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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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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가슴이 너무 큰게 고민 [새창]	2012-08-12 22:43:08	9	삭제
		D컵 여자사람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다쳐다볼정도로 큰건 아니지만, 잘맞는 속옷 한번 사는것이 제법 일인게 D컵이죠 근데 여자사람들한테 고민상담하니까 자랑하는거 우회적으로 저래 말한다고 짜증낸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짜증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에프컵쿠키인가? 하는...슴가커진다는 쿠키에, 마사지기에, 푸에라리아크림에... 심지어는 수술까지... 돈과 시간과 정성을 들여 탑바스트 1센치라도 더키우려고 노력하는 여자들앞에서 "아 난 가슴 너무 커서 고민이다" 이런말하는거, 작성자님이 눈치없는거고 먼저 그쪽 여자분들 기분을 상하게 한거 맞아요. 작성자님... 이건 "나는 진짜고민인데 남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작성자님이 투덜댈 상황이 아니예요;; 아니 뭐 친구들은 이해할수도 없는 그 고민을 무조건 진지하게 다들어줘야합니까? 그것도 그 사람들한테 한테 없는걸 엄청나게 가진 여자의 고민을? 그런고민은 큰사람끼리 나누세요;; 저도 어디가서 작은분들 앞에서는 절대로 그런말 안합니다;;
	56	흡연자가 욕먹는 이유. [새창]	2012-08-10 23:00:34	1	삭제
		공중전화처럼 길에 그냥 박스 설치했으면 좋겠음. 그 안에서 담배피라고 했으면 좋겠음. 진짜 원치도 않는 담배냄새 맡아야 하는 거지같은 기분...-_- 흡연자들에게 자유로이 흡연할 권리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 하지만 그 자유란 남이 피해를 입는 상황에서는 성립하지 않음. 나는 흡연자들이 그걸 좀 이해해주길 바랄뿐임. 그리고 하나더, 흡연자치고 매너좋은 흡연자 못봤다 진짜진짜진짜로. 우리집은 고등학교 대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여튼 학교란 학교는 다 몰린 구역에 있는데 피도 덜마른 중고딩도 그렇지만 나이 처먹을 만큼 처먹은 대딩새끼들도 정신못차리고 우리집 앞마당에 담배꽁초 버린다. 물론 그때마다 남의집마당에서 담배피지말고 꺼지라고 하지만 그 흔한 미안합니다 말한마디 없다.ㅇㅇ 오히려 중고딩들한테 꺼지라하면 죄송함다 하면서 간다. 꽁초 주우라면 주워서 간다. 근데 대딩들은 나를 슥 훑어보고 기분나쁜듯이 인상찌푸리면서 존트 천천히 간다. 흡연자 색히들 덕분에 울타리 없이 오픈되어있던 우리집 앞 마당 담벼락 쌓으려고 준비중이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0 22:42:39	1	삭제
		놀아주는것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입거리도 안되는데 ㅋㅋ 귀찮게 해도 잘놀아주네ㅋㅋㅋ 그리고 새끼냥이는 발톱 못숨겨요. 그... 실제로 새끼냥이 발 본적 있으면 알텐데, 발톱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요. 자라면서 발이 커지면 발꾸락 사이에 발톱을 넣는거라서... 그래서 애기냥들은 특기가 사람 옷에 발톱끼우고 등반하는거 ㅋㅋ
	54	[또나옴]화영이 가만히 있으라고 손목잡는 소연 [새창]	2012-07-30 20:43:15	1	삭제
		이제 슬슬 엄마손파이로 인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진화에 성공하셨습니다.
	53	커피활용 좋은 예와 나쁜 예.JPG [새창]	2012-07-29 22:04:24	0	삭제
		커피요거트 진짜 똥같아요 정말 싫어요 진심 맛없음 먹겠다는 의지가 부족함
	52	여성분들!! 이러면 변태처럼 보일까요?? [새창]	2012-07-29 15:21:57	2	삭제
		제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고맙게 생각할 것 같지만, 옷을 그렇게 입고 문을 활짝 열어놓을 멘탈이면 보이든말든 지가 무슨상관이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51	동게에서 고양이를 입양보낸 사람입니다. [새창]	2012-07-29 15:20:15	4	삭제
		걱정되고 보고싶은거야 이해하지만 "나를 못믿나? 내가 입양 사기꾼같나?" 이런 생각도 들것같구요.
	50	동게에서 고양이를 입양보낸 사람입니다. [새창]	2012-07-29 15:19:10	9	삭제
		진지좀 먹자면 서로 사진 올린다는게 흔쾌히 합의 된 사항이라면 모를까 일방적으로 사진 요구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저도 저희 고양이 분양받고 나서, 보내신분이 서운하고 걱정될까봐 처음 몇달은 사진을 종종 보내드렸어요. 여튼 전 자의로 몇번 보내드린거지만, 분양자가 일방적으로 사진을 요구하면 저 같으면 굉장히 기분 불쾌할거같아요. 이제 내가 애엄만데, '저쪽'에서 '나'는 애 밥주고 똥치워주는 보모취급하면서 계속 애엄마 행세하려는것처럼 느껴질거같네요.
	49	[불금]클럽★개장 [새창]	2012-07-28 11:47:22	1	삭제

	48	[불금]클럽★개장 [새창]	2012-07-28 11:45:55	1	삭제

	47	(혐주의) 살 14키로 빼고 용된썰 [새창]	2012-07-27 23:55:05	0	삭제
		잠깐 누나 좀 따라와볼래?
	46	레인보우 [새창]	2012-07-27 23:51:27	2	삭제

	45	레인보우 [새창]	2012-07-27 23:51:27	26	삭제

	44	이거 안웃기면 지구를 떠나리라 [새창]	2012-07-27 23:49:49	0	삭제
		자 이제 꺼질 시간이다
	43	초딩의CL화장강좌 ㅋㅋㅋㅋㅋ [새창]	2012-07-27 23:43:06	4	삭제
		엄마껀갑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오늘 엄마한테 죽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화장품이 나올때마다 설명해주지 않아도 브랜드를 다 맞추는 내가 밉다 ㅜㅜ 화장품 그만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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