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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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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베인 코스프레 [새창]	2012-07-27 02:42:00	0	삭제
		으악 내눈
	41	개콘 갸루상의 실제 모델 [새창]	2012-07-27 00:08:57	7	삭제
		갸루는 저런 더러운것만 있는게 아니예요; 검은톤을 내기위해 씻지도 않고 요란한머리에 괴상한 화장을 하는 것은 야맘바 갸루라고 하는 거구요. 오네갸루 히메갸루 같은 종류가 따로 있어요. 히메갸루는 너무 공주풍이라 이쁘긴한데 거부감+평소에 하고다니기 부담쩌는 화장으로 보이지만 오네갸루 정말 이뻐요. 전에 보아가 오네갸루를 하고 나왔다고 하던데 어느부분에서 하고 나왔는지 몰라도 오네갸루는 증말 이쁩니다 ㅋㅋ 야맘바갸루는 일본에서도 하는 사람이 소수예요.
	40	고양이의 앞과 뒤 [새창]	2012-07-26 10:00:36	15	삭제
		저거 발정나서 저러는게 아니고 진짜로 뛰어갈 추진력을 얻기위해 하는 행동이에요ㅋㅋ 사냥감에 뛰어들기 직전에 맹렬히 엉디를 흔들어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방은 무슨 합방
	39	케틀벨 스윙 하고 있는 여자 살라미입니다 [새창]	2012-07-24 23:27:36	0	삭제
		CaffeLatte님/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사실은 마라톤대회에 나가고싶어서요 ㅎㅎ... 쉼없이 계속 달리는 걸 목표로 뛰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고 있어요. 천천히 뛰기- 보통속도로 걷기 로 한시간동안 해서 1주일에 4-5회 정도 하고 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38	케틀벨 스윙 하고 있는 여자 살라미입니다 [새창]	2012-07-24 02:14:57	0	삭제
		Lano님, kanosizo님 감사합니당 더 늘려봐야겠네요 으하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4 02:01:37	8	삭제
		참가 자격 : 치맥이니 미성년자 제외, 남자 환영♥, 여자 환영 ?! 여자 가면 돌팔매 맞을거같다
	36	[브금]이 새끼들이..... [새창]	2012-07-23 15:38:48	0	삭제
		귀여움이 폭발했다
	35	화장 하는 법이나 아니면 관련 사이트 같은거 잘아시는 분ㅠ [새창]	2012-07-23 01:17:18	1	삭제
		메이크업 많이 안해보셨다고 하니, 고가의 제품 한두개 사지마시고, 질 좋은 평좋은 저렴이로 여러개 구매하셔서 체험을 많이 해보세요. 전 처음에 아이라인 그리고 마스카라할때 정말 ㅋㅋㅋ 눈두덩이에 다묻혀서 괴물되고 장난 아니었어요. 눈도 여러번 찔러서 방바닥 굴러다니고 ㅋㅋ 그래서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어차피 씻어야 돼잖아요? 그럼 씻기전에 내 얼굴을 도화지다 생각하고 화장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보는거예요. 그러다가 실패해도 바로 들어가서 씻고 나와버리면 되니까 편해요. 피부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1.프라이머(피부 요철 정리), 2.파운데이션, 3.틴트+립글로스(=립스틱보다 가벼운 립화장이라 초보분들에게 추천), 4.아이섀도(밝은 브라운, 부드러운 코랄이 무난. 처음이시니까 원컬러로), 5.아이브로우 펜슬(연갈색, 회갈색이 적당), 6.아이라이너(더페이스샵의 러블리믹스 스타 워터프루프 젤라이너 강추 ㅋㅋ 제가 요즘 홀릭중... 싸고, 컬러도 이쁘고, 유분에도 강하면서, 지울때는 가볍게 지워져요. 펜슬형이라서 초보분들이 그리기에도 무리 없어요...브라운컬러 추천) 마스카라(마스카라도 브라운컬러로 해주시면 강한느낌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어요. 7.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색상은 가능한 통일) 이정도면 구색은 갖출 수 있어요. 그외에는 메이크업 베이스, 컨실러, 블러셔, 쉐딩, 페이스콩테(올백머리했을때 머리카락라인 정리하는거... 보편적인 제품은 아니예요), 하이라이터 등등이 있지만, 이것들은 전부 생략하셔도 기본 메이크업 하시기에 무리 없어요. 점점 연습하시면서 본인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 영역을 넓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화장은 피부 정리가 가장 중요해요. 각질제거, 충분한 수분공급이 기초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정도구요. 각질제거는 셀룰로오스를 밀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필링젤보다, 화장솜에 묻혀서 피부를 닦아내는 타입의 미샤- 수퍼 아쿠아 엔자임 필링 소프너 이거 추천드려요. 데일리 필링이라 순하고 토닝만으로도 수분 공급이 잘 되는 편이예요. 그리고 본인 피부에 맞게 수분크림을 선택하셔서 발라주시면 되구요. 그리고 제가 쓴 제품들을 기준으로 기본적인 메이크업 방법을 설명을 드리자면 1.프라이머 : 피부 요철을 커버해주는 제품으로, 모공, 주름, 자잘한 여드름이 돋아 울퉁불퉁한 피부 등에 적용합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한결 매끈해보이게 하거나, 화장을 잘받게 해주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콩알 하나정도의 양을 짜거나 덜어서 피부에 콕콕콕콕 여러군데 나누어 바른 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펴발라주세요. 그 상태로 프라이머가 고착 될 수 있게 일, 이분정도 기다려 주시면 더 좋습니다. 기다리면서 머리를 빗는 정도의 시간이면 됩니다. 프라이머는 너무 많이 바르거나 파운데이션을 바로 적용하거나 하면 밀림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2.파운데이션 : 크림, 스틱, 액상 등 파운데이션의 종류는 정말 무궁무진해요 ㅜㅜ 피부타입에 따라 다르기도 하구요. 처음이시니까 펄이 들어간 제품은 보류를 하시고 밀착성, 수분감에 착안한 제품들을 선택해주세요. 저렴이로는 에뛰드의 콜라겐 파데, 진주알 비비, 이니스프리 멜팅파데같은게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완전 매트해서 펴바르는것조차 힘든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사랑합니다 ㅋㅋㅋ 3.틴트+글로스 : 틴트도 종류가 많은데 밀키틴트로 선택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밀키틴트는 어느 저렴브랜드던지 거의 다 구비가 되어있어요. 선명하게 발색되는 빨간 틴트가 아니라, 밀키오렌지, 밀키핑크, 밀키레드 같은 틴트에 우유부은듯한 뽀얀 색깔의 틴트라서 착색이 조금 느리고 때깔이 고와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한번 바르신후, 입술 안쪽 라인에만 살짝 한번 더 발라주시고 무색 립글로스나, 연한 컬러에 펄이 살짝 들어간 립글로스를 도포해주시면 됩니당. 유명한걸론 에뛰드 앵두알틴트가 유명해요. 근데 제가 봤을때 밀키틴트는 어디나 비슷한듯; 4.아이섀도 : 처음에는 강한색에 도전하지 마시고 핑크골드, 코랄, 라이트브라운계로 원컬러에 도전하시는게 좋아요. 쌍커풀 라인 위로 5~7미리 정도 올라오게끔 연하게 섀도를 도포하고, 눈꼬리부분, 쌍커풀 라인 밑부분에 한번더 터치 해주셔서 자연스럽게 색깔이 그라데이션 되도록 유도해주세요. 그다음 아이라이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5.아이브로우 : 얼굴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눈썹을 정리해주는 도구입니다. 눈썹 라인을 깔끔하게 다듬은 후, 너무 색이 비는 곳을 중심으로 아주 가볍게 날리듯이 터치해주셔야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어요. 코를 중심으로는 거의 터치하지 마시고, 양 끝부분의 라인을 중점으로 잡아주세요. 눈썹 모양이 군더더기 없이 자연스러운 편이시라면, 아이브로우 마스카라를 살짝 발라주시면 흔들림없이 고정되어서 깔끔한 인상이 됩니다 6.아이라이너 : 제가 추천드리는 제품은 더페이스샵의 러블리믹스 스타 워터푸르프 젤라이너 인데요 이름도 기네요. 처음 구매해서 열어보시면 그리기 적당한 모양으로 세팅이 되어있어요, 플라스틱이지만 연필깎이로 깎을 수 있으니까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깎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당. 왼손으로 눈썹뼈 바로 밑을 살짝 누르셔서 눈꺼플이 앞으로 들어가지고 속눈썹이 난 모양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해주세요. 너무 아프지 않게 살짝만 누르셔도 잘 보여요. 펜슬의 끝을 속눈썹 라인을 따라 가볍게 댄 후, 중간부분에 1센치정도 라인을 얇게 그려주세요.(눈동자가 위치하는 위치) 그다음 눈 앞머리를 부드럽게 그려주시구요, 눈 앞머리 그리는게 젤 힘드니까 연습 많이 해보셔야해요. 그다음에 눈꼬리를 살짝 길게 빼면서 ↗ 방향으로 그려주세요. 눈꼬리를 뺄때는 손에서 힘을 빼고 여러번 터칭해주셔야 자연스러운 꼬리라인을 만들 수 있어요. 아이라이너는 진짜 연습해보시는것밖에 없어요 ㅠㅠㅋㅋ;; 7.마스카라 : 마스카라는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선택해주셔야 번짐이 덜해요. 아이라이너와 색상을 가능한 통일해주시구요. 일단 뷰러로 속눈썹을 가볍게 여러번 집어서 올려주세요. 그다음 마스카라를 속눈썹 밑에 대고, 눈쪽으로 천천히 도르르 말아주세요.(속눈썹 뿌리를 안전하게 바르기 위한 방법) 속눈썹 뿌리에 마스카라 팁이 충분히 접근해주었다면, 천천히 지그재그를 그리면서 마스카라를 칠해주세요. 딱 한번만 지그재그로... 마스카라가 속눈썹 끝에 닿아서 탈출하기 직전에 5초정도 그대로 멈추어주세요. 속눈썹을 한껏 끌어올린 자세 그대로. 그다음 마스카라를 떼고, 이번에는 1 자로 속눈썹 결을 따라 살짝 살짝 발라주세요. 두세번만 해주시면 됩니당 ㅋㅋ 처음에 지그재그로 올리는 이유는, 마스카라액이 속눈썹에 충분히 도포되게 하기 위한것이고, 멈추는거는 속눈썹이 한껏 올라간 상태에서 굳게하는거... 그리고 1자로 올리는거는 마스카라액 속 화이버를 고르게 펴면서 눈썹에 도포되게 해서 속눈썹 길이를 연장하기 위해서예요 우앙 여기까지 쓰니까 진짜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저렴한제품, 소용량 제품으로 여러가지 접해보실것, 샤워하기전에 과감하게 연습해보실것 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2 23:10:52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89946&page=1&keyfield=&keyword=&mn=247597&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89946&member_kind=humorbest 본격 발 훔쳐가는 스토리
	33	편의점 진짜 빡치네여,... [새창]	2012-07-22 23:07:34	1	삭제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이름에 나름의 자부심을 느꼈고, 제법 고지식한 성격이라 어른들은 어른들에 맞게 대우해드리려고 노력했었던 사람이예요 저도 ㅋㅋ 제가 일해본 곳이 갈비집, 편의점인데 진짜 나이드신분들은 상대도 하기 싫어요. 오륙십대만 돼도 반말 찍찍 "내가 왕 너는 노예" 정신이 쏙쏙 박혀있어요. 제 말을 듣고 그건 일부의 노인들이다- 라고 실드치는 사람들 있는데 제가 일하는 곳에 손님으로 다녀간 중장년층의 80%는 매너가 개차반이예요. 냉면 먹고 나면 고이 내버려 두면 되는데 거기다가 코푼휴지, 물수건, 담뱃재 다 털어 넣고 뭐하는 짓인지... 음식물 쓰레기 분리하려면 그 더러운 물에 손 담궈야돼요. 편의점은 더 나은가하면 돈던지고 대뜸 하대하고... ㅋㅋㅋ 어디 사장님 회장님쯤 못되면 자기도 어딘가에서 하대당하면서 고되게 일하고 있을거고, 그 자식들도 학생시절, 고되게 아르바이트를 할거고, 사회에 나아가 또 일을 할텐데 그렇게 막말을 하고 싶은지... 참 사회가 자알 돌아갑니다. 남에게 당한것을 남에게 똑같이 베풀어주고만 싶어하는, 욕이 욕으로 순환되는 우리나라 참 아름다워요. 중고딩들은 우루루 몰려와서 인해전술로 담배훔치고 ^^ 사장님은 성희롱하고 ^^ 손님은 나를 노예처럼 막대하고 ^^ 통장에 들어온 쥐꼬리같은 월급 보면 한숨나고... 친절하게 서로 웃으면서 인사하는 손님? 열에 하나정도일까요? 오죽 편의점 알바하면서 성격을 버렸으면 처음 오는 손님이 제 태도를 보고 "아가씨 저한테 뭐 화나셨나요?"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도 퍼뜩 죄송합니다 그런게 아니라 일하다보니 스트레스를 좀 받았나봐요 하고 사죄를 했지만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불친절한 태도로 손님을 맞았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씁쓰름해졌네요...
	32	18~25세 My 스토리 스압 [새창]	2012-07-21 15:38:18	1	삭제
		풍선이냥 ㅠㅠ 늘었다가 쭐었다가 살쪘다가 근육됐다가 살뺐다가 살쪘다가 근뉵근뉵
	31	맥도날드 테러리스트(BGM) [새창]	2012-07-21 15:31:42	8	삭제
		다→내꺼야↘ 감자튀김↗ 여기↘있는→ 감자튀김↘ 다내꺼야↗ 고소하고↗ 바삭↗하고우↘ 짭짜름한↗ 감자↗ 튀→김을 먹자↘
	30	(BGM)[이미지]뱀에게 물린 황구, 백구, 아기 백구 [새창]	2012-07-20 17:10:26	10	삭제
		아팠을건데.... 지들 딴에는 서러웠을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염터진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보조견 甲.jpg [새창]	2012-07-20 15:49:26	21	삭제
		얘네들 은퇴하면 잘키워줄 분 집에 입양시킨다고 들었는뎅...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은퇴한 나이 많은 안내견 입양해서 키우는 분 이야기보고 눈물 펑펑 ㅜ 보도블럭 같은 곳을 너무 걸어서 다리도 제기능을 못하고 끝에는 몸에 병이 생겨서 하늘나라로 ㅠㅠ
	28	해탈이.jpg~♡[스압]이다옹~ [새창]	2012-07-20 15:44:22	20	삭제
		타우린이 부족하면 고양이는 실명할 수 있음...ㅠ 솔직히 말하면 밥먹는거보고 약간 걱정이 됨. 그리고 밥먹을때 눈물흘린다는것도... 눈물샘에 이상이 있으면 밥먹으면서 얼굴근육 움직일때 눈물샘에 과하게 고였던 눈물이 줄줄 흐른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진짜 맛있어서 우는건 아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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