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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on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3
    방문 : 30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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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Ron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5:38:21 1 삭제
    체력소모가 큰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은 하지 않아요.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평소랑 달라서인지 순간적으로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어지럽거나 하더라고요.

    그냥 잘 먹고 스트레칭만 꼼꼼히 합니다.
    289 10년간 매일 라면 30개씩 먹은 남자 [새창] 2017-11-03 21:54:54 1 삭제
    택배??!!
    288 롤드컵 결승전 선상파티에 당첨됐네요 ㄷㄷ [새창] 2017-10-31 21:06:31 0 삭제
    우와... 부러워요!!

    좋은 시간보내세요
    287 리틀 포레스트 밤조림 실시간 갑니다. [새창] 2017-10-29 21:57:59 0 삭제
    .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2:05:44 10 삭제
    벌금이라니.... !!!
    285 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새창] 2017-10-15 11:17:24 0 삭제
    오타를 고친다고 지우고 다시 썼는데 오타가 계속 있네요 ㅠ_ㅠ
    핸드폰으로는 글 작성을 하면 안되나봐요.
    284 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새창] 2017-10-15 11:13:21 2 삭제
    굳이 살을 빼야 하나요???

    책임을 묻는게 아니라 관계에 있어서의 배려입니다.
    사랑한다면 이런 모습도 받아줘야 한다는 누군가가 약자라는 전제하에 이뤄지는 일방적인 관계 아닌가요?
    건강하고 정상적안 관계라면. 특히 여자분이 자신이 살이 쪘다는 것애 컴플렉스가 없다면 둘다 그런 상황에서 분노를 적당하게 표출하는개 맞죠.
    이미 자신이 살이 쪘다는 이유로 감정적인 희생을 강요한 상황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등한 관계에 있어서 살이 쪘다는 이유로 약자의 취급을 받는건 아닌거죠.
    사실 이 문제에 이어서 작성자한테 살을 빼라라고 말하기 보단 이런 사회분위기를 같이 분노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감정을 받아준다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저는 뚱뚱함에도 불구하고 널 사랑해준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데요.
    나는 진실로 너를 사랑하니까 너의 외모는 상관없어! 이것도 이상하고요.

    전제 자체가 틀린데요.
    그건 잘못이 아니예요.
    이 모든 비난은 사실 그 몰상식한 사람들한테 돌아가야하죠.

    그리고 자신이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잘 배려하지 않아서 한 말입니다.
    일년이나 사귀었고 그런 상황에서 짜증을 부려도 내색하지 않았던 남친이 정말 외모때문에 질려서 헤어질까요??
    어째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이 모든 욕을 들어야 하고, 본인이 사랑해서 만났는데 헤어질때 저런 말을 했다고 해서 그동안 만났떤 사랑에 대한 감정을 평가받아야 하나요?
    작성자가 흔히 말하는 정상체중이면 안 헤어졌을 것 같나요?
    282 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새창] 2017-10-15 01:00:09 11/17 삭제
    살이 원인제공이 되기는 했지만 헤어짐에는 다른 이유도 있을 것 같아요.
    저번 글과 같은 상황에서는 남자친구분도 분명 마음에 상처를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자신과 비교당하면서 그런 모욕을 당하고, 또 남자친구분은 마르신 편인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스트레스였을 수도 있고요. 그런 상황에서는 작성자분만 마음이 다치지는 않죠. 남친분도 여러감정들이 오고갔을 겁니다.
    이 상황 전에도 그런 상황들이 있었을 것 같고요.
    그런 남친분 마음을 배려해주신적이 있으신지요.

    댓글들을 읽다보니... 남친분도 그동안 마음고생하셨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 몇 글자 적었습니다.
    이별에 경황도 없고, 많이 힘드실텐데...
    따듯한 위로만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281 피해자 행방 찾는 친구에게 이영학 딸이 보낸 카카오톡 내용 [새창] 2017-10-14 21:20:05 4 삭제
    어머니를 방해자로 생각한다기보다는... 어머니랑 격리되어 있었을 가능성도 배재하지 못할 것 같아요.
    실제적으로 어머니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시피한 생활을 했다고 하기도 했고,
    아이가 입원을 해 있을때도 병간호는 아버지가 전담을 했을 가능성이 클 것 같네요.

    애착관계가 전혀 이루어질 상황이 없었을 것 같네요.
    밝혀진 동영상이나 행적을 봐도 그렇고..
    어머니랑 떨어져 생활했다고 보는게 맞을 듯.

    아버지도 딸을 대하는 것과 어머니를 대하는 것이 몹시도 달랐겠죠..
    그래도 딸은 자기 핏줄이자 자기를 유명(?)하게 해준 사람이니...
    280 자다가 전화받고 놀라서 벌떡 일어났네요. [새창] 2017-10-14 12:08:44 10 삭제
    이거네!!! 이거야!!!
    추천합니다.
    279 2059일의 만남...너무 슬픈 이별 입니다. [새창] 2017-10-03 21:52:41 28 삭제
    참 곱고 예쁜 사랑이네요.
    아직 마침표가 아니길 빕니다.

    마음 추스리고, 힘내세요.
    278 [OBS] 안양 교도소에 故노 전 대통령 독방 미리 준비(2009년6월) [새창] 2017-10-02 22:01:12 1 삭제
    눈물이 핑 돈다.

    이게 살인자새끼지. 뭐냐 진짜.
    욕도 아깝다.
    277 뜻밖의 미모 인증 [새창] 2017-09-25 23:52:48 2 삭제
    어쩜 고양이가 둘다 너무 예뻐요!!

    정말 미묘네요.
    276 대마초 한서희 데뷔 선언... [새창] 2017-09-25 11:54:09 7 삭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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