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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연세대 부재자투표 현장 jpg [새창]	2012-12-14 19:05:57	0	삭제
		연대젊은이들이 무조건 투표한다고 문재인뽑을거라고 엄청 착각하시는데 저정도 능력과 기득권을 앞으로 가질 사람들이 문재인이 뭐가 좋아서 뽑을가요? 박근혜 나도 그닥이지만 문재인은 퇴보적인사람이죠 자사고 국제중 국제고등등이 지나친 입시경쟁과 사교육비과열양상보인다고 아이에 없애자는 제안을 한사람이죠 엘리트를 기르는데 이런특수한학교들이존재해야 더고급교육을 받은인재들이 나라에서도 좋을텐데 그런좋은장점은보지않고 문제좀있다고 아이에 없애버리자는 무식한생각이있던데 그런 후퇴적이고 비교육적인사람을 엘리트층인 연대생들이 그리 맘에 들어할것같지않습니다 젊은층이요즘더보수적이에요
	139	mbn방송사고를 본 후 아버지... [새창]	2012-12-12 23:46:48	0	삭제
		안보가 중요하지 안중요합니까? 좌편향이라하여 간첩이라 몰아붙힌다면 그건 잘못된것이겠지만 확실히 안보에 위험이 되는 인물들은 당연히 저런반응보이는게 정상이죠 이정희같이 연방제로 서로 교류와 이동이 자유로운상황에서 북한군부 유지하는 통일을 바라는 결국 그틈을 틈타 밀고내려오거나 그렇지않더라도 자유로운상황에서 북한의 사회주의사상을 주입할 가능성도 높은 위험한 방법으로 북한에 유리한 통일하자는 여자는 간첩이라해도 할말없습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0 21:54:32	0	삭제
		스와트3 스와트4 강추합니다 경찰특공대의 리얼한 진압작전을 체험해볼수있구요 또 스와트3는 미국에서 올해의 게임상받았을정도로 걸작입니다
	137	[익명]태생적으로 관심못받는 능력을 타고난 [새창]	2012-12-08 15:42:41	0	삭제
		힘내세요 님같은 사람많아요 저도그렇구요 다외로운존재들입니다 너무 자괴감빠지지마세요 그외로움즐기시고 혼자재미잇게 할수있는 취미길러보세요 게임이나 독서같은거요
	136	중앙대에 합격했지만 기쁘지 않다. [새창]	2012-12-08 15:38:43	0	삭제
		중대 경영이면 정말 좋은대학가신거고 스스로 자축하고자부심가지세요 부모님에대한기대는 접으시고 님이 님스스로를 애정을 주고 인정해주세요 님스스로 이뤄낸거니 누구도 터치할수없는 님의 업적이니 님이 자축하면됩니다 부모에대한 기대는 좀 접으시고 열심히 사셔서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가정꾸리는걸 목표로해서 그새로운가정에서 애정듬뿍받고 주면서 살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아마 처복은 상당히 있으실듯 부모님한테 좀 애정못받으신분들은 신이 공평해서인지 부인복이나 남편복은 많게 해주시더군요ㅋㅋ 부모복 너무 많은분들은 결혼해서 팔자가 하향곡선 그리고 배우자운 떨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좋은배우자만나실거고 그래서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그러기위해선 님이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남편이 될수있는 요건을 갖춰야겠죠 다잘될겁니다
	135	사실 양념반자르반 이 아니라 양념반후라이드반은 정통파는 아닙니다 [새창]	2012-12-04 21:34:36	0	삭제
		치멘
	134	시작부터 클라이막스 [새창]	2012-12-01 23:34:10	0	삭제
		팝의 올스타들
	133	어떤선택이 옳은것일까요? ? [새창]	2012-12-01 00:20:19	0	삭제
		넷북 비추입니다 화면도 작고 답답합니다 그냥 본체요즘가격얼마안하니 데스크탑본체사세요
	132	쪽팔려서 미국에 못 있겠습니다. 진짜. [새창]	2012-11-30 20:24:05	2	삭제
		뭐가 쪽팔림? 외국인따위신경쓰는게젤한심하고 또 전형적인 독재자인가? 박정희가 경제발전도 시켰고 나라위하는마음도 분명히있으면서 독재를 가미한거지 전형적인 국민신경안쓰고 지배불리는데만 신경쓴 정일이나 카다피같은 전형적인 독재자하고는 다르지 최소한 그점을 좀설명하면 낫고 또 그러거나 말거나 왜 외국이나 미국사람들 눈치보는지 정말이해안감
	131	시발 내 수능이 이렇게 망할줄은 몰랏다.. [새창]	2012-11-30 18:52:33	0	삭제
		정말 힘드실겁니다 절망의 끝을 보고있는 느낌이겠죠 근데 수능이 인생에 전부도아니구요 다른길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더 도전해보세요 그래서 정말 좋은결과나와서 내년에는웃고있을지 누가 압니까? 마지막이다라는심정으로 한번만 더 해보세요 그리고 설사 또 결과안좋으면 군대가세요 그리고나서 다시 도전해도됩니다 님나이가 젊쟎아요 여러번넘어져도 다시일어설 시간이 엄청많습니다 재수학원다니셨는지모르겠지만 20대중반들도 많죠 군대갔다와서 수능재도전하는사람들 정말 많더군요 나이어리고 젊으니까 두번은 필수다라는생각으로 내년에 한번도전하고 안되면 군대갔다와서 군문제 해결시키고 편한마음으로 다시한번 도전해도됩니다 님나이정말 좋을때입니다 그정도좌절은 아무것도아닙니다 다시추스리시고 힘내서 도전하세요 잘될겁니다 정말 수능성적이 안나오면 공무원해도되구요 아니면 전문대가서 정말 적성잘맞는거 찾아서 하면 그게 더빨리성공할수도있고 더좋을수도있습니다 이리저리 모색해보세요 잘될겁니다
	130	가끔미친짓하는게고민 [새창]	2012-11-29 20:13:48	0	삭제
		뭔가 매력이있음ㅋㅋ
	129	문재인후보 졸업사진 ㄷㄷㄷ [새창]	2012-11-29 20:00:17	0	삭제
		짝눈심하시네 짝눈은이중적이라는데
	128	저는더러운과거가있는여자입니다.. [새창]	2012-11-23 00:26:05	2	삭제
		현재가 중요하죠 지금은 안그러고 정신차려서 봉사도하고 대학도 다니고 그러는거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되도록이면 구지 남자친구한테 말할필요없고 그냥 사랑이나 듬뿍주고 또 받고 그렇게 살면됩니다 과거가 물론 좋은내용은아니었지만 정신차려서 개선된 현재가 님의의지로 이뤄낸거니 정말 오히려 자부심가지세요 그냥 가슴속에 묻으시고 현재의 남자에 충실하면됩니다 너무 죄책감가지지마세요
	127	20대의 흔한고민 [새창]	2012-11-23 00:09:52	0	삭제
		님인생은 부모것이 아니죠 님의 것입니다 물론 부모님이랑 갈등이 생기고 반발을하니 힘들겠지만 이젠 부모말들을때가 아니라 님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일때입니다 이젠성인이구요 님내면에서 하고싶은게 뭔지에만 집중하세요 그리고 그게떠올려졌으면 부모는 이제는 신경끄시고 그꿈바라보면서 살아가세요 부모원하는데로 대학갔으면 님은 최소한의 의무를 다한것입니다 이젠 님의뜻대로 사시고 그렇게 하고싶다고 당당히 부모님에게도 말씀드리세요
	126	불쌍한 동국대.JPG [새창]	2012-11-22 23:54:30	2	삭제
		하여간 개독은 정말 진상중에 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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