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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다리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3
    방문 : 19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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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리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00:32:02 0 삭제
    원래 자리로 돌아가고 싶다고? 설령 돌아간다해도 그 곳은 기억 속의 느낌과 많이 달라져 있을 텐데.
    놀이터에 있어야 할 얼라가 와 여서 싸우고 있노. 불공평한 인생이네.
    전 위쪽이 좋은거같습니다
    2211 다들 저런상황되도 그냥 넘기시나 보군요... [새창] 2013-11-29 17:40:38 0 삭제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잘하시구요ㅎㅎ;
    2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28:30 0 삭제
    얼굴 보고 안보고가 중요한게아니에요 저렇게 상황설명도 없이 통보하고 문자도 씹는게
    짜증난다 이거죠 택배원 얼굴봐서 뭐해요;; 다른 같은날 택배받을땐 다 연락해주시고
    의사 물어봐주시고 해주셨는데 저 업체만 문자만 보내고 그거 이해했으나
    교환할때는 상황설명없이 통보만하니까 짜증난겁니다
    2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25:36 0 삭제
    저도 경비실에 맡겨놓으면 편하다는거 알아요 그런데!
    어떠한 상황설명도없이 경비실에 맡겨놓으란 통보해놓고 문자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게 짜증나는거에요
    그리고 처음 받을때도 문자로 바뻐서 경비실에 맡깁니다했을떄
    저는 납득했어요 분명! 써있구요
    고집불통이아니라 자꾸 제가 이상하다는식으로 꼬였다는식으로
    뭐 택배원이 잘생겼나느니 블랙건슈머냐느니
    병신이냐느니 이기적이냐느니말하니 더 화가나서 쓰는거죠
    아직도 제말의 요지를 못찾으셨나요?
    대놓고 말하는데도? 경비실에 맡겨놓은다고해도 최소한 제 의사를 물어보거나
    사정을 말해줬으면 했다는거죠 그게 그렇게 잘못됬나요? 병신,블랙컨슈머,이기적인자라고 들을만큼?
    2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16:19 0 삭제
    자기가 잘못했다 싶으니까 아차해서 꼬리마는거죠? 다수의 사람이 이해못해서 제가 보충설명 쭈욱하고있는데
    님혼자만 병신같이 같잖은 설명 늘어놓으면서 까자나요 그게 지적이에요? 까는거지 생각좀 하면서 사세요
    세상 그렇게 삐딱하게 보지마시고
    2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15:11 0 삭제
    왜 집에 사람이 부재중이라 택배를 경비실에 맡겨두면 택배 배송처리 안한건가 무슨이라는 소리가나와요
    그거랑 그거랑 상황이같아요? 말같지않는 소리하고 있어 정말 최소한 의사 결정정돈 물어봐야지
    저렇게 성의 없이 나오니까 글쓴거에요 이사람아 제발 책좀 읽으세요 아효 답답하네
    2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13:34 0 삭제
    나는난다님 왜 글의 요지를 전혀 찾지 못하시나요?
    사정말하고! 경비실에 맡겨도 되냐! 물어보면! 제가! 납득이라도하지! 상황설명도 없이! 문자로만! 통보해서! 문제라고!
    2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12:29 0 삭제
    나는난다님 자기가 처음에 쓴글도 기억못하는 붕어인가요?
    ';;; 고객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환불을 무료로 해주는 곳 단 한군데도 없을거고'
    저는 배송비에대한 불만 한점도없었는데 뜬금없이 저말한거아니에요
    그리고 이상한건 님이 더 이상해요
    제글의 요지는 어떠한 상황설명도안하고 그냥 경비실에다 맡겨놓으라는 통보를해서
    짜증난건데 병신이라는 개소리나하고 앉아있고
    저 택배원이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어서 경비실에 맡겨주시면 찾아갑니다 이런소리만했어도
    제가 아무말도 안해요 다시한번 자기가쓴글이랑 제가쓴글 똑똑히 보고 말하세요
    2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09:35 0 삭제
    델슨님 그게 햇갈릴 수있군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글의 요지는 어떠한 상황설명도없이
    통보식으로 문자로 경비실에 맡겨놓으라고 해서 화가난겁니다
    덧붙이는데 제가 교환요청했을시 택배가 방문할거라고 분명히 말해줬습니다
    근데 경비실에 맡기라니까 더 화가난거죠 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난독증님들아
    택배원 보지도 않았는데 잘생겼냐고 물어보고 배송비에 불만하나도 안가졌는데
    교환할떄 배송비 내야된다는 드립치지않나 개봉했는지 입었는지도 몰르고
    블랙컨슈머 아니냐고 까질않나 정말 글읽고 생각이라도 해보셨나요?
    2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06:33 0 삭제
    피범벅이님 그럼 그 상황을 저한태 말해줘야죠
    똑같은 번호도아니고 서로 다른번호였습니다 즉 다른사람이라 이거죠
    상황 설명도 없이 저게 잘한일이라 보는건가요?
    문자는 씹으면서?
    2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05:34 0 삭제
    제가 네이버에서 4개 주문하고 일반쇼핑몰에서 2개 주문했는데
    저런건 저 업체 한곳뿐이에요 나머진 전화로 있냐고 어디다 맞길거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있을땐 받고 아닐떈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했죠
    그리고 블랙 컨슈머라뇨 개봉도안하고 있는 그상태로 보존하고 넘길려고 준비중이였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2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02:49 0 삭제
    나는난다님 난독증이세요? 제가 배송비 5000원내는거에 불만 한글자라도있었나요?
    다시한번 눈좀 비비고 읽어보세요 병신같이 함부로 말 찍찍싸지말고
    참고로 택배원 한번도 못봤습니다 경비실에서 찾았다고 했자나요 ㅡㅡ
    처음은 바쁜가보다라고 넘어갔다고했습니다
    두번째에서 전화 한통도 없이 통보하니까 짜증난거죠
    어떻게 보면 저게 배송비 5000원때문에 짜증나는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2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6:54:07 0 삭제
    아니; 글을 제대로 안읽으시는데 5000원 내는건 상관없다이거에요
    문제는 무료도아닌데 왜 방문수령도 아니냐 이거죠
    제가 저번에 호두 필름도 들뜸있어서 교환했는데 그땐 방문수령에다 배송비도 꽁짜였어요
    그런데 왜 배송비 다주면서 경비실에 맡겨놓으라고하는거냐 이거죠 ㅡㅡ
    2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22:17:22 0 삭제
    폰으로쓰신건가요? 오타가 쩌시면 웨슬리 못해요 ㅋㅋㅋ
    2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1:06:04 0 삭제
    이렌텍사 베터리가 문제라는군요
    지금 무상으로 교체해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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