커플주의) [새창] 2012-11-08 01:51:57 0 삭제
    아주 사소한것에서 기분이 나빠질수 있는게 여자라는 동물이에요
    39 연락뜸한것도 괜찮아 늦게까지 술먹는것도 괜찮아 근데... [새창] 2012-11-08 01:51:23 0 삭제
    저도 장거리연애 했었는데, 남친이 계속 연락이 뜸해지더라구요...
    맘고생 한참 하다가 '이건 우리가 사귀는게 아닌거같다. 니가 진짜 내가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절실해지면 문자해라. 아니면 끝내자' 라고 문자했구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38 내가 왜 겉도는지 알수없다 [새창] 2012-11-08 01:49:31 0 삭제
    한명이랑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두렵겠지만, 그런 얘기들 하고 나면 더 친밀해지거든요...
    부작용도 있을수도 있겠죠. 하나의 가능성입니다. ㅎ
    37 헤어진사람이 줬던 선물이요. . [새창] 2012-11-08 01:47:16 1 삭제
    ...전남친이 줬다는 말을 굳이 안해도 될듯합니다 ㄷㄷㄷ
    저도 전남친이 준 선물 가지고있고, 남친도 전 여친이 준 선물 가지고 있어요..
    둘다 얘기도 안하고, 터치도 안하고, 그 선물 꺼내보는 일도 없어요.
    36 고백에 성공했는데도 뭔가 기분이이상해요. [새창] 2012-11-06 23:58:09 0 삭제
    일단 축하드립니다. 기뻐해주세요. 그리고 누나가 어떻게 하면 날 안질려할까 고민하지말고,
    '여자친구'한테 어떻게 할까 고민하세요. 여자친구랑 해보고싶었던 것들 생각하면서 '누나는 A는 안좋아할거니까 하지말고, B를 해봐야지.' 그런것들이요. ㅎㅎㅎ
    35 여자분들께 궁금한게.. [새창] 2012-11-06 23:56:08 0 삭제
    이론으로 아는거랑 실기를 하는거랑은 그 스트레스의 범위라던가 그런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하는 말인거같네요.
    그분도 님 공부하는 거 이해하기 힘들거에요. ㅎㅎ;;
    34 여자들중에..정말 좀 피곤?한 스탈 여자많은거같다 [새창] 2012-11-04 22:25:18 0 삭제
    ...나도 그런 스타일인데...ㅋㅋㅋㅋ;;
    남자도 힘든데 여자도 힘들어요..ㄷㄷ
    나는 사랑하니까 보고싶고, 알고싶고, 말하고싶은건데...ㅜㅜ 그게 그사람한테는 버거운일이라고 하니... OTL
    남자는 사랑하면 어떻게 하나요? 어떻게 표현하지..?;; 남친이랑 사랑 표현 방식이 다르니까,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계속 나혼자 좋아서 쫓아다니는건 아닐까 하고 고민하게됩니다.
    33 솔직히 까놓고말해서요 여자몸무게요 [새창] 2012-10-20 00:22:38 1 삭제
    의학적으로는 158이면 54.7이 정상체중입니다...
    물론 사람들은 마른 몸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니까
    사람들 사이에 있어서는 님 몸무게가 이상적인 몸무게일거에요... 님이 안마르신건 아니죠ㅎㅎ

    언니분이 그런데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보네요
    하는 행동 참 부담스럽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9 23:35: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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