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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이 반란군놈의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노무 시키들 다 죽이겠다! [새창]	2012-07-06 21:09:49	11	삭제
		이 오빠에게 나를 강제 선물
	11	그러고보니 역사문제논란 때 언급이 안 된 애니.. [새창]	2012-07-06 16:20:30	2	삭제
		그래서 그랬나? 일본인 교수가 "일본 가면 어딜 가고싶나" 하길래 난 솔직하게 오키나와라고 했음 바다가 예쁘고 그렇다고 해서. 그리고 내가 레포트를 오키나와를 주제로 해서 썼기때문에 실제로 간다면 오키나와라고 맘속에 정하고 있었는데 그말 했더니 일본인 교수 얼굴 싹 굳음. 속으로 오키나와는 진짜 일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태도였음. 그러면서 나한테 오키나와 가지말라는 식으로 설득함... 당시에는 네네 하고 말았지만, 그 순식간에 굳어지는 얼굴이 계속 생각남
	10	남잔데 이쁘다는소리들어요 x_x;; [새창]	2012-07-04 22:43:07	1	삭제
		"여자애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건 좋은데.. 날 ㅇㅣ성으로 안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남자애들이 들어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애들이 어딜 들어오는데요?
	9	남잔데 이쁘다는소리들어요 x_x;; [새창]	2012-07-04 22:43:07	5	삭제
		"여자애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건 좋은데.. 날 ㅇㅣ성으로 안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남자애들이 들어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애들이 어딜 들어오는데요?
	8	[9gag][브금] 내 직업에 절대로 불평갖지 않겠어....ㅠㅠ [새창]	2012-07-03 20:53:56	0	삭제
		두번째 사진은 코끼리 대장내시경하는거예요?
	7	어제저녁 10시반쯤에 강남에서 수원으로 3003 버스타신분들.. [새창]	2012-07-03 20:49:09	0	삭제
		아직 세상은 제 생각보단... 좀 더 살만한가봐요. 간만에 훈훈한 이야기네요^^
	6	마법할떄 나보다 감정기복 심한언니 잇낭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7-03 20:43:46	16	삭제
		밥돌이님. 님이야 말로 주제넘는 소리 하지 마실래요? 여자가 더 욕해? 아닌데요? 넌 여자도 아니면서 어떻게 알아요? 안 그런 여자들도 많지만, 여자들 마법 전, 중으로 감정기복 심해지기때문에 여자끼리 대부분 이해해 주거든요? 니가 하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니가 파이어에그 맞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우는데, 어떤 여자가 너보고 "밖에가서 파이어 에그 맞았다고 울고 그러지 마세요. 남자들이 더 욕해요. 너만 파이어에그 있냐? 왜 지랄이지 저건?" 이라고 하는거랑 비슷하거든요? 내가 짜증 내기 싫다고 마인드 컨트롤 한다고 해서 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저도 평소에 참을성 정말 많고, 남 앞에서 절대 속내를 안드러내는 타입인데 마법때 되면, 누가 나한테 한소리 좀 한다고 우왕 거리면서 순식간에 눈물보 터집니다. 그때는 "내가 이렇게 가치 없는 인간인가. 그렇구나. 죽어야겠다. 아이고 이 한많은 세상아 시발" 이런 생각에까지 치달을 정도예요. 그리고 작성자님, 저도 튀김똥집이 우리 동네까지 배달 안온다고 해서 전단지에 싸인펜으로 꼬표 갈기면서 펑펑 운적 있어요 ㅋㅋㅋ 정상이니까 걱정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
	5	고양이에게 침대를 사주었다 [새창]	2012-07-02 21:12:32	1	삭제
		즈이 냥이는 제 밀짚 모자 속에 들어가려고 해요. 지가 윽씨 작은 줄 알고있음
	4	꾹꾹이 영상 [새창]	2012-07-02 21:07:55	0	삭제
		꾹꾹이는 언제나 옳습니다! 울집 애는 인형에다가만 해서 화나뮤ㅠㅠ
	3	앜ㅋㅋ웃곀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제남친잌ㅋㅋㅋㅋㅋ [새창]	2012-07-02 21:02:14	0	삭제
		111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남자는 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 자크의 훅을 내리기 시작한 것이다...!
	2	누군가 내 발을 훔쳐가는 꿈을 꿨어요 [새창]	2012-06-29 23:13:27	5	삭제
		1 너였냐 도둑놈아
	1	친구 3명이랑(저포함) 자취할라카는데 평수를 몇평으로? [새창]	2012-06-24 22:27:46	1	삭제
		각각 방의 사이즈가 작건 크건 무조건 쓰리룸 ㅠ 저는 친구랑 원룸에서 산 적 있는데, 일년만에 원수될뻔하고 다음해에 서로 다른 원룸으로 찢어졌어요. 살다보니까 별 일이 다 있고, 매우 사소한걸로도 신경 예민해지고 그렇더라구요. 싸우더라도 조금 서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있다가 흥분을 삭힌 담에 화해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냥 한 방에 있으니까 싸우고나면 며칠을 어색하게 지내야하고... 찢어지고 나서 오히려 싸우는 횟수도 적어지고 더 친밀해졌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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