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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eMade김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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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Made김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오유인은 근거없는 게시물에 잘 낚임을 보여주는 실험 [새창] 2012-10-30 09:12:30 1 삭제
    여기 다양한 기사 보고 왔다는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47 김구 선생에 대한 평가 [새창] 2012-10-30 08:59:05 0 삭제
    1우파면 문제가 되는게 뭔데요? 개인의 판단을 들려주세요.
    46 2200원 짜리 피자 [새창] 2012-10-30 00:40:07 40 삭제
    분명 또 시킬것 같다...
    45 2200원 짜리 피자 [새창] 2012-10-30 00:40:07 192 삭제
    분명 또 시킬것 같다...
    44 베르사유의 장미 제19화 안녕, 내 동생아! [새창] 2012-10-30 00:35:29 0 삭제
    그 머냐 오스칼이랑 막상막하인 애가 한명 있는데 걔랑 피터지게 싸우는 부분이 재밌었던 것 같은데..
    어린 나이에 이런 심오한 스토리를 봤으니 주변 스토리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ㅋ
    43 엄마가 있다.JPG [새창] 2012-10-29 16:03:45 1 삭제
    냉장고에 엄마가 놓고간 마른반찬있어요.. ㅠ
    42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능력 [새창] 2012-10-29 15:31:30 0 삭제
    부조리함을 참아서 얻은 편안함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한도전인들 편히볼 수 있을까. 개인의 역량이 턱없이 부족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합리화를 시킬 순 없는겁니다. 부끄러움이 느껴지면 부끄러워 해야하는 겁니다. 한 가치에대해 기회비용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가없습니다.
    41 <삽질의 시대> 어르신도이해하는 정수장학회 학습만화-정수야어딧는 [새창] 2012-10-29 14:35:42 24 삭제
    뉴발란수 //
    1.박정희가 부일장학회와 부산일보 등을 빼앗기 위하여 김지태를 잡아넣었다는 거짓말.
    -> 김지태를 잡아넣은 목적이 뭐였던 간에 어쨌든 빼앗은게 팩트. 첨부터 뺏을려고 넣었든 일단 넣었는데 뺏을 것도 좀 있어서 뺏었든.. 빼앗은건 마찬가지고 빼앗은게 죄가 되는거임.

    2.부일 장학회를 강탈하여 정수장학회(5.16장학재단)를 세웠다는 거짓말
    -> 부일장학회의 지분이 정수장학회의 일부라는 것은... 그냥 박정희가 더 많이 먹었다는 말밖에 안됨. 부일장학회 * 30 배 만큼 불린 장학회를 자기 이름 앞으로 남긴거임..

    3.박정희는 황용주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김지태에게 속았다.
    -> 속았으면 박정희는 강탈자 + 바보가 될뿐. 속았다고 강탈자가 안되는건 아님.

    4.정수장학회가 박근혜 것이라면, MBC도 박근혜에게 돌려줘야.
    -> 뭔소리임 이건... 박근혜 스스로도 정수장학회 자기꺼 아니라고 이사 사임하고 그러는데 뭔 본인도 못 꺼낼 소리를......
    40 힝 오빠 나 무서웡... [새창] 2012-10-29 13:09:12 0 삭제
    힝.....
    39 알리오 올리오..☆ [새창] 2012-10-29 12:45:26 0 삭제
    여기에 홍고추를 넣으면 더 맛있어요!!
    38 오브제를 바라보는 방식 [새창] 2012-10-29 12:07:40 0 삭제
    단지 위상만을 바꾸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이성적인 대화나 독해 같은 것에서는 가능하겠지만 감성적인 대화에서도 얼마나 효율적일지가 의문입니다. 오히려 상대방 입장이 되어보자는게 더 맞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상대방에 감정이 이입되어 주체성을 잃어버리기도 하니까요. 위상만 바꾸는 대화로는 단절은 되지 않을 지언정 교감도 적을 것 같습니다만.
    37 진화론 아시는분 좀 들어와주세요.. [새창] 2012-10-29 11:49:15 1 삭제
    일단은요... 현 진화론은 창조론을 반박하거나 신의 부재를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진화론이 갈 수록 완벽해져서 현재 취약한 부분 (무기체에서 유기체로의 진화과정이라던지) 들이 모두 보완되었다 할지라도 그럼 최초의 무기체는 누가 만들었나? 최초의 폭발은 누가 일으켰나? 처럼 가장 첫 사건에 '의지'만 부여하게 되면 창조론이 되어 버리니까요.
    그렇지만 진화론은 여자가 남자 갈비뼈에서 만들어졌다와 같은 성경에서의 많은 언급들을 정면으로 부정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성경책이 저절로 생길 수 있냐고 물어보라고 하셨는데, 그 '저절로' 라는 말은 의지가 있는 존재의 개입없이 생길수 있느냐 없느냐를 물어보신 것 같습니다. 많은 과학자들, 진화론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부분입니다. 앞서 말한데로 계속 거슬러 올라가보면 결국 최초 사건에 의지가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문제가 되니까요.
    진화론은 믿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 중에는 보완해야될 부분도 있고, 거의 완벽하게 근거를 갖춘 부분도 있어요. 과학자들은 계속 연구가 진행중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창조론은 맞네 틀리네의 문제가 아니고.... 믿느냐 마느냐의 영역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이 관찰가능한 현상 + 사고 가능한 논리 위에서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창조론 이나 신을 부정할 수 있는 과학은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에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9 11:00:44 1 삭제
    저는 이런 현상을 공통가치의 부재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한사건이 좋은것이냐 나쁜것이냐. 나쁘다면 얼마나나쁜것이냐. 등에대해서 사람마다 제각각의 생각을 가지고 인정하려들질 않고있죠. 헌법에 명시된 바는 명확한데 말입니다. 전문가패널들이 토론을 할시에는 몇몇사항을 팩트로 합의를 하고 들어가는 선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랠리가 될수있는거구요. 일반게시판에선 힘듭니다.공통으로 인정하는 영역이 제각각이라서 그 위에 논리를 쌓을수가없는거죠.
    35 최근 한가지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있어서 그런데요. [새창] 2012-10-29 10:48:58 0 삭제
    네... 씁쓸합니다. 정치탓으로 돌리긴 참쉽죠. 자기 스스로 사회문제 해결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 것과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을 깨닫기란 참 어렵습니다.
    34 티아라이제컴백한번만더하면뜰것같은데;; [새창] 2012-10-29 10:35:19 0/6 삭제
    AV라니... 그래도 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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