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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롱뇨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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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3	[스압] 나는 너희들을 강요하지 않겠다. : 수양대군 이야기 [새창]	2014-11-22 18:28:08	5	삭제
		문종이 성종보다 1년 더 오래 살았습니다 문종이 단명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세자 자리를 너무 오래 했더는 거지요 그리고 어머니 소헌왕후의 상을 치른 후에 얼마 안있어 아버지 세종의 상을 또 치렀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심하게 갔었죠 문종이 즉위를 일찍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데 그렇게 하면 또 세종의 즉위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참 아이러니 하네요....ㅜ
	4728	혼자 사는분들 도어락 꼭 확인하세요 [새창]	2014-11-22 12:51:45	4	삭제
		ㄴ그거 7v 짜리 네모난 건전지 사서 도어락 아래 부분에 대면 잠깐이나마 켜져요~
	4725	관음증.jpg [새창]	2014-11-21 14:36:11	11	삭제
		요즘엔 주일헌금이 1회용으로 나오는군요 어릴 때에는 1회용이 아니었어요 헌금봉투 배치대? 같은게 있었는데 각 구역별로 나뉘어져있고 자기 이름 써있는 칸에 자기 이름 써있는 봉투가 있었죠 그 봉투에 돈 넣어서 헌금 내면 다음주에 다시 자기 칸에 자기 봉투 있었습니다 저렇게 1회용 봉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자기 봉투에 헌금 내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십일조도 일주일간의 수익의 10분의 1 내는거라서 어린이 주일학교 다닐 적에 제 일주일 용돈이 3천원이라서 300원을 십일조 냈었습니다 (물론 자기 명의의 헌금 봉투가 있었죠) 그렇게 한달인가 냈더니 주일학교이야기 시간에 자꾸 백원짜리로 장난치는 아이가 있는데 그러면 벌받는다고 했었죠 그 후부터는 아예 헌금 안냈습니다 부모님이 따로 천원 주시면서 헌금 내라고 하실때부터 알아차렷어야 하는데....
	4724	오유에 햄스터 키우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새창]	2014-11-21 03:06:17	11	삭제
		햄찌들 먹이는 견과류 빼고는 다 노맛입니다 ㅜ 환상고담님 말처럼 익스는 향만 곡식향으로 그럴싸하지 먹어보면 쉰밥맛 납니다 익스 먹는 팁을 주자면 미지근한 물에 넣어두면 생각보다 빨리 불어납니다 그렇게 조금 먹어봤었는데 그 뒤로는 안먹습니다 그리고 햄찌계의 케이크라는 요거트 드롭스 라고 햄찌들 환장하는 간식이 있는데 요거트 라는 단어가 제 입맛을 자극하여 한번 먹어봤다가 진짜 토할뻔 했습니다 요거트 먹고 토한 토사물 맛이 나더군요... 햄찌계의 치킨이라는 미로미는 차마 맛보진 못했으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흙맛이 난다고 합니다
	4723	로젠택배 완전 맨붕... [새창]	2014-11-21 02:35:40	40	삭제
		로젠이 택배계의 창렬이라면 우체국은 택배계의 혜자마마........ 배송 당일 오전부터 몇시부터 몇시 사이에 배송 하겠다고 문자 보내주고 정확히 그 시간 사이에 전화와서 최대 30분 안에 가겠다고 하고 딱 그 시간 안에 옴 수령인 전자 서명(?)도 있어서 누가 받았는지 확인도 가능할듯 스팸전화어플에도 공유자 정보에 친절한 택배 아저씨라도 써있음ㅋㅋㅋ 지금은 가장 많이 쓰는 택배회사가 cj 인데 제가 사는 도시 와서는 대행배송업체(?)에 맡김 ㅈㅈㅇㄱㅇ택배인데 전화와서 집에 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하면 뚝 끊음 언제 오냐고 물어보면 기본이 1시간 있다가 간다고 하는데 1시간 안에 온 적이 음ㅋ슴ㅋ 예전에 1시간 후에 약속 있어서 기다린다고 햇는데 1시간 넘도록 안옴 그래서 문자로 경비실 맡겨주세요 햇는데 약속 끝나고 집에 오니 집 앞에 택배 상자가 떡하니 있음 그거보고 빡쳐서 판매자한테 이야기 했는데 주의 준다고 했는데 그 뒤로 택배기사가 좀 띠꺼운 표정으로 주고 감 방문한다고 하고 안온 경우도 있었음 한번은 하도 안와서 전화하니까 경비실에 맡긴거 같다고 함 택배가 해산물이었는데 상했으면 어쩌려고 그랫는지 노답.... 또 한번은 안와서 전화하니 일이 많아서 내일 갈거에요 이럼 이럴거면 온다고 하질 말든가 아니면 내일 배송 해준다고 문자라도 보내든가 ㅡㅡ 이래저래 노답들 많음
	4719	공대이모와 바보의 각선미 [새창]	2014-11-19 20:37:03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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