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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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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9 21:39:35	0	삭제
		어디서 웃어야되는지 모르겠다. 안되겠어.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26	고양이 엉덩이를 긁어주면ㅋㅋ.swf [새창]	2012-07-19 21:35:08	1	삭제
		너무 느끼는 애들한테 많이하면 상상임신 걸린다니까 적당히 하는게 좋을듯 ㅜㅜ
	25	여자의 로망....완벽한 달인 [새창]	2012-07-19 21:34:16	0	삭제
		근데 진짜 저방법으로 저렇게 깔 수 있어요?
	24	혐오]항아리에서 삼두사가... [새창]	2012-07-19 21:32:24	0	삭제
		아이씨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뱀인줄 알고 깜짝 놀래뜸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9 21:27:41	2	삭제
		진짜 싫음. 내 남자친구가 과거에 그런데 드나든 경험이 있다면 헤어질 거임.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고, 제버릇 개못준댔음.
	22	투우사의 결정적 한 방과 멘붕.JPG [새창]	2012-07-19 21:16:34	0	삭제
		사진 속 까만소가 "나를 해치지 말아주세요" 하고 애원하는 것처럼 보여서 눈물난다 ㅠㅠ
	21	분양받은 고양이인데.... [새창]	2012-07-18 15:20:35	4	삭제
		아뇨 사기당하셨네요. 비타민소년님의 고양이는 아메리칸컬이라는 종입니다. 고양이 컬이 좀 자연스럽지 못하네요. 나중에 고데기로 잘말아주세요, 어설프게 말리면 애들이 아파해요
	20	카카로트야♥엄마가많이사랑해~!! [새창]	2012-07-18 14:40:47	0	삭제
		남아들은 여아보다 생김이 덜 섬세해서 얼굴만 딱 보면 남아다 여아다 알 수 있는데, 얼굴이 여자애처럼 이뻐요 ㅎㅎㅎ 그리고 남아들은 첫발정이 오기 전에 수술해주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발정당시 스프레잉 하던 것이 습관으로 남아서 수술 후에도 스프레잉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 애는 여자앤데 나이가 좀 들어서 수술한 케이스예요. 몇번의 발정기를 겪고나고 수술을 하니... 애도 스트레스 안받고 저도 편하고 쌍방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남아들은 잘 모르겠는데 저희애는 진짜 잠도 못자고 눈이 충혈되고 하루종일 우느라 목 쉬고 지쳐서 드러눕고ㅠㅠ... 그 뒤로 저는 중성화 적극 찬성파가 되었어요.
	19	코팅 후라이팬 쓰지 마세요. [새창]	2012-07-17 18:41:11	0	삭제
		마메종에서 도기 프라이팬이 있던데 그런건 괜찮을라나? 뭐 프라이팬 하나도 맘놓고 쓰기 힘드네요.
	18	[BGM] 맛나는 밀크티..♥ [새창]	2012-07-14 20:23:30	0	삭제
		밀크티 좋아하시면 요크셔골드 추천 ㅎㅎ 용량대비 저렴하면서 품질도 좋구... 맛있어요 ㅋ 그리고 물1:우유1 비율로 밀크티 해도 맛있지만 우유 100%에 밀크티 해먹어도 맛있어요. 우유 가열해서 티백 넣고 티워머를 이용하거나, 끓지 않는 정도의 아주 약한불에 밀크팬을 올려서 따뜻한 상태 유지해주면서 6분정도 우리면 끝
	17	오늘 할머니한테 속아서 개독교 끌려다온 썰. [새창]	2012-07-13 14:42:11	1	삭제
		전에 저런 비슷한 내용의 다큐멘터리? 같은걸 봤는데. 어르신들이 저게 사기라는걸 모르는게 아니더라구요. 알면서도 속아주는거예요. 가면 웃으면서 환대해주고 내가 주머니에서 돈만 꺼내면 극진히 대우해주고 웃겨주고 살갑게 말붙여주고 친손자처럼 도란도란... 그러니까 가는거더라구요. 장판이 백만원이든, 우산이 구십만원이든, 티셔츠가 천만원이든 상관 없다고... 사긴거 다 아시더라구요. 보면서 정말 맘이 아팠어요. 한 피해 할머니의 손자인지 아들인지, 여튼 남자분이 말리니까 할머니가 소리치시는데, "니들은 야들처럼 나한테 이렇게 살갑게 해줘봤나"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서럽게 우시는데 ㅠㅠ 어르신들의 외로운 맘 속에 파고들어가 사기치는 새끼들도 나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어르신들에게 소홀해지는 현대의 젊은이들의 모습도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16	제 친군데 좀 멋지게 꾸며주세요 [새창]	2012-07-09 01:34:39	5	삭제

	15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23인치 허리 [새창]	2012-07-09 00:59:08	1	삭제
		귀여운데 너무 많이 쪘다 ㅠㅠ 다이어트가 시급해보임... 사람으로 치면 백오십키로쯤 나가는 몸매일듯... 울집냥꼬 슴가둘레가 25센치밖에 안댐 ㅠㅠ
	14	키네틱플로우 아는 사람10명이면 [새창]	2012-07-08 22:50:25	0	삭제
		저두 딩고때 ㅋㅋㅋ 제가 제 친구한테 전파해서 둘이 같이 듣고 다니고 ㅋㅋㅋ 누가 노래 별로라고 욕하면 우리 둘이서 죤내 까고 그랬는데 ㅋㅋㅋ... 요즘도 생각이나서 종종 찾아 들어요.
	13	벌초 [새창]	2012-07-07 14:15:31	0	삭제
		실제로 지금도 운영하고 계시고, 저도 제자라는 명분으로 가서 얻어먹어봤는데 참... 선생님이 좋은일 하셔서 이렇게 훌륭한 레스토랑도 생기고 부럽고 ㅋㅋ 얼마전에 운동하면서 지나갔는데 보니 또 증축을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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