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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지활획반 한밤팝니다. [새창]	2013-02-06 16:48:26	0	삭제
		깨알같은 방어도
	19	쌍수야만 통판매합니다. [새창]	2013-02-06 16:17:43	0	삭제
		우왕~~~ 안녕하세요. 스크린샷으로 보니까 왠지 뭔가 더 있어보여요 ㅋㅋ
	18	1억당 8천 100억까지 사봅니다,,~! [새창]	2013-02-06 01:02:01	0	삭제
		헐..오라버니..;;;
	17	어머니 화장품고민...(여성분들 어머니를 생각하며 한번만..ㅜㅠ [새창]	2013-01-14 15:42:51	0	삭제
		sk2 랑 헤라는 어머님 쓰시기엔 좀 .... 설화수 강추요!!
	15	집에들어온 업둥이 다섯번째이야기 [새창]	2012-12-27 00:21:44	0	삭제
		작성자한테 더 관심이 가는 건 왜일까.
	14	5년만 참아내자구요???? [새창]	2012-12-20 01:25:20	0	삭제
		그저 살인을 면할 뿐.
	13	오늘부터 역사가 바로잡히는 날까지 술을 입에 대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2-12-20 01:21:06	1	삭제
		동감.
	12	저는 박근혜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새창]	2012-12-20 00:40:05	1	삭제
		누가 나쁘데요? 국민성이 .. .진것임. 의료랑 교육은 실생활인데... ㅠㅠ 문재인 후보님이 자기가 진거지 국민여러분이 진게 아니라는 말에 폭풍 눈물... 술이 그냥 절로 들어감.. 낼 6시에 일어나야 출근하는데 모르겠음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00:12:55	0	삭제
		속상해요..ㅠㅠ 너무 많이...
	10	그냥 박근혜 당선되고 나라 시원하게 망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2-12-19 19:55:06	0	삭제
		그것도 그렇지만..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자연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마음아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남는다는게..참.. ㅠㅠ
	9	[익명]임신까지 갔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습니다 [새창]	2012-12-12 14:44:27	7	삭제
		이제와서 임신이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가요? 여친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무슨상황이더라도 극단적일테고. 정상이 아닌데 ㅋ 별탈없이 둘다 안다치고. 여자분도 상처 좀 덜받고 헤어지는게 중요한거니까. 적성자분 나이도 어리신데 혼자 그만 앓고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 드려서 최악의 상황을 방지 하세요. 부모님께서 현명하게 도와주실겁니다. 절대 님 탓 안하십니다. 여기사 리플보고 임신을 했네 안했네. 정신과를 데려가네 마네 해봐야. 그 여자분이랑 더 얽히기만 하고 별 도움 안되요.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결혼 안했음 남이죠. 마음 독하게 먹고. 되도록 좋게 헤어지세요.
	8	[익명]임신까지 갔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습니다 [새창]	2012-12-12 14:44:27	33	삭제
		이제와서 임신이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가요? 여친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무슨상황이더라도 극단적일테고. 정상이 아닌데 ㅋ 별탈없이 둘다 안다치고. 여자분도 상처 좀 덜받고 헤어지는게 중요한거니까. 적성자분 나이도 어리신데 혼자 그만 앓고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 드려서 최악의 상황을 방지 하세요. 부모님께서 현명하게 도와주실겁니다. 절대 님 탓 안하십니다. 여기사 리플보고 임신을 했네 안했네. 정신과를 데려가네 마네 해봐야. 그 여자분이랑 더 얽히기만 하고 별 도움 안되요.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결혼 안했음 남이죠. 마음 독하게 먹고. 되도록 좋게 헤어지세요.
	7	[익명]임신까지 갔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습니다 [새창]	2012-12-12 14:36:34	0	삭제
		가족 중에 누나나 형 없어요?? 여친이 결혼한 사이까지는 아니지만 상태가 심각해 보이는 게 작성자분 혼자 힘으로 좋게 헤어지긴 힘들어 보이는데요 ? 힘들고 부끄럽겠지만 가족들한테 얘기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가장 빠르고 작성자님도 덜 힘들듯.... 부모님한테 얘기하시는게 가장 좋죠. ㅋ
	6	[익명]임신까지 갔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습니다 [새창]	2012-12-12 14:36:34	6	삭제
		가족 중에 누나나 형 없어요?? 여친이 결혼한 사이까지는 아니지만 상태가 심각해 보이는 게 작성자분 혼자 힘으로 좋게 헤어지긴 힘들어 보이는데요 ? 힘들고 부끄럽겠지만 가족들한테 얘기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가장 빠르고 작성자님도 덜 힘들듯.... 부모님한테 얘기하시는게 가장 좋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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