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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우럭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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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타란티노감독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5-07-01 14:58:57	1	삭제
		킬빌의 녹엽정 씬은 최고였죠.
	454	OT날 예비군 가있다고 넥슨 합격 취소된 내 친구 [새창]	2015-07-01 14:53:47	0	삭제
		나라 지키러 간다는데 해고하는건 뭐야... 미국예를 들어서 그렇지만 미국은 예비군 훈련있다고 회사에 보고하면 그거에 맞춰서 일정 조정도 해주는구만.
	453	<여성시대>[초스압]아낰ㅋㅋ 지하철에서 무서워서 여자들 눈 마주치겠냐? [새창]	2015-07-01 14:22:25	4	삭제
		지랄도 이정도면 병이다.
	452	[걸스데이] 민아 최근 무대 '나도 여자예요' 움짤 (9컷/데이터주의) [새창]	2015-06-29 07:06:24	0	삭제
		미안하다, 거기에는 소진님이 버티고 있잖니...
	451	[익명]여자랑 사귀지 않는 상태에서 모텔.. [새창]	2015-06-29 02:48:02	13	삭제
		멋있으시네요. 서로가 존중해주는 관계라니 부럽습니다.
	450	김구라 방에서 묵직한 돌직구 나옴. [새창]	2015-06-29 00:17:40	68	삭제
		11/ 민족의 반역자 이다 암덩어리와 안의사님은 수준이 다르죠.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12:18:55	1	삭제
		베스킨라빈스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저리크다니 ㅎㅎ
	448	맹징어 오징어 소세지 성지순례... [새창]	2015-06-23 01:14:24	1	삭제
		1/ 닥치고 까는게 아니라 자기가 문제된 행동에 있어서 해명이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비난하지도 않겠죠. 비난과 까는거는 다른겁니다.
	447	몇주지나면 이리될줄 알았네요 [새창]	2015-06-23 01:09:19	8	삭제
		너무 과하다는 말이 있던데 맹씨의 행동을 보면 지금 까내리는것도 부족한거 같네요.
	446	김을동, 틈만 나면 "4대강 담합건설사 선처해야" [새창]	2015-06-19 01:47:54	1	삭제
		얼마 입금되었길래 이런 소리를 하는걸까?
	445	메르스 치료제 전액 본인 부담 확정 [새창]	2015-06-18 22:56:08	0	삭제
		민영화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여러분.
	444	[단둥특파원 긴급속보]前여성시대 유저의 사과문 대신 전해드립니다. [새창]	2015-06-18 22:54:12	0	삭제
		형량 줄이려고 수쓰는거 같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용서를 구하고 싶다면 죗값을 치르고 오기를.
	443	[익명]남편이랑 남편친구 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5-06-17 09:43:16	10	삭제
		저도 지금 미국에 거주중이라 간단히 남기겠습니다. 일단 관련자료 가지고 변호사에게 찾아가시고 그리고 부모님들에게도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지금 남편친구같은 경우는 Identity theft가 붙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니 엄벌은 피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크래딧쪽도 회생할수 있을 방법이 있으니 너무 낙심하지 마시구요. 변호사가 수임료는 많이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 이건 작성자가 해결하기에는 너무나도 멀리온거 같아 걱정되어 짧게 남기겠습니다.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0:02:26	3/5	삭제
		작성자님 보세요. 작성자님이 엄청 보살인건 알겠는데요. 지금은 시부모님이 착하다 나쁘다를 보기 보다는 사건의 본질을 봐야죠. 현실은 시누이라는 사람이 도둑질을 했고 그 장물의 행방을 모르는 거죠. 시누이도 어른인데. 가족의 정이란거 보다는 법의 무서움을 보여줘야죠. 자기행동에 책임을 지게 해야지. 결혼도 한 사람인데. 잊지마세요. 악인에게 보여줄 최고의 관용은 처벌입니다. 그래야 세상무서운줄 알죠. 위에 분들 말씀하신데로. 횡령으로 신고하세요. 꼭 그러서야 됩니다. 가족사이에도 이런데 밖에서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더 큰걸 훔치기전에 행동교정 들어가야죠.
	441	노무현 검찰소환 당시 그를 지켜보는 검사들 [새창]	2015-06-12 05:00:06	6	삭제
		욕좀 할깨요, 비공주셔도 괜찬습니다. 아오 이 씨발새끼들 그자리에 눕혀서 빠따로 씨앗부수기를 한다음에 거꾸로 매딜아 샌드백을 처도 시원찬을 새끼들. 너희가 가진 이게 영원할꺼 같지? 좇까 새끼들아. 너희가 더럽게 권력을 잡은만큼 몰락도 상상이상으로 비참할거다. 이 사람도 짐승도 아닌 미생물 이하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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