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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결혼 1년하고 3개월 차 유부녀의 이야기.txt [새창]	2015-08-22 14:29:53	4	삭제
		이런글은 양쪽만 다 들어봐야됨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0:00:24	5/7	삭제
		글만 보면 이순신장군도 말단 병사보다 못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글들이 참 많네ㅋㅋㅋ 다들 별들 달고 전역들 하셨소? 아님 포탄 떨어지는 당시에 현장에 다들 있었남? 것도 아니면 실제 저런 상황을 경험을 해보고 하는 소리요? 군사전문가들 오유에 다 모이셨네? 다들 내 의견과 다르다하여 상대방을 무시하고 깔보는 언행은 좀 자제들 하십쇼. 욕만 안했다 뿐이지 여시랑 다를게 하나없어 보이는군요.
	145	한명숙 “노무현 대통령님으로 시작된 정치보복이 한명숙에서 끝나길 빕니다” [새창]	2015-08-20 19:25:44	0	삭제
		진짜 답답하다. 왜 맨날 당하고 먼 산 바라보듯이 가만히 있냐고. ㅅㅣ발 악으로 깡으로 좀 힘을 합쳐서 덤벼봐라. 정권 잡았을때 저것들 절대 봐줘선 안되는거였는데...
	144	여시 관련 사이다 기사 [새창]	2015-08-19 20:07:41	15/11	삭제
		근데 오유도 별반 다를거 없다고 본다. 오유 1년 이상 꾸준히 해왔던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오유도 분위기에 휩쓸려 우~ 몰려가서 다른의견 작성자들 짓밟고 그러다가 갑자기 반대의견이 그럴싸하면 그쪽으로 우~ 몰려가서 또 반대의견 작성자들 짓밟고. 여시랑 다른점은 저딴식으로 욕만 안한다는거? 나 첨에 오유할때는 하나의 주제를 이런저런 댓글이 달려도 서로 존중해주고 했는데 지금의 오유는 무조건 내편 아니면 적으로 돌림 항상 느끼는거지만 차라리 게시물에만 추천 반대. 할 수 있게하고 댓글은 추천반대 없애고 신고기능만 있게 한다면 좋겠음
	143	영화같았던 실화 이야기 [새창]	2015-08-19 17:36:44	12	삭제
		아직도 헷갈리는 것이... 대갈통하고 대갈통친구 사면해준거.. 국민이 알턱이야 있겠냐만.. 그들끼리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모르지만 과연 저 두넘을 사면한것이 옳은 행동이였는지 아니였는지 모르겠다. 그때 저 두넘들 사형시켰으면 우찌되었을꼬?
	142	평화나라) 고등학생 때 평화나라 무개념 엿 먹였던 ssul [새창]	2015-08-18 10:23:54	3/29	삭제
		저도 그닥 이글이 사이다라고 보이진 않네요. 사기꾼 엿먹인것보다 죄없는 사기꾼어머님이 엿먹은 글이라 쩝. 사기꾼 어머님을 보아하니 그리 개념없어 보이지도 않고..
	141	평화나라) 고등학생 때 평화나라 무개념 엿 먹였던 ssul [새창]	2015-08-18 10:16:41	7/62	삭제
		그냥 내 의견을 말한건데 왜 참견이죠? 내가 글을 읽고 생각을 했으니 나라면 이랬다라고 생각을 말한건데 뭐가 생각이 없다는건지? 내가 생각없이 댓글달았다면 당신도 생각없이 댓글을 달았다는 논리가 되는데? 내가 이 글 작성자님을 깍아내리기를 했나? 욕을 했나? 그러는 당신도 내 댓글보고 당신 생각을 댓글 달았듯이 나도 당신처럼 내 생각을 말할수 있는거죠. 그러라고 댓글쓰는 공간이 있는거 아니요? 거참 별꼴이네 ㅋㄱㅋ
	140	평화나라) 고등학생 때 평화나라 무개념 엿 먹였던 ssul [새창]	2015-08-18 09:52:24	15/63	삭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겠지만 저런 상황이었다면 나같으면 돈 50만원 안받았다.
	139	다른차원의 정신세계를 가진 알바생땜에 빡치네요. [새창]	2015-08-17 22:09:39	2/12	삭제
		시급을 더주시면 됩니다. 우리 오유인들은 최저시급은 도둑이 오나안오나 앉아서 감시만 하는 정도가 최저시급수준이라 그러니 작성자님께서 최저시급에 가까운 돈을 주셨기에 할 말 없는겁니다. 그정도 업무를 시키기 위해서 최소 시급 8천원은 주셔야 적당할걸로 생각됩니다. 우리 오유인들은 모든 알바들은 일도 잘하고 열심히 잘하지만 반대로 일못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갑의 횡포와 시급이 문제라 앞뒤 안따지고 편을 들어주니 님이 무조건 잘못한겁니다
	138	비운의 국모 취급 받는 육영수의 제삿날을 맞이해서 그녀를 알아 보기로 함 [새창]	2015-08-15 09:47:26	29	삭제
		저도 동감합니다. 육영수 본심은 알 수 없겠으나 딱히 큰 욕을 얻어먹을 짓은 안했지만 독재자의 부인이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욕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저 생각입니다.
	137	어제 프렌차이즈 업주들과 술마신며 들은 알바 이야기.. [새창]	2015-08-12 20:24:42	2/7	삭제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게만 보는게 최저시급? 참 생각하는 마인드가 웃기네요. 그리고 요즘 알바생들 하루이틀 일하고 이 돈받고 일 못하겠다 싶으면 바로 그만둡니다. 업주들 입장에서는 최저시급 주고 싶어도 자연스레 시급올려줄수밖에 없고 어느 시점에서 시급이 맞춰진다 싶어지면 보통 그리가는거죠. 아 그리고 알바생들 데리고 일좀 시켜보고 시급타령 하세요. 누가보면 모든업주가 최저시급만 주고 일시키는줄 아나보네. 솔직히 10명에 8명은 진짜 최저시급도 아까운애들이 대부분입니다. 시급 2만원씩 줘야 만족할려나 정작 본인은 열심히 했다생각하나 실상 본인만 그리생각하지 제 3자가 봤을땐 아닐수도 있는거거든요.
	135	어제 프렌차이즈 업주들과 술마신며 들은 알바 이야기.. [새창]	2015-08-12 19:42:23	1	삭제
		1천연비타민//알바생들 얼마나 써보고 직원들을 얼마나 써보고 내장사를 얼마나 해보고 하는지 몰겠지만 당신같은 사람들이 더하면더했지 덜하진않을듯 싶네요. 현실과 이상은 다르답니다.
	134	어제 프렌차이즈 업주들과 술마신며 들은 알바 이야기.. [새창]	2015-08-12 17:43:21	6/12	삭제
		이런글에 또 이런 댓글 올라와야지? "시급을 더 줘봐.. 알바들이 그런식으로 행동하겠어? 더 열심히하지.." 그넘의 시급.. 서빙 알바하면서 무슨 대기업 연봉을 기대하는건지.. 무조건 시급타령..
	133	[펌] '오래 일하실 분' 구하는 곳엔 절대 가지 말 것 [새창]	2015-08-10 17:44:35	3	삭제
		반대의견을 들자면 저같은 경우엔 떡집을 운영합니다. 대우가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이 일을 해볼려는 사람이 많이 없기도 하지만 막상 일을 하더라도 잠깐 몇개월 일배우고 직접 떡집차린다며 뜬금없이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다른떡집은 어떤식으로 일을 하는지 알고 싶다하여 나가는 경우도 많죠. 저는 꾸준히 같이 일 할 사람이 필요한데 애초에 일만 배우고 갈사람들이 많은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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