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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올림픽이 개 쓰레기라는 이유 [새창]	2012-08-12 13:52:23	1	삭제
		UN이 정한 세계인권선언문 제 2조 모든 인간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 또는 그 밖의 견해, 민족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또는 다른 지위 등과 같은 그 어떤 종류의 구별도 없이, 이 선언에 제시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더 나아가 한 사람이 속한 나라 또는 영토가 독립국이건 신탁통치지역이건, 비자치지역이건 또는 그 밖의 다른 어떤 주권상의 제한을 받고 있는 곳이건, 그 나라나 영토의 정치적, 사법적, 국제적 지위를 근거로 차별이 자행되어서는 안된다. 제19조 모든 인간은 의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갖는다. 이 권리는 간섭받지 않고 의견을 가질 자유와 모든 미디어를 통해서 국경에 무관하게 정보와 사상을 추구하고 받고 전달할 자유를 포함한다. IOC는 4년마다 올림픽 여는게 목적인 단체고 FIFA와 함께 세계적인 비리와 부패로 쌍벽을 이루는 기구다. 개인적으로 얘네들 규정이 UN이 정한 세계인권선언보다 우선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도 중국 내 인권문제에 입을 다물도록 각국 올림픽선수협회에서 자국 선수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웃긴 일도 있었다. 국제적인 범죄에 입다물게 하면서 인종화합이니 세계 축제의 장이니 개소리를 잘도 해왔다. 더구나 한일간 독도분쟁 배경도 모르고 어느 정도 수위의 일인지도 알지 못하면서 일본이 이의제기 했다고 우리나라 답변은 듣지도 않고 곧바로 박종우 선수를 시상식에 불참시키고 메달 박탈 운운하는 건 이미 IOC가 공정성은 엿바꿔 먹었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85	올림픽이 개 쓰레기라는 이유 [새창]	2012-08-12 13:52:23	10	삭제
		UN이 정한 세계인권선언문 제 2조 모든 인간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 또는 그 밖의 견해, 민족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또는 다른 지위 등과 같은 그 어떤 종류의 구별도 없이, 이 선언에 제시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더 나아가 한 사람이 속한 나라 또는 영토가 독립국이건 신탁통치지역이건, 비자치지역이건 또는 그 밖의 다른 어떤 주권상의 제한을 받고 있는 곳이건, 그 나라나 영토의 정치적, 사법적, 국제적 지위를 근거로 차별이 자행되어서는 안된다. 제19조 모든 인간은 의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갖는다. 이 권리는 간섭받지 않고 의견을 가질 자유와 모든 미디어를 통해서 국경에 무관하게 정보와 사상을 추구하고 받고 전달할 자유를 포함한다. IOC는 4년마다 올림픽 여는게 목적인 단체고 FIFA와 함께 세계적인 비리와 부패로 쌍벽을 이루는 기구다. 개인적으로 얘네들 규정이 UN이 정한 세계인권선언보다 우선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도 중국 내 인권문제에 입을 다물도록 각국 올림픽선수협회에서 자국 선수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웃긴 일도 있었다. 국제적인 범죄에 입다물게 하면서 인종화합이니 세계 축제의 장이니 개소리를 잘도 해왔다. 더구나 한일간 독도분쟁 배경도 모르고 어느 정도 수위의 일인지도 알지 못하면서 일본이 이의제기 했다고 우리나라 답변은 듣지도 않고 곧바로 박종우 선수를 시상식에 불참시키고 메달 박탈 운운하는 건 이미 IOC가 공정성은 엿바꿔 먹었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4 16:49:03	0	삭제
		옥주현씨는 이번 회차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거 다 보여준 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노래 두 번으로)
	83	피해자 또 잡은 게 유머 [새창]	2011-06-12 16:52:04	8	삭제
		1 판사 중에도 또라이 많습니다.
	82	6.10 기념 반값등록금 촛불집회 참여 후기 - 아름다운 반란! [새창]	2011-06-11 17:11:49	7	삭제
		'나라사랑 큰나무 콘서트';;; 이름부터 예전 5.18 민주화 열기를 놀자판 분위기로 덮으려 했던 '국풍81'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국가보훈처의 나라사랑 콘서트라는게, 08년도에는 6월 18일(수) 잠실올림픽 체조경기장, 09년에는 못찾겠고 작년엔 6월 11일(금) 어린이대공원 야외무대에서 했다고 나오는데,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한다면 왜 가장 의미가 큰 현충일에 하지 않고, 또 작년까지 대규모 공연장소에서 했다가 왜 금년엔 서울시청으로 자리를 잡았는지. 08년 6월 중순부터 시작했다면 무슨 의도의 행사인지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요즘 오유에서 지금까지 대학 등록금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파헤치기 보단 시위 방식에 트집을 잡는 글들이 많아 지는 거 같아 씁쓸하네요.
	81	한대련의 반값공약금 잘못된 접근방법 [새창]	2011-06-11 12:55:44	0	삭제
		노무현 정권 때도 등록금 투쟁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데, 한날당이 사학법 개정 반대해서 등록금이 이제껏 오른 것처럼 날조하는 건 아닌 거 같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9 20:32:22	0	삭제
		뜬금없지만 정작 옥주현 자신의 노래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79	옥주현이 까이는 이유 [새창]	2011-05-29 20:28:32	1	삭제
		개인 인격 문제는 만나본 적이 없어서 이런 주변적인 걸로 까는 건 찌질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개인적으로 프로그램 취지로 판단한) 나가수에 나올만한 커리어는 절대 아니라 생각되고, 옥주현 반대하는 여론들을 모두 '비이성적인 집단에게 악플당하는 개인', '눈물펑펑' 이런 걸로 동정 구걸하고 언론들이 컴비플레이해주는게 꽤 역겹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장시키는 성상품 아이돌로 시작해서 상업 뮤지컬 낙하산으로 옮겨타고 연령을 아우르는 대표곡 하나 없는 사람이 그나마 진정성 있는 프로라 여겼던 곳에 나타나니 별 할 말이 없고 게다가 1위까지 했다고 나오니 그 프로 볼 맛이 안나는군요.
	78	차지연<임재범 서브가수> vs 옥주현 [새창]	2011-05-26 20:27:10	0	삭제
		http://www.newstage.co.kr/news/view.html?section=2&category=10&no=12047
	77	차지연<임재범 서브가수> vs 옥주현 [새창]	2011-05-26 20:26:21	4	삭제
		1 왜 옥주현 반대하고 맘에 안들어 하는지 감을 못 잡네.. 노래가 어찌됐든 일단 나가수 취지에 역행하는 캐스팅이란 게 제일 우선적인 건데.. 그리고 뮤지컬에 대해선 오늘 기사 하나 올려봅니다. ,,,이러한 배우 선발 과정은 요즘 뮤지컬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스타 마케팅에서 벗어나 참신한 작품성과 능력 있는 배우 선발로 한국 뮤지컬계의 진정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옥주현도 이런 식으로 뮤지컬 시작했죠. 밑바닥부터 피땀 흘렸으면서도 배역 못 딴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기획사빽으로 무임승차하는 식으로.
	76	게이에 대하여 한마디........... [새창]	2009-08-25 20:57:43	3/8	삭제
		게이 싫다고 댓글 단 인간들, 게이를 성도착증 환자쯤으로 잘못 알고 있는 거 같다. 영화나 개그프로에서도 게이에 대해 편견을 엄청 심어주던데, 대부분 게이를 '때와 장소 안 가리고 같은 남성끼리 만지고 성교하려는 집단'으로 왜곡 * 비하하고 희화화하더라. (그런 건 게이가 아니라 풍기문란, 성추행일 뿐이다) 말그대로 자기가 모르는 사안에 공포감만 가진 호모포비아.
	75	오늘 예비군 다녀온 사람 질문.. [새창]	2009-08-20 20:48:42	0	삭제
		부대마다 다른가 보군요.
	74	오늘 예비군 다녀온 사람 질문.. [새창]	2009-08-20 20:20:59	0	삭제
		http://news.nate.com/view/20090820n13275?mid=n0411 이 기사 댓글 중에.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18 19:55:41	39	삭제
		↑↑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시절 평가는 차치하고 일단 당신 덕에 전두환의 잔인성은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18 19:55:41	85	삭제
		↑↑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시절 평가는 차치하고 일단 당신 덕에 전두환의 잔인성은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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