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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른포에닉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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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포에닉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펌] 미안해요 누나 [새창] 2006-01-13 21:32:05 1 삭제
    아이스크림이 목젖에 닿아 괴로워 하고 있는 겁니다.
    129 [펌]18살 엄마의 육아일기 [새창] 2006-01-13 20:55:48 9/7 삭제
    그리고 18세는 전혀 어린나이가 아닙니다. 물론 조선시대 얘기하자는 건 아니구요
    아홉살 인생이라는 책이 있지요? 그 책에 보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건 아홉살때
    다 배웠다 이런말이 나옵니다. 물론 그말 그대로는 아니겠지만, 18세란 나이는
    이미 자기인생에 책임을 지고 살수 있는 시기라는 겁니다.
    지금 돈이 없어서 부모님이 고생할 거라고 했는데 왜 당신들이 그런 걱정까지
    해주는 건지 모르겠네요. 언제부터 남의 일에 관심이 많았죠?
    당신들은 단지 자신들의 생각에 여자가 좀 이쁘고 사람들이 칭찬하니 배앓이 꼴렸던 겁니다.
    이쁜다고 이런것도 칭찬해주는구나 하고 말이죠.
    128 [펌]18살 엄마의 육아일기 [새창] 2006-01-13 20:44:48 11 삭제
    엄청난 포토샾빨과 조명빨이 들어나 보이는군요...
    18세에 임신을 하고 애를 낳는것도 전혀 나쁠것 없는것 같은데요..
    저 여자분에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당신들 입을 놀리는 겁니까?
    세부사정도 모르면서 자신의 잣대로 남을 판단하려 들지 마십시오..
    용기있게 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지고 저렇게 예쁘게 키우고 있는데
    먼 할소리가 그렇게 많나요?.. 저분이 어떤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자세한 내막을 아시기라도 합니까? 남들 까는 재미로 살지마쇼 제발
    127 친구녀석이 싸이에 방명록을 남겼는데...;;;;; [펌] [새창] 2006-01-08 22:25:33 0 삭제
    태진아와 비가 함께 부른
    차표한장 손에들고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도 괜찮죠..
    126 저 오늘 신발 샀어요 [새창] 2006-01-08 22:10:02 1 삭제
    싫어 난 드라군.
    125 학원문제랑, 성적이랑 미치겠음.. [새창] 2006-01-06 23:30:53 0 삭제
    학교진도만 잘따라가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학원안가서 뒤쳐지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안해서 뒤쳐지는 거죠.. 혼자서 공부할 자신이 없고 혼자서 하게
    되면 공부를 잘 안할거 같아서 학원을 통해서 공부를 강제하려고 하려는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가서 한소리 들은거 가지고 학원다니지 말까? 이런 생각 하는걸 보니..
    별로 인내심도 없어 보이네요. 한소리 들으셨다면 그래 두고보자 내가 공부조금만
    하면 선생너거 정도는 우습게 바를 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학원 짱나서 공부못하겠다는 말은 호강에 받혀서 요강에 똥산다라고 밖에는....
    누구나 공부 잘하는 법은 알고 있습니다. 단지 그걸 실천 못할 분이지.
    공부하고 싶다면 먼저 인내심과 삶의 원칙을 세우세요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없이는
    무엇도 제대로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124 오유 스타리그/팀리그에 사용될 공식 맵입니다. [새창] 2006-01-01 16:55:23 2 삭제
    내용보다 짤방에 더 눈이 가는 이유는?
    123 제가 병에 걸렸네요...죽고싶어요. [새창] 2005-12-20 01:32:43 6 삭제
    힘내세요. 하늘은 인간이 견딜 수 없는 일은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하늘이 하느님이건 부처님이건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어딘가 있을거에요...


    122 제가 병에 걸렸네요...죽고싶어요. [새창] 2005-12-20 01:32:43 0 삭제
    힘내세요. 하늘은 인간이 견딜 수 없는 일은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하늘이 하느님이건 부처님이건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어딘가 있을거에요...


    121 제가 병에 걸렸네요...죽고싶어요. [새창] 2005-12-20 01:32:43 22 삭제
    힘내세요. 하늘은 인간이 견딜 수 없는 일은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하늘이 하느님이건 부처님이건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어딘가 있을거에요...


    120 학점 한 닢 [새창] 2005-12-20 01:10:10 3 삭제
    4호전차님 그 선생님분 전교조 분 같으신데요.. 쩝... 세상을 너무 외골수로만.. 보는 분들..
    그시절 소설가 시인들중 변절하신 분들도 많고, 독립운동 안하신분들도 많지만..
    그렇게 얘기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렇거든요 만일 내가 일제시대로 돌아가면
    과연 독립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마도 많은 고민을 했을 겁니다.
    적어도 친일은 안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모르죠 내가 살아온 인생이 지금과 완전히
    다르다면 이런 생각자체를 할 수 있을까요? 유머 싸이트에서 머 진지한것도 우습지만
    피천득 수필은 그자체로 아름다운 얘기 아닙니까?
    119 수능 0점의 신화. [새창] 2005-12-20 00:57:09 1 삭제
    글쎄요 맞추는거랑 틀리는 거랑 비교하면 만점보다는 훨씬 쉽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답 찍으려고 마음먹었다는게 신기한 발상이긴 하지만..
    그다지 뛰어난 머리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네요..
    5개 문항중에서 제일 아니다 싶은거만 찍어도 확률은 엄청 높은데 말이죠..
    물론 수리영역 같은데서 답을 몰라서 찍은 문제에서 맞출 확률도 있지만...
    요즘 수능 수리영역이 어디 문제나 됩니까?.. 수능친지 7년지난 내가 지금봐도
    반은 풀겠드만...
    기사라고 이런걸 쓰는 사람도 참 할일이 없었나 봅니다..
    118 수능 0점의 신화. [새창] 2005-12-20 00:57:09 2 삭제
    글쎄요 맞추는거랑 틀리는 거랑 비교하면 만점보다는 훨씬 쉽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답 찍으려고 마음먹었다는게 신기한 발상이긴 하지만..
    그다지 뛰어난 머리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네요..
    5개 문항중에서 제일 아니다 싶은거만 찍어도 확률은 엄청 높은데 말이죠..
    물론 수리영역 같은데서 답을 몰라서 찍은 문제에서 맞출 확률도 있지만...
    요즘 수능 수리영역이 어디 문제나 됩니까?.. 수능친지 7년지난 내가 지금봐도
    반은 풀겠드만...
    기사라고 이런걸 쓰는 사람도 참 할일이 없었나 봅니다..
    117 불량만화-요즘들어... [새창] 2005-12-08 21:55:45 1 삭제
    ㅋㅋㅋ 간만에 보는 불량만화 반가워용.. 기말고사 기간에 오유질은 역시 재밌네용
    116 앤 바람기 없애는 방법 ... [새창] 2005-12-06 18:28:17 1 삭제
    난 빨강머리 앤이 바람난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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