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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바른말류 甲 of 甲 [새창]	2012-09-14 13:13:44	7	삭제
		19세기까지 부족국가로 국가다운 면모조차 보여주지 못했던 아프리카의 단기적 성장률 따위로 이논란을 설명하실려는 모습을 보니 한계가 드러나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떤가요 그 잘난 아프리카? 기폭제 얘기 제가 아까부터 누누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문화가 발전하는데 영토와 기후가 상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부디 네셔녈 지오그레픽의 유명한 다큐중의 하나인 총, 세균 그리고 강철 3부작을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곳에 문화적 평등과 불평등이 어떻게 생겨났는가 필리핀이나 개발 도상국에 돈을 엄청나게 쏟아부어도 왜 더이상 발전을 못하는가에 대한 해답 파푸아 뉴기니와 영국인들은 도대체 똑같은 인간인데 뭐가 달라서 뉴기니 사람들은 아직도 빤쓰만 입고 돌아다니는가에 대한 해답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기후가 안정되고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일수록 국민 평균 IQ지수가 높다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퍼센테이지 놀음 하실때 제발 책이나 다큐라도 몇개 챙겨보시길
	151	바른말류 甲 of 甲 [새창]	2012-09-14 12:55:24	14	삭제
		문화의 발전이란게 그렇다. 조선 후기처럼 삽질을 했을 지언정 역사의 필연에 의해 우리는 정체되는 그 단계를 아슬아슬하게 뛰어 넘었지 나라가 없어질뻔도 했지만 말야 이집트는 비록 과거에 찬란했을 지언정 그 민족성의 오버마인드는 그 단계를 뛰어넘지 못해버렸고 정체되버렸지 기폭제가 없었어 프랑스혁명이나 청교도 혁명으로 인해 문화는 앞으로 나아가게 되지 그게 바로 기폭제다. 그런 혁명의 일련의 과정속에서 살아남느냐 멸망 하느냐 근데 한반도는 신박하게도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기폭제가 항상 터지고있다. 이게 민족이 가지는 오버마인드의 저력이 아니면 뭘로 설명할래?
	150	바른말류 甲 of 甲 [새창]	2012-09-14 12:50:13	7	삭제
		조선을 좆병신으로 보는애들이 많은거 같아서 알기쉽게 보도록 만화까지 첨부해서 알려준다. 1392년 조선건국후 저렇게 세세하게 인재등용을 하고 관리직선발을 할때 저때 당시 유럽애들은 어떻게 관리 등용을 하고 인재 등용을 했는지 아는놈이라면 조선이 병신이란 소리 함부로 못하지 권태환씨는 이집트 얘기를 하시는데 문명의 지속적인 발전 요소중에 영토와 기후같은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있군요. 책좀 더 읽으시기 바랍니다.
	149	바른말류 甲 of 甲 [새창]	2012-09-14 12:32:15	15	삭제
		연멸후// 님 존나 병신같은데 그냥 쓸게요. 오케이 한글인정 그다음은? 나랑 말장난 합니까~? 그렇죠 우리 법은 일법, 독법 짬뽕이죠.현제의 정부체제 그렇죠 일본과 미국의 짬뽕 크로스 오버죠, 그거 알은체 하고싶으신거에요? 그거 알아달라고? 근데 님은 좀 멍청한거 같은데 일단 고유언어를 가장큰 줄기이자 밑바탕으로 깔고있는 나라중에 이만큼 발전한 나라가 200여 나라중에 몇나라나 됩니까? 님은 그 민족들이 가지고있는 오버마인드 특성을 전혀 개념조차 잡질 못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님은 도대체 어떤나라를 빨아대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200년전의 자기만의 고유문화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선진국 대열로 발전하고있는 나라가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전 못찾겠어서 그래요. 한번 열거좀 해주세요. 근대 문화권에 들어서서 각 나라 마다 모든 정치,경제,사회,체제가 <<표준화>><<정립화>> 되고있는 마당에 우리는 조선의 고유문화를 그대로 계승 한게 없으니 병신이다란 논리? 영국처럼 왕정이라도 살아있어야 어디가서 뽐내는 문화가 되는겁니까? 도대체 난 당최 댁이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48	바른말류 甲 of 甲 [새창]	2012-09-14 12:04:09	23	삭제
		연멸후// 그러니깐 너같은 식민논리에 물들어버린 한국인이 대다수니깐 아직도 탑골공원에서 비둘기 모이주는 노인네들이 박정희 따위를 우리민족의 영원한 지도자 신의 아들쯤으로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애매모호한 민족성이요? 조선의 사회 각종분야 계승된게 없다? 일일히 나열하자면 장문이 될거같으니 가장큰거 하나 말할께요. 님이 지금 오유에 배설하고있는 위대한 한글이 1443년에 만들어졌습니다. 필리핀 에디오피아 애들 그때당시 무슨 언어를 썼으며 그 언어 기록을 어디다 했나요? 언어와 민족 발전간의 중요성에 대해선 전혀 생각치도 못하시는분 같은데 제발 무식한거 티내지마시고 제발 좀 제바 <<인문학 공부>>좀 더 하시고 오셨으면 좋겠구요. 제발 못사는 나라 잘사는 나라 한번 나가봐서 그나라의 민족성이라는거에 대해 견문좀 넓히고 오세요. 인간은 다같은 인간이 아니랍니다. 우리 조상들 자기는 뼈말라 죽어가도 자식샛끼 잘되게 할라고 뒷바라지 했던 민족성이 지금까지도 멀쩡히 살아숨쉬고있는데 캄보디아같은 나라가면 3살짜리 애가 껌팔러 다니고 6살짜리 애가 몸팔러 다닙니다.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구요. <<그렇다고 진짜 한민족의 DNA에 뭐가 전해내려온다는 쉰소리를 믿는것도 아니고... (근데 많은 한국 사람들은 그 소리를 진심으로 믿는다는게 유머...)>> 이 글은 레알 웃길려고 쓰신거죠?? 인간은 자기가 살아가는 환경내에서 가장 최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수있도록 진화하는 겁니다. 왜 북위 37도 언저리에있는 나라들이 적도에 있는 나라들보다 훨씬 큰 발전과 찬란한 문명을 일궈냈는지 전혀 감을 못잡고있어요 댁은 네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몇개라도 보세요. 왜 가난한 나라는 계속 가난하는가에 대한 책도 한권이라도 좀 보시길 제발
	147	바른말류 甲 of 甲 [새창]	2012-09-14 11:30:04	40	삭제
		나 학교다닐때 교수가 하는말이랑 똑같다. 한국인들은 스스로 스스로의 문화가 병신이다라고 생각하는데 레알 조선후기에 삽질하고 산업혁명때 그 흐름을 못따라가서 그렇지 그전까지만해도 이것저것 따지고보면 세계 10대열강안에 들어갈정도로 조선이란 나라의 기틀이 대단했었다. 이게 일제36년 점령기를 거치며 왜곡되버리고 나니깐 지금 그 누구도 우리가 대단한 문화였다는걸 인지하지를 못하고있다. 사회나와서 말하다보면 한국의 성장을 필리핀이나 에티오피아 같은 나라와 비교하며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부류를 쉽게 볼수있는데 이건 지금 칭찬해 놓고도 지얼굴에 똥칠하는게 뭐냐면 우리가 에티오피아나 필리핀처럼 근대에서까지 부족국가였던거 아니잖냐? 조선까지 갈필요도 없고 10세기 고려에서부터 중앙집권의 기틀을 마련해놓고 절대왕권의 향상된 문화수준을 보여줬던 나라인데 그때당시 유럽은 뭐했나? 현대사회가 너무 서구문명에 찌들어버려서 아시아 문화권을 병신취급 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정 반대인거지 한국은 박정희 떄문에 잘산게 아니라 원래 17세기까지 잘사는 나라였었고 진중권 말대로 문화적 발현이라는게 딱맞는 말이다. 제발 필리핀이나 에디오피아 국가하고 비교하지마라 그게 조상얼굴에 똥칠하는거다.
	146	조선족 베이비시터에게 납치된 아이 둘은 결국...ㄷㄷㄷ[BGM] [새창]	2012-09-14 11:14:49	2	삭제
		빵똥// 너같은 샛끼들의 특징이 딱 니 글에서 나와 조선족 강력 범죄는 해마다 100%가 넘게 증가하고 있고 그로인해 피해받는 사람또한 존재하는데 <<해결책은 하나도 제시하지 않고 같잖고 의미도 모르는 제노포비아 드립치면서 감정에 호소할줄밖에 몰라>> 너같은 놈을 인터넷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니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어 1순위 조선족이고 2순위가 그 조선족의 언플에 놀아난 쪼다같은 한국인이란거지 빵똥 양꼬치 냄새나는 니아이디 보면 전자가 심히 의심스러우긴 한데 전자라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후자라면 답이 안나오는거야 4월 11일부터 법이 재외동포법이 바뀌어서 조선족샛끼들이 초딩도 따는 기능사 자격증만 따면 한국에서 거진 무제한 합법 체류할수있는 부분이야 한마디로 예전엔 그나마 불체자놈들이 대다수였는데 인제는 합법적으로 체류할수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졌고 이로인해 대량의 조선족들이 배 아니면 비행기를 통해 입국하면서 지금도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있어 그런데 조선족 대비 경찰의 수가 늘어나긴하냐? 전혀 아니지 못따라잡아 빵똥 네놈들이 내뱉는 가장많은 대사중에 하나가 인간은 다 똑같다 어딜가든 악한사람 있고 나쁜 사람있다 맞는말이야 근데 네놈은 해외여행 한번도 다녀보지 못한 샛끼라는게 니 글수준에서 드러나는거야 한국에서 돈가방 매고 다니는거하고 중국이나 필리핀, 남미등지에서 돈가방 매고 다니는거하고 똑같은건 아니잖니? 엄연히 치안수준이라는게 존재하고 한국은 상위권안에 드는 국가고 중국 조선족들의 주 거주지인 동북3성은 중국 내에서도 치안이 나쁘기로 소문난 아주 질이 안좋은 동네야 그런데 우리랑 개내랑 같아? 민족말살정책이라도 펴시게? 관동대지진때 조선인들 다 죽여야 한다 독재시절에 빨갱이 다 죽여야 한다는 것과 다를바 없는 얘기야. 분노에 사로잡혀 민족혐오 정당화 시키지 말고 제발 정신 차려라. 너 이딴말 내뱉는데 지금 니말이 모순되는 점이 뭐냐면 한국들어와서 젊은 처자를 350조각으로 찢어죽인 부류들하고 지금 우리 일본에 건너간 우리 조상들하고 똑같은 취급한다는거야 주로 조선족들이 커뮤니티에서 자주써먹는 언플중에 하나지 독재시절 빨갱이하고 조선족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딴 병신같은 물타기는 니수준 저능아에겐 통할지 몰라도 나한테 안통해 명백한 팩트는 니가 지금 병신같은 조선족 옹호글을 싸질르는 동안에도 이 구더기같은 샛끼들은 범죄를 저질르고있다는거고 일년에 살인,강간,폭행 포함해서 만건의 신고가 접수됬다면 일년 365일 쳐도 이 구더기들 때문에 하루에도 최소 30건은 넘는 조선족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거다. 그런 와중에 해결방법은 없고 민족말살정책 드립이나 치며 물타기 하는 네놈을 보니깐 진심 가증스럽다.
	145	조선족 베이비시터에게 납치된 아이 둘은 결국...ㄷㄷㄷ[BGM] [새창]	2012-09-13 23:42:45	12	삭제
		빵똥// 그러니깐 당신들 수준은 딱 이모양이야 사람이 귀찮아도 자료를 저렇게 올려놓은 성의를 봐서라도 당신들은 댁들이 주장하는 논리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라도 하나 가져와서 반대의견 펼쳐야 하는거 아닌가? 옳은말 하는 사람을 인신공격하니 수준을 알만하다고? 뭐가 옳은말인지 얘기는 안해 그게 내가 올려놓은 외국인 범죄 자료들에 대한 객관적인 논리냐?
	144	조선족 베이비시터에게 납치된 아이 둘은 결국...ㄷㄷㄷ[BGM] [새창]	2012-09-13 21:06:54	8	삭제
		그런요// 참 제가 줒대없는 헛소리하는것도 아니고 경찰청 자료를 가지고 들먹이는데도 피해망상 운운하시네 경제학 공부좀 하시면서 틈틈히 국어 공부도좀 하시길 바랍니다.
	143	조선족 베이비시터에게 납치된 아이 둘은 결국...ㄷㄷㄷ[BGM] [새창]	2012-09-13 21:05:35	8	삭제
		그런요//그러니깐 그래프나 통계수치 전문가들의 비평따윈 다 소용없다. 일끝나고 쌀국수집가면 첨엔 어색해도 나중엔 나한테 잘해주니깐 개네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나 잘하자 이말씀이시군요. 제발 혼자 그렇게 사시길
	142	조선족 베이비시터에게 납치된 아이 둘은 결국...ㄷㄷㄷ[BGM] [새창]	2012-09-13 20:58:33	8	삭제
		그런요 // 하나하나 반박해 드리겠씁니다. 분배정의님이 올린 자료는 오해의 소지가 많군요.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들어와 있으니까 범죄율도 높은 것이겠죠.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조선족 대비 범죄자 비율이나 기타 관련 사항을 고려하지 않고 올린 자료만 봐서는 오히려 타국인에 비해 범죄율이 떨어질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눈이 사시입니까? 통근버스 운행하시는 분이시라 저런 간단명료하고도 알기 쉽게 그려진 단순한 그래프 조차 이해 못하시는 분입니까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건지? 저는 조선족, 러시아인, 한족 등 외국인 근로자를 통근시켜주는 통근버스를 3년간 운행한 사람입니다. 몇년간 수백에서 수천명의 외국인 근로자(특히 조선족) 와 같이 일을하면서 정말 나쁜사람은 못봤습니다. 님이 통근버스 3년 운행해서 범죄자를 못본거하고 조선족이 범죄 일으키는거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겁니까? 겨우 아침 저녁으로 시람 태워주고 태우고 하는일 하시는거 가지고 조선족의 범죄율까지 덮어버리시는 건가요? 안산 단원경찰서 강력계가셔서 지금 한말 처럼 똑같은 말 해보시길 범죄자는 어디든 있습니다. 중국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있겠죠. 그렇다고, 모든 사람을 싸잡아 평가하는 것은 정말 못난짓입니다. 제가 만난 수백에서 수천명의 외국인이 다 선량하다고 해서 그 사람들의 국가에는 모든 사람이 다 선량한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한심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통계학이라는게 왜있는 거냐면 당신같이 지극히 주관적이고 편협하며 객관적으로 판단할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지구 어딜가도 통용되는 숫자로 문제인식을 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제가 위에 띄운 그래프만 보더라도 한해 조선족으로 일어난 폭행과 강간 살인 사건수가 접수된것만 만건이 다되가는데 무슨 중국 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도매급으로 넘기는 헛소리를 하시는지? 님과같은 논리는 님과같은 부류에겐 먹힐지 몰라도 저같은 사람에겐 안통합니다. 사람은 누가됐든 상대적이고, 특히 개별적입니다. 그 사람이 저지른 범죄나 선행이 국적이나 인종하고는 무관한 것이란 걸 알아야합니다. 님은 무슨 이상론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해대고 있는데 나도 댁같은 부류들이 주로 써먹는 감정 호소 한번 해볼까요? 님 이말 그대로 오원춘 피해자 가족에게 가서 해보시길 아주 무슨 유토피아에서 살다오셨나? 외국인 근로자에게 잘해주세요. 그 사람들도 잘 살아보려고 들어온 사람입니다. 알고보면 우리보다 힘들고 사연이 많아서 타국까지와서 고생하는 겁니다. 돈벌어간다고 배아파하지도 마세요. 우리가 필요해서 그 사람들이 들어와 있는 겁니다. 오지랖도 이런 오지랖이 어딨나요 당장 자국민은 그 외노자 놈들에게 칼에찔려 뒈지고 강간당하고 살점이 350조각으로 포가띄여지고 망치로 골이 깨지는 와중에 외국인 사연 생각? 그들은 그들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려고 힘든 선택을 한 것이고 우리는 그들이 필요해서, 이 나라에 지금 외국인근로자가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거지가 계속 거지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댁이 통근버스 운영하면서 돈을 얼마버는지 모르겠지만 외국인들 통근버스 운행한다는 대한민국 서민이 한다는 생각이 이나라는 우리 국민이 외국인 근로자를 필요로해서 우리 일을 대신해주러 온거다라고 생각을 하는것부터가 코메디죠 그러니깐 통근버스 운행하시면서 최저임금 4580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돈 받아가며 사시는겁니다. 님이 맨날 태우고 나르고 하는 그 좋은 친구인 외노자들 덕분에요. 가서 경제 공부좀 더하고 오시길 제발
	141	조선족 베이비시터에게 납치된 아이 둘은 결국...ㄷㄷㄷ[BGM] [새창]	2012-09-13 19:05:39	28	삭제
		이미있다// 그러니깐 니가 내놓은 자료좀 보고 판단하겠다는데 리플수가 90개가 다되어가는데도 자료는 커녕 네놈은 계속 헛소리만 해대고있네?
	140	조선족 베이비시터에게 납치된 아이 둘은 결국...ㄷㄷㄷ[BGM] [새창]	2012-09-13 18:38:43	42	삭제
		이야 이미없다 이샛끼야 내가 지금 이렇게 많은 자료를 가지고 니눈깔에 대령하는데도 아직까지 자료 하나 제시 못한다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예전에 상대했던 조선족 샛끼는 그래도 너보단 패기있었고 전문적이었는데 이샛낀 그냥 배운거 없는 노가다 십장인가보네
	139	조선족 베이비시터에게 납치된 아이 둘은 결국...ㄷㄷㄷ[BGM] [새창]	2012-09-13 18:30:20	37	삭제
		이미있다// 귀찮다는 샛끼가 계속 지잘났다는 글은 써대고 앉아있네 너 아직도 자료 안내놓고 있다?
	138	조선족 베이비시터에게 납치된 아이 둘은 결국...ㄷㄷㄷ[BGM] [새창]	2012-09-13 18:27:58	36	삭제
		파라딘// 파라딘 이샛끼는 왜 글쓰다 마냐? 반박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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