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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어생선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5
    방문 : 1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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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생선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1 (남자) 제한된 금액으로 패션고자 탈출하기 1편 - 바지 [새창] 2013-10-08 10:20:19 0 삭제
    블랙진이나 슬랙스쪽으로 가는 것도 좋을거 같네용
    2390 세수하다가 섯음.jpg [새창] 2013-10-07 22:21:53 3 삭제
    여행용티슈가 참 촉감이 좋죠
    2389 역시 민주희가 이쁘다 [새창] 2013-10-07 21:13:54 0 삭제
    저도 계속 그 생각함 ㅠㅠ
    2388 나캐리 김정균 진짜 호감이다. ㅎ [새창] 2013-10-07 21:06:30 0 삭제
    꼬형이 카오스할때까지만 해도 멘탈킹이었는데 ㅠㅠㅠㅠ
    2387 ??????? [새창] 2013-10-07 13:45:42 0 삭제
    플랜 트리님 이거 오답처리 하신 분들중한분이시면
    개인적인 질문인데
    이게 총괄평가였었나요?
    형성 평가였었나요?
    2386 ??????? [새창] 2013-10-06 03:48:01 0 삭제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http://ncic.kice.re.kr/nation.dwn.ogf.inventoryList.do

    여기로 가셔서

    2009 개정시기->초등학교(국민학교)(2009.12)->총론 오른쪽부분 - 초등학교(국민학교) 교육과정 원문 다운로드
    2009 개정시기 -> 초등학교(국민학교)(2011.08) -> 수학 오른쪽부분- 수학 교육과정 원문 다운로드
    (혹은 다른 과목을 보셔도 됩니다)

    한번씩 봐주세요... 도대체 교육과정이 뭔지...
    뭐가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 과목이 생기고 어떤 과목이 없어졌는지...
    예전이랑 어떻게 달라졌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예전의 교육과정을 보시려면
    위와 비슷한 경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교육을 받던 시기랑 비교해서 봐주세요

    예전이랑 지금의 교육과정은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과거의 고정되고 불변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 교육과정의 경우에는 과거에는 10년의 주기로 5년의 주기로 바뀌었지만 현재는 수시 개정 체계로 정말 자주 바뀌는 편입니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과거에 가지고 있던 기억만으로 현재의 교육을 평가하지는 말아주세요....
    2385 ??????? [새창] 2013-10-06 03:36:48 2 삭제
    http://ncic.kice.re.kr/nation.dwn.ogf.inventoryList.do
    참고로 우리나라 교육과정을 모아놓은 사이트입니다....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총론이나 기타 교육과정들은 읽어보면 재미있어용
    2384 ??????? [새창] 2013-10-06 03:35:39 3 삭제
    교육과정 교육과정 교육과정 계속 나오는데 왜 그 이야기가 나오는지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
    지금의 교육과정은 예전과 다르게 엄청나게 융통성이 있고 창의성이 있고 교사의 전문성을 믿고 발휘할수 있게 되어있죠...
    교육과정이라는게 딱 이것만 가르쳐라 이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공자들이 교육과정이 어쩌구 저쩌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구요,,,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간격은 거기에서 오는 거 같다는 느낌이 갑자기 드네요
    2383 ??????? [새창] 2013-10-06 03:21:12 1 삭제
    과일소주//
    1. 지금까지는 일반적인 평가라고 생각을해서 틀렸다는 게 잘못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메모에서 주신 생각덕분에
    시험의 성격에 따라서는 저게 오답으로 체크하는 편이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
    진단평가 형성평가 총괄평가중에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요.

    2. 여기는 생각을 나누는 곳이지 글쓴분의 예전의 나쁜 경험을 바탕으로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위에도 어떤분이 적으셨던거 같은데 그에 대한 답변은 나중에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그리고 자료에 대한 힌트를 주었으면 좀 찾아보셧으면 좋겠네요.

    4. 그리고 자꾸 해설할 능력이 없다고 하시는데 초등학교 2학년에 나오는 수학에 나오는 능력을 해설할 못할 교사는 단언하건데 없습니다.
    있으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제가 교육청에 찌르겠습니다.
    2382 ??????? [새창] 2013-10-06 03:03:30 1 삭제
    11 8번 문제는 문제 될게 없어요..
    2381 ??????? [새창] 2013-10-06 03:01:01 1 삭제
    과일소주//
    1. 학교에서 2학년 수학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산수의 개념을 설명못하는 교사가 있을까요?
    이건 전문성의 문제의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요

    2.모든 시험이 경쟁적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의 성격이라고 적어 놓은 진단평가, 형성평가, 총괄평가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아신가요?
    일단 제가 적어 놓은 시험의 성격이 무엇인지 알아보시고

    그리고 교사의 입장에 따라서 시험의 성격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상태를 평가 하기위해서 시험을 보는 겁니다.
    학교에서 실제로 평가라는 게 어떻게 쓰이는지를 아셨으면 좋겠네요..
    2380 ??????? [새창] 2013-10-06 02:49:34 3 삭제
    과일소주//
    1.그런 간단한 것도 이해못시킬 교사가 없어요

    2.대부분의 학생이 틀린 문제를 모두의 시험지 메모하는 것이 효과적일수도 있지만 시험의 성격에 따라서 그것은 효율적인 것일수도 아닌 것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쓴 위 리플에 달려있는 시험의 성격(진단평가 형성평가 총괄평가)에 따라서 메모가 필요할수도 혹은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총괄평가라면 필요할수도 있겠죠.

    글쎄요. 메모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시는 거라면 동의 합니다만, 무조건 모든 상황에서 메모가 필요하다는 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2379 ??????? [새창] 2013-10-06 02:35:25 0 삭제
    후루루꾸루 지도서에서 5학년때 교환법칙을 직관적으로 도입한다는거 처음본거 같아서요;;
    각론한번 훑어야겠네요 ㅠㅠ
    2378 ??????? [새창] 2013-10-06 02:30:47 0 삭제
    다른 선후배분들께 묻습니다..
    교환법칙이라는거 나오는게 직관적으로 배우고 6학년때 용어를 도입하는걸로 기억하는데
    저 맞게 기억하고 있나요?
    2377 ??????? [새창] 2013-10-06 02:28:52 0 삭제
    1 축하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수준을 완벽하게 맞추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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