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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eMade김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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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Made김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박성기 기자의 분노 [새창] 2012-09-28 19:54:28 48 삭제
    1불법 다운로드한 자신의 행위를 마치 관련 시스템이 그지 같아서 당연히 해야하는 것처럼 하니까 자기합리화지요. 게다가 주요 논점이라고 말하는 야동이 합법화되면 성범죄가 줄어준다는거 자체도 어느 데이터에서 나온 논리입니까?
    17 박성기 기자의 분노 [새창] 2012-09-28 19:49:27 62 삭제
    저 트윗은 말이 안되는데요... 자기 합리화도 정도것 해야지. 성인물도 저작물이라고 본인입으로 말해놓고 120테라를 돈 주고 다 샀다는 건지;;;
    16 제친구가 입바른소리했다가 수행평가를 다시 했어요.. [새창] 2012-09-21 01:32:22 4 삭제
    /글쓴이

    네... 꼭 친구에게 다문화는 반대할 수 없는 대상임을 명확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교육의 주입식 교육이 학생들의 사고력을 저하시키는 것도 큰 문제지만 그에 못지 않게 주입시켜야될 사실을 제대로 못 주입시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초 중 고 의무교육을 다 마친 사람인데도 정말 기본적인 것을 물었을 때 그것이 자신의 선택의 영역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길거리에 휴지를 버리면 안된다. 라는 것에도 별로 동의를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휴지를 버려야 환경미화원이 치울거리가 있어서 일자리가 생긴다느니...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약간 더 나아가서 내가 한 대 맞으면 남을 한 대 쳐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게 왜 안되는지......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극소수고 심지어는 배운 적도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 약간더 난이도를 높어서 현재 대선에서 '5.16 구데타' 나 '인혁당 사법 살인' 같은 용어가 논란이 될 수 없는 분명한 사법적 사실인데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도덕... 쉽잖아요. 그냥 문제집 몇 번 풀고 답 고를때는 젤 그럴싸 한거 고르면 되는.... 글쓴이 분은 저처럼 다 커서 공부하지 마시고 이번에 다문화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신 것처럼 다른 당연하다고 말하는 것들이 왜 당연한것인지 충분히 생각을 하며 배워 훌륭한 사회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5 제친구가 입바른소리했다가 수행평가를 다시 했어요.. [새창] 2012-09-21 00:59:15 1 삭제
    답을 다시는 글쓴이 본인은 다문화를 배척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잘해주는 정도를 잘 분별해야 한다라는 쪽이신것 같네요. 그 논리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까지가 적당한 수준에서 잘해주는 것인지는 여기서 논외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답안을 제출했다는 친구는 "다문화 배척" 관점에서 글을 쓴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문맥을 볼때 범죄나 폭동 사례들 때문에 다문화를 반대한다고 쓴것 같거든요. 이 경우라고 가정했을 때 교사로서 답안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올바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건 필요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사회가 다문화라는 것은 찬성이나 반대할 수 있는 논제가 아니라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따라하는 대 전제입니다. 좀더 쉽게 말씀드리면 왕따를 시키는 것은 나쁘다. 폭력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가르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것인 거죠. 천부인권 말씀하셨는데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기존 인종의 인권이 새로운 인종에 의해 침해당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새로운 인종을 억압하거나 차별하는 정책은 펼 수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장애인들 때문에 버스비가 올라가서 죽을것 같은 상황이라도 장애인을 억압하거나 차별할 수 없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14 교수 vs 학생 [새창] 2012-09-16 21:13:49 6/6 삭제
    여기 있는 모든 글에 있는 오류 하나는 성경에 쓰여있는 내용을 믿는다는 것과 신을 믿는 다는 것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성경에 "진화론에 의해서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 라고 쓰여있었다면 믿겠습니까? 멘델이 콩가지고 실험할 당시라면 믿을지도 모르지만 현대 과학에선 택도 없는 예기죠. 그러면 성경에 "신이 빅뱅을 일으켜 DNA에 돌연변이 등과 같은 진화 메커니즘을 코딩하여 인간을 만들었다." 라고 쓰여있다면 믿겠습니까? 당장은 믿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과학 모델이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많아 질 수록 믿을 수가 없어지겠죠.
    그 당시 혹은 지금 신이 창조에 관해 어떠한 말을 한다할 지라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그냥 "내가 만들었다~" 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게 더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 그 말을 어떻게 옮기든 성경이 인간에 의해 쓰여진 이상 불완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때문에 성경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 신을 믿지 않는 것과 동일시 되어서는 안되죠. 과학과 신은 동시에 믿을 수 있습니다. 과학의 경우엔 믿는 다는 표현은 좀 안어울리긴 하지만.... 많은 수의 과학자들이 유신론자 입니다.
    13 중성화수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9-12 00:25:15 0 삭제
    번식행위도 주인이 책임을 지셨다고 생각이 드셨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을 위하는 마음을 소중히 지키면 반려동물에게는 당연히 이롭고 본인 마음도 따뜻해지잖아요.
    12 힐링캠프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2-07-23 23:55:46 8 삭제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분들....그냥 뽑으세요.
    최악의 경우... 정말 노무현 대통령처럼 비극적인 결말이라고 할지라도....
    그럼 또 뽑으면 됩니다. 뽑고 뽑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인물 계속 뽑읍시다.
    부딪치고 부딪쳐야 고쳐지는거 아닌가요.
    자신이 망가질꺼 몸사리는 인물들이 아니잖아요.
    나왔으면 밀어주는거 그거 하나만 우리가 해주면 됩니다.
    11 힐링캠프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2-07-23 23:55:46 128 삭제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분들....그냥 뽑으세요.
    최악의 경우... 정말 노무현 대통령처럼 비극적인 결말이라고 할지라도....
    그럼 또 뽑으면 됩니다. 뽑고 뽑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인물 계속 뽑읍시다.
    부딪치고 부딪쳐야 고쳐지는거 아닌가요.
    자신이 망가질꺼 몸사리는 인물들이 아니잖아요.
    나왔으면 밀어주는거 그거 하나만 우리가 해주면 됩니다.
    10 힐링캠프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2-07-23 23:55:46 272 삭제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분들....그냥 뽑으세요.
    최악의 경우... 정말 노무현 대통령처럼 비극적인 결말이라고 할지라도....
    그럼 또 뽑으면 됩니다. 뽑고 뽑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인물 계속 뽑읍시다.
    부딪치고 부딪쳐야 고쳐지는거 아닌가요.
    자신이 망가질꺼 몸사리는 인물들이 아니잖아요.
    나왔으면 밀어주는거 그거 하나만 우리가 해주면 됩니다.
    9 이게 서민 음식이에요 [새창] 2012-07-16 13:32:30 0/5 삭제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정말 저 위의 푸르딩딩처럼 박정희 대통령이 사람죽이고 고문하고 나쁜 대통령이었으면 왜 실제로 그 시대를 겪은 50대 60대 사람들은 박정희를 지지하나요? 독재자인건 알겠는데 왜 그 시대를 겪지 못한 젊은층이 더 많이 극단으로 욕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두한 이승만 노태우는 욕 먹잖아요. 근데 박정희만은 괜찮았다고 말하는 이유가 뭘까요. 지도자로써의 역량을 인정하기 때문 아닌가요?

    8 구글티의 비밀.jpg [새창] 2012-07-10 19:03:30 3 삭제
    잘못된 정보가 많네요. 모니터링 주 업무 아닙니다. 엔지니어링있구요. 기본적으로 구글 엔지니어는 소속된 나라에 상관없이 동급입니다. 같이 일하구요. 때문에 영어못하면 의사소통에 지장있습니다. 어디가 더 들어가기 쉽냐고 하면 헤드카운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본사가 많이 뽑는 시기면 본사들어가기가 더 쉬울수도있고 한국이 동결이면 들어가기 힘들어지고 그렇습니다.
    7 구글티의 비밀.jpg [새창] 2012-07-10 19:03:30 48 삭제
    잘못된 정보가 많네요. 모니터링 주 업무 아닙니다. 엔지니어링있구요. 기본적으로 구글 엔지니어는 소속된 나라에 상관없이 동급입니다. 같이 일하구요. 때문에 영어못하면 의사소통에 지장있습니다. 어디가 더 들어가기 쉽냐고 하면 헤드카운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본사가 많이 뽑는 시기면 본사들어가기가 더 쉬울수도있고 한국이 동결이면 들어가기 힘들어지고 그렇습니다.
    6 전 자식이 IT한다고 하면 때릴겁니다 [새창] 2012-06-29 18:24:55 0 삭제
    대학교 졸업하고 유명 외국계 (애플, 마소, 구글.. 등) 에 취직한다면 초봉 1억 (약간 안될라나) 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5 전 자식이 IT한다고 하면 때릴겁니다 [새창] 2012-06-29 18:14:36 1 삭제
    저는 개발자 인터뷰를 참 많이 보는데요, 좋은 사람 찾기가 참 힘들더군요.
    내로라 하는 스펙을 가진 사람들도 조금만 진지하게 현장경험 있었으면 알고있을
    기본적인 알고리즘, 아키텍쳐 질문에 헤메이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또.. 실제로 어디서 영웅처럼 모든걸 다 하시던 개발자 분들도 같이 코딩하기엔 부족한 면이 많이 보이는 경우도 있었구요.
    코딩이라는게 좋은 경험과 스스로 발전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팀으로 일할 때에는 주변사람을 많이 힘들게 하거든요.
    개발하는 속도랑은 별개의 말입니다.

    정말 위에 푸르딩딩 댓글처럼 서버 구축부터 서비스까지 꾀고있을 정도 분이면 어디가든 대우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코딩 능력가지고 있으시면 해외 기업 진출도 어렵지 않습니다. 유명 해외 it대기업들도 있지만, 그 외에도 정말 수많은 기업들이 문을 열어놓고 있으니까요. (여기서 영어.... 핑계를 대신다면.. 그냥 노력부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언어라는 것은 노력하면 늘 수 밖에 없는 거니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it의 가장 큰 매력은 맨손으로도 얼마든지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펼쳐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뛰어난 엔지니어가 되세요. 그러면... 뛰어난 동료들을 만날 수 있고, 마음이 설레는 아이디어를 개발하며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4 이거 뭐 그린건지 맞추면 천쟄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6-27 17:19:11 5 삭제
    어머니는 그러셨어. 항상 내게 말씀하셨지. 우산 챙겨가라고. 하지만 난 무거운걸 드는게 싫었어. 그래서 버럭 소리를 지르곤 문밖을 나서곤 했어. 그럴때면 어김없이 하교길에 비가 쏟아지곤 했어.
    '쳇........'
    하며 대충 실내화 주머니를 머리에 쓰고 달려가곤 했어.
    그때 뒤에서 들리는... 어머니 목소리. 나를 마중나오셨던 어머니.
    그마저 창피해서 가져온 우산을 들고는 저만치 떨어져서 걸으며 집에오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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