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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Я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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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Я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진중권 교수 실망이다.. [새창] 2007-08-10 03:33:40 45 삭제
    '진중권 말투가 자기 듣기에 기분 나빴다'가 글쓴 분 심정같은데.


    진중권씨 주장이 CG 폄하에 있었나 묻고 싶군요.

    전체적으로 영화스토리가 인과관계 개연성등이 부실하다란 점과 주인공들의

    어색한 연기, 영화외적인 부분의 '심형래감독의 인간극장'이 6년의 결과물이라

    는 타 미디어를 통한 광고(무릎팍도사?)로 영화자체에 대한 판단력을 흐린다는

    점, (작품과는 별개로)"~ 백억 * ~ 만 돌파, 미국 몇 천개 개 개봉관 상영" 등

    의 시장 논리의 마켓팅에 기대고 미국시장에 가서 한국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식

    의 국가주의에 호소하는 점을 문제삼았고 무엇보다 이러한 얘기를 하기 전에

    심형래감독의 영화에 대해 어떠한 반대발언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대중들의 광기

    를 가장 크게 지적했다고 보는데..

    CG에 대한 평가도 미국시장에 진출했을 때 '트랜스포머와 비교 안 당할래야

    안 당할 수 없다'는 것과 300의 전개방식을 예로 들며 CG 자체가 발전이 없었다

    든가 형편없다는 발언을 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영화가 그리 좋지 못했건만 지지자들은 심감독에 대한 동심(노스텔지어?)의

    파괴를 두려워한 나머지 영화의 CG부분만을 너무 부둥켜 안으려는, (그래서 여

    타부분에 대한 지적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감정적인 대응으로 상황을 악화시

    키는 상태인 거 같습니다..
    25 오유에 정붙였던 장점이 사라지네요.. [새창] 2007-07-25 18:34:44 0 삭제
    예전에 오유하던 사람 안 보이는 사람도 꽤 있는 거 같습니다.

    오유도 자기 감정만 배설하는 공중변소가 되어가고 있을 뿐이죠..

    진지한 말이나 반론을 펼쳐봤자 시간낭비.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적인 피해가 가거나 보기에 그렇게 심한 정도가 아닌데도 그냥 인신공격하고 말도 안되는 발언들을 하는 거 보면 정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잘못한 것이 없는데 '떠나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 모습도 질리게 하네요

    24 선원들 부터 구해라!!!! [새창] 2007-07-24 03:56:14 0 삭제
    잊을 뻔 했군;;

    선원들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23 선원들 부터 구해라!!!! [새창] 2007-07-24 03:56:14 7 삭제
    잊을 뻔 했군;;

    선원들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22 인질 사태에 대해... [새창] 2007-07-24 03:54:03 1/22 삭제
    지금 몇몇 기독교인들 때문에 아프간에 파병간 군인들이 동정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물타기?)

    파병군들도 일반병보다 좋은 특혜때문에 지원해서 간 거 아닌가?

    지금 23명의 기독교인들도 문제지만 미부시정권에 아부떨며 파병에 참가하는 것도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아프가니스탄이 한국에 위해를 가한 적도 없는데)

    은근히 물타기 하는 거 같군요.
    21 한겨례 시문 사설 - 한국 개신교, 정복주의적 선교 버려야 [새창] 2007-07-24 03:37:12 3/17 삭제
    '미개하고 무지한 인종들을 계몽해주어야 한다'는 식의 오만한 선민의식을 지적하는게 아닐지..

    세 차례의 협상연기와 현지 아프간정부와의 분위기가 인질살해는 없을 거라고
    한겨레도 짐작하는 거 같네요.

    그러나 인질 돌아왔다고 현 정부가 외교력의 승리 어쩌고 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파병'이란 원죄가 있다고 생각함)
    20 한겨례 시문 사설 - 한국 개신교, 정복주의적 선교 버려야 [새창] 2007-07-24 03:37:12 4/25 삭제
    '미개하고 무지한 인종들을 계몽해주어야 한다'는 식의 오만한 선민의식을 지적하는게 아닐지..

    세 차례의 협상연기와 현지 아프간정부와의 분위기가 인질살해는 없을 거라고
    한겨레도 짐작하는 거 같네요.

    그러나 인질 돌아왔다고 현 정부가 외교력의 승리 어쩌고 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파병'이란 원죄가 있다고 생각함)
    19 이글읽고 눈물흘렷다.... [새창] 2007-07-24 03:14:51 9 삭제
    마태복음인가에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다는데,

    저 분들 얘기가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 다른 기사 읽었는데 자신들 알려지는게 불편하다며 사진 찍지 말아달라고 해서 기자들이 먼 발치에서 어렴풋이 보이는 사진 한 장만 올라왔던 기사가 있었는데..


    한국역사에서 비리로 부를 축적한 (CEO랍시고 떠받들어지는 집단이나) 부패로 권력을 이룬 정치집단, 소신도 없고 대부분 기획사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연예인집단, 거품투성이에 국민우경화도구에 가까운 스포츠인들..

    쇼비즈니스,상술로 우상화된 인간들보다 저런 분들의 선행이 더 알려지고 우선시되어야 할텐데..

    이번 납치사건, 적지 않은 웹공간을 통해 알 수 있듯 한국 기독교의 오래된 불신으로 지지도 못 받고 있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의 발언들도 상당히 비이성적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위의 기사가 한국종교가 가야할 길을 조금이나마 보여주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18 이글읽고 눈물흘렷다.... [새창] 2007-07-24 03:14:51 8 삭제
    마태복음인가에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다는데,

    저 분들 얘기가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 다른 기사 읽었는데 자신들 알려지는게 불편하다며 사진 찍지 말아달라고 해서 기자들이 먼 발치에서 어렴풋이 보이는 사진 한 장만 올라왔던 기사가 있었는데..


    한국역사에서 비리로 부를 축적한 (CEO랍시고 떠받들어지는 집단이나) 부패로 권력을 이룬 정치집단, 소신도 없고 대부분 기획사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연예인집단, 거품투성이에 국민우경화도구에 가까운 스포츠인들..

    쇼비즈니스,상술로 우상화된 인간들보다 저런 분들의 선행이 더 알려지고 우선시되어야 할텐데..

    이번 납치사건, 적지 않은 웹공간을 통해 알 수 있듯 한국 기독교의 오래된 불신으로 지지도 못 받고 있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의 발언들도 상당히 비이성적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위의 기사가 한국종교가 가야할 길을 조금이나마 보여주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17 전거성이나 국방부를 까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07-07-17 00:50:38 1 삭제
    다시금 오유의 우익청년들이 불씨를 지피는구료.

    솔직히 여성부, X페미 어쩌면서 재미붙이고 욕하는 인간들이 전쟁나면
    상대국 여자들 보고 먼저 지퍼 내릴 거 같소.


    "그런데 그 옆집에는 수차례 그 가정에 쳐들어와 아내와 딸들을 강간하고
    첫째 아들을 죽인 전력이 있는 인면수심의 남자가 사는 이웃이 셋이나 있습니
    다."
    .
    .

    "하지만 나중에는 이웃들에게 다시금 아들이 살해당하고 딸과 아내가
    강간당해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유치하고 황당한 논리가 아직도 있다니..
    (전쟁이 무슨 수컷들이 발정나서 일으키는 건가?)

    요즘 오유에도 군간부(출신)들이 드나드나?
    16 심형래 ``난 지네 머리, 유재석은 내 뒷다리였다`` [새창] 2007-07-13 19:57:03 5 삭제
    어렸을 때 본 '변방의 북소리'엔 펭귄이 나오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심형래 펭귄분장은 '동물의 왕국'이었던 거 같은데.
    15 관용 따위 베풀자는 게 아니다. [새창] 2007-07-13 19:48:59 4 삭제
    사람들은 공인, 특수성을 얘기하면서 연예인이면 막 까도 되는 줄 아는 듯
    합니다.

    이안이란 사람이 한 발언이 문제가 될 수 있다해도 이 사람 까대는 사람도
    똑같이 익명의 공간에서 하고 있다 보고요.(이게 더 무책임하고 비겁한 거
    같은데.)

    일부 예비역들 피해의식과 엉뚱한 보상심리(나름대로 보복심리에 더 가깝다고
    느낌)가 아닐까요.

    군대얘기만 나오면 필요이상으로 나라지킨다는 애국심을 부각시키고 불특정의 여성들을 '패미X'이라 과격하게 인신공격하는 걸 보면 역시나 군대가 정상적이지 않은 집단이란 걸 보여주는 반증 같습니다
    14 군대 펜팔 후기^^(오해가 풀렸으면...) [새창] 2007-07-10 01:47:23 0 삭제
    군대얘기는 그렇게 재미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눈시울님이 군대의 '재미 있는 부분만'을 보고 싶어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며칠동안 오유의 예비역들의 -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자기 감정배설의 -

    글들을 봤다면 군대라는 조직체의 모순된 부분을 더 많이 봐줬으면 하는 지극

    히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 그리고 위의 어느 분 얘기처럼 본인의 사진, 생년월일, 홈피주소는 올릴 때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13 대통령은 말한마디하면 죽일놈이고 국회의원은 개소리해도 비판인가? [새창] 2007-06-13 02:46:54 0 삭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적어줘야 되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하면 현 정권 편드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12 불체자 외국인들, 더이상 관대하게 대하지 말자. [새창] 2007-06-13 02:41:35 0/4 삭제
    88올림픽부터 우리나라 찾는 외국인이 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위에 누가 더 감정적으로 상황 파악하는지 묻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인에게 엄청 폐쇄적이지 않냐? (특히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나 흑인들같이 개도국국가에서 온 사람들이랑 백인들 대할 때랑 아주 대놓고 다르지..)

    외국인 범죄,

    정확하게는, - 프랑스인들 영아살해나 지긋지긋한 주한미군범죄나 학위도 없는데 백인이라고 유명학원에서 엉터리 영어강사 하는 인간들이나 론스타같은 다국적기업들이 먹튀 해먹는 식으로 - 전체적으로 외국인 범죄가 증가한 건 사실이라고 본다.

    근데..

    위의 어처구니 없는 신문보면 찌라시의 전형인 선정적인 제목, 내용으로
    '제3세계의 외국인근로자 = 볌죄자'라는 편견을 심어준다는 생각 안 드나??

    지금 외국인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에 부모, 자식간에 살인나고 자살율 높아지고.. 한국사회에서 범죄라는 것 자체가 이젠 '전혀' 어색하지 않게 느껴지지 않는데.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위기상황인데도 여기서 외국인근로자들의 문제만 따로 떼어서 도맷금치는 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우리나라도 과거 일제시대부터, 7~80년대, 혹은 지금도 일본, 미국, 유럽까지 가서 저임금으로 뼈빠지게 일하면서 돈 모아 국내에 송금해오면서 3D 업종 일 해온 사람들이 많은데 왜 올챙이적 생각은 안 하지??(우리나라 사람은 가서 범죄 하나 안 저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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