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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오원춘 살인사건에 대한 조선족 반응 [새창]	2012-09-19 16:14:21	15	삭제
		하나도안웃겨// 뭔가 잘못알고 계시는거 같은데 다문화정책은 기존에 민주당에서 밀던 정책이고 현재는 여야가 합동으로 합심하여 밀고있는 정책입니다.
	391	오원춘 살인사건에 대한 조선족 반응 [새창]	2012-09-19 16:13:09	20	삭제

	390	오원춘 살인사건에 대한 조선족 반응 [새창]	2012-09-19 16:13:09	70	삭제

	389	박정희와 노무현가의 100만불 사용처 비교 -퍼옴 [새창]	2012-09-19 16:12:30	0	삭제
		데이빗 심프슨이 샛끼 한국말 존나 잘했나보네 아주 그냥 생각하는것까지 극우 에이시안이네
	388	안철수 대선출마 선언 전문입니다. 감동입니다. [새창]	2012-09-19 16:08:16	55	삭제
		안철수가 젇치를 잘하네 못하네는 아직 정치를 시켜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개골산 점쟁이도 아니고 지 꼴리는 대로 점쳐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안철수에게 가장 큰 기대를 거는것은 <<한국 최초로 기존 정치권에 빚진게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387	안철수 대선출마 선언 전문입니다. 감동입니다. [새창]	2012-09-19 16:06:21	11	삭제
		현재 각 커뮤니티 사이트 보면 안철수는 그래도 '대통령감'은 아니다라며 뭔가 지는 각 후보들의 논조를 모두 꿰뚫었다는듯 이렇게 말하면 시크해보이겠지 라는 과대망생에 개소리 쳐대는 사람들 많드라 아마도 이샛끼들이 말하는 '대통령감'이라는것은 유부녀를 불러서 오입질할 패기 땡크를 수도로 몰고가 협박질할 패기 5년동안 민주국가를 20년 후퇴시킨 쥐샛끼의 패기 를 토탈 설명하는거 같아 매우 나름 신선했다.
	386	외국인으로 한국에서 살면 참 좋은 나라[BGM] [새창]	2012-09-19 15:11:58	5	삭제
		진짜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오는........................... 진짜.............
	385	그래 장기매매 조심하라고 중국인새끼들 하나도 믿지마라고 썼더니 [새창]	2012-09-19 07:44:45	7	삭제
		짭새청™// 님도 자료 찾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음요~
	384	그래 장기매매 조심하라고 중국인새끼들 하나도 믿지마라고 썼더니 [새창]	2012-09-19 07:43:37	8	삭제
		shalling// 됐다 씨발놈아 싯고 자라 애초에 니글에 태클걸어서 미안한데 앞으론 어디가서 오원춘 인육공급책 아니라고 증거내노라고 주접 떨고 다니지 마라 그리고 자꾸 헛소리하는데 난 애초에 니가 글싸기전부터 이본문글에 글썼다. 조선족 옹호론자든 비판론자든 지금 이나라 명백하게 흉흉해진건 팩트니깐 경각심좀 가지고 살아가잔거였고 니샛끼는 무슨 시팔 날가지고 판타지 소설을 써대는데 조엔K롤링이 울고가겠드라 이 개샛끼 때문에 잠도 못자고 출근하네 아오 씨팔 내가 낚였지 ㅆㅂ
	383	그래 장기매매 조심하라고 중국인새끼들 하나도 믿지마라고 썼더니 [새창]	2012-09-19 07:35:11	8	삭제
		shalling// 명확한 근거타령 하는 꼬라질보니 진짜 조선족 씹버러지들 최종 논리랑 똑같네 눈깔에 이정도 근거를 들이밀어 주면 대가리가 빠가가 아닌이상 추론은 가능할텐데 아예 넌 그런 기능이 없나보다.
	382	그래 장기매매 조심하라고 중국인새끼들 하나도 믿지마라고 썼더니 [새창]	2012-09-19 07:32:50	8	삭제
		[앵커] '인1육을 제공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대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오원춘에게 법원이 사형을 선고하면서 한 말이죠. 그런데 항소심 재판에서도 오원춘이 인1육을 노렸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났습니다. 하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열린 공판에서 오원춘이 7개월 만에 3천만 원을 중국에 송금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판사가 "2월에 천만 원을 부쳤고, 같은 해 9월에 3천만 원을 부쳤다"며 돈의 출처를 추궁한 겁니다. 약 7개월 만에 3천만 원을 벌었다면 월 평균 428만 원씩 모았다는 얘기가 됩니다. 한국에 온 뒤 막노동을 해온 오원춘이 어떻게 이렇게 큰 돈을 모을 수 있느냐며 다른 수입원을 의심했습니다. 더욱이 오원춘은 매달 집세와 생활비 이외에도 주기적으로 성매수를 하는 등 돈 씀씀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여성의 시신을 마치 가축을 도축하듯이 잔인하게 훼손했던 오원춘. 하지만 자신은 중국에 있을 때부터 짐승을 도축해본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날 공판에서 그가 고향에서 사람들이 고기를 잡으면 도축을 담당했다는 동향 친구의 진술이 공개됐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JTBC의 현지 취재에서도 드러난 바 있습니다. [오원춘 지인 : (평소에 잡아봤나요? 소나 개나….) 그 사람이 옛날에도… . 뭐가 많아요. (닭 잡고 개 잡고 뭐 이 정도?) 네, 그렇죠.] 그러나 오원춘은 고기를 해체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부인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태연하게 시신을 훼손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습니다. 시신을 훼손하는 도중, 피해 여성의 전화를 켜 음란물을 보는가 하면 피해 여성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기도 했습니다. 성적 충동으로 범행했다는 점도 석연치 않습니다. 오원춘은 범행 불과 이틀 전에 전단지에 나온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성매매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성에 대해선 "잡아와서 보니 젊은 아가씨고 예뻐 보여 강간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육 제공 의혹에 대한 추궁이 이어지자 오원춘은 시체 훼손 등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한 것"이라며 계속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항소를 한 이유에 대해선 "사형 자체엔 불만이 없지만 사람고기를 팔려고 한 게 아닌데, 그게 억울해서 항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판에선 초기 대응만 잘했다면 피해여성을 살릴 수 있었을 정황들도 드러났습니다. 오원춘은 피해여성이 112 신고를 한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이 와서 알게되면 자수하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대체 어떤일을 해야지 노가다 십장이 한국에서 저 기간만에 저돈을 만드냐?
	381	그래 장기매매 조심하라고 중국인새끼들 하나도 믿지마라고 썼더니 [새창]	2012-09-19 07:29:40	8	삭제
		ㄴ그리고 인육공급책이라고 말하는것도 그에대한 물증들이 쉴세없이 쏟아졌는데 아까 짭새청™ 이분이 글올린건 안봤냐? 그내용을 보고도 조직이 없다라고 결론짓는 샛끼면 그게 뇌가 있는놈이니 없는놈이니
	380	그래 장기매매 조심하라고 중국인새끼들 하나도 믿지마라고 썼더니 [새창]	2012-09-19 07:28:22	8	삭제
		ㄴ 와 진짜 저판결문을 보고도 인육밀매 없다. 공급책 아니다라는 생각을 품을수 있다는 니 뇌구조가 신기하다ㅋㅋㅋㅋ 니가 조선족이니깐 가능한거겠지만
	379	그래 장기매매 조심하라고 중국인새끼들 하나도 믿지마라고 썼더니 [새창]	2012-09-19 07:27:39	6	삭제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그따구로 나올줄 알았다.
	378	그래 장기매매 조심하라고 중국인새끼들 하나도 믿지마라고 썼더니 [새창]	2012-09-19 07:26:21	9	삭제
		shalling// 이거 이 병시나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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