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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생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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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생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01:42:37 2 삭제
    탕웨이도 보이고 전효성도 보이고 아나운서는 얼굴에 학벌에 초엘리트 맞긴 맞네... 재벌이나 스포츠스타나 아나운서라면 환장하란 함
    370 나선환! [새창] 2014-06-22 21:59:31 0 삭제
    풍둔 견둔수리검!!!
    369 좀 있으면 군대가는 미필인데 질문 좀 할게요 [새창] 2014-06-22 21:31:27 0 삭제
    개막장 선임이 있으면 모를까 저같은 경우엔 선임들이 개념없게 행동하면 다 갈구고 해준 덕분에 진짜 환골탈태한 케이스입니다.덕분에 배려라는게 뭔지 제대로 알아서 지금은 남 도와주는거 정말 잘하고 좋아함니다
    368 사살할때 장교가 부사관이 사살햇으면 좋겟네요 [새창] 2014-06-22 17:12:55 0 삭제
    현재 들어가있는 특수부대원 그중 저격수가 잡겠죠. 꼴랑 2년도 안되는 군생활한 나부랭이 상대로 쓸떼없이 돌격해서 위험 노출하기보단 그놈 위치만 제대로 파악하고 전문적 살수인 저격수가 마무리하는게 제일 깔끔함
    367 아직 대치중이라는건 무슨 소리겠습니까 [새창] 2014-06-22 17:11:02 0 삭제
    생사를 넘나드는 특수부대원들인데 고작 관심병사에 뭐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을 병장하나 못잡는건 좀 아니다봄. 현재 위치는 대략 알고 있고 정확한 위치만

    알고 있으면 저격수 이용해서 빠른 처분해야함. 거기 있는 주민들은 뭔죄임.일요일날 집에도 못나가고 두려워 벌벌떨고.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7:08:14 0 삭제
    명파초등학교에 있고 부모가 권유하고 있다는데 뭔 헛소리에요;; 위치를 뭘 찾아 찾기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7:06:25 1 삭제
    지금까지 날로먹은 국방부가 책임을 져야지. 법대로 하자는 개소리였나. 군법상 즉각사살맞는데 뭘 왈가불가함
    364 누가 생포하자고 해요? 여기서 생포하자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새창] 2014-06-22 17:04:45 0 삭제
    1어디로 숨긴뇨 폭풍 보류 먹으면 우린 못보는데
    363 뭔수로 생포 한다는 말인가요? [새창] 2014-06-22 16:44:27 0 삭제
    사살하려고 교전중에 발생할 희생자는 당연히 군인이겠죠? 지금 닥치고 개돌이 아닙니다. 군대 갔으면 알잖아요. 저런식은 대략 공비때려잡듯이 조직할텐데

    천천히 조여가는겁니다. 그러다 저놈 대가리든 몸통이든 보이든 하면 저격수가 쏴서 죽이든 구사일생으로 살든 하는거고. 권유야 하겠죠.
    362 생포해야한다는 분들 답답합니다.. [새창] 2014-06-22 16:41:53 0 삭제
    1 지발 헛소리는 하지말아주세요. 뭔 다리를 맞춰 다리를;;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6:41:08 0 삭제
    와...거기 어딘진 몰라도 레알 개 쓰레기인듯. 우리부대는 내 바로 위가 나보다 한살 어렸는데도 걔 병장달고 말놓자 할때까지 끝까지 존댓말쓰고 어린애한테 갈굼먹어도 쳐맞아도, 군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코피도 쏟아봤어도 항상 서로를 위하고 최선을 다하는 곳이였는데...우리 소대뿐 아니라 대대전체가 그랬는데 내무부조리 심각한데는 레알 노답이네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6:39:09 0 삭제
    전입병장 짬대우 안하는건 알아도 개무시하고 병신취급은 못봤네요. 나때 전입애들 있었는데 저는 그냥 똑같이 대했는데 내 전역하고 뒤에 애들은 그냥 병장이라 취급만 해주고 딱히 우대는 안해주는거 같더만
    359 생포해야한다는 분들 답답합니다.. [새창] 2014-06-22 16:36:43 0 삭제
    저거 살려서 뒤에 캐내야된단것 반대로 말하면 저거 살려서 득될거 없음. 캐내긴 뭘캐내요. 위를 파야지. 여기서 왈가왈부 하지말라면 뭐 어쩔까요. 청와대 찾아가요? 위를 우리가 못파는데 뭐하러 말하냐 한다면 그럼 뭘 할지 당신들이 말해줘봐요.
    358 명령으로 사살하라고 지시 내려왔다고 하네요.. [새창] 2014-06-22 16:29:11 0 삭제
    당연한거 아님? 왜 안타까운투지;;.... 지 자식 부모님이 둘다 살아계실거면 친지중에 부모만 지금 10명이 한순간에 키운 자식 하늘로 보냇는데 당연히 죽여야지.
    군인이 총들고 나가면 즉각사살인데 대한민국 군대 5년만에 바꼈나???
    357 생포 아닌 말들에 닥반 하는 사람들 몇몇있네요.. [새창] 2014-06-22 16:11:12 0 삭제
    작전자체가 진짜 아드레날린 무한 분비에 환장할꺼 알긴함. 우리도 탈영했다고 한바탕 뒤집어질뻔한적 있었음. 이미 한번 맛을 본 총맛을 그놈이 그냥 ㅈㅈ치고 나올리 만무하고 사살하는게 나음. 그리고 지금 들어가있는 애들 테러범도 잡고 실제로 실전도 경험한 일반 보병들이 아닌 특수부대원들도 있을텐데 트라우마는 그나마 그들이라면 오히려 없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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