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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래미희망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3
    방문 : 18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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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희망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9 고양이가 안죽어요 [새창] 2017-06-06 15:26:13 2 삭제
    동안인 반려동물들이 많네요 ㅎㅎ
    츤츤의 정석!이렇게 닿은것도 인연이니 오래 살길 바랍니다 :) 넘 예뻐요
    1958 18살 우리 아가 [새창] 2017-06-06 15:23:32 2 삭제
    우와 정말 부럽네요 먼저 보낸 아이들도 좀 더 오래살다갔음 좋았을텐데..
    18살이라고 믿기지않을 만큼 초동안 미모예요 ㅎㅎ 사랑을 많이 받았나봅니다.
    오래오래 옆에서 행복하게 지내다 소풍가길 바랍니다.
    1957 남양 디저트카페 [새창] 2017-06-05 14:19:36 11 삭제
    저도 여기 가려했다가 검색해보니 남양꺼라 해서 안갔는데 잘했네요...으 남양 극혐이예요ㅡㅡ
    1956 안아키 이거미친거아닙니까ㅡㅡ [새창] 2017-06-05 12:46:55 1 삭제
    아 저도 기억나요...ㅜㅜ캡처로만 봐도 정말 충격적이였던 ...
    빼빼말랐는데 복수?가 차서 배가 남산만한;
    계속 기도해야 낫는다고 기도해야한다고..결국 짧은 생을 마감한걸로 아는데 그 어린아이는 병원에서 제대로된 치료도 못받고 사이비 믿는 부모때문에..너무 안타까웠네요 정말
    1955 영화 원더우먼 주연배우는 '시오니스트' [새창] 2017-06-05 08:19:00 3 삭제
    어제 보고 너무예쁘고 걸크러쉬쩔어서;
    누군지 찾아봤는데 이런글을 올렸다니 진짜 충격인데요...게다가 원더우먼 에서는 전쟁에서 희생되는 무고한 여자.어린이들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
    자기스스로 괴리감들지않았나;
    백린탄 진짜 끔찍한 무기인데 그걸 폭죽놀이처럼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들보고 충격받았는데..
    하마스-이스라엘에 희생되는 민간인들은 대체 무슨죄인가요..
    1954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강경화 후보자 공식 지지했네요 [새창] 2017-06-05 08:10:23 7 삭제
    아 그렇군요..
    저도 새로운 사실 알아갑니다..
    상상만으로도 말로만 들어도 하루하루 생지옥같은 생활을 보내셨는데..꼭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를 받길 바랍니다.
    1953 "부러진 뼈는 신경쓰지 않고 성병검진만 했다" [새창] 2017-06-05 08:04:11 10 삭제
    위안부라는 단어자체도 싫어요..
    더러운 일본놈들 진짜....예전에 생존자 한분이 사용한 사쿠(콘돔) 씻을때 가장 비참했다 라고 얘기하신게 생각나네요....
    그렇게 큰 회사가 오카모토 콘돔이라던데 휴ㅡㅡ...
    일본에게 진정한 사과를 꼭받고 인정하길바랍니다.
    10살 남짓한 소녀들에게 정말 끔찍한 짓을 해댄괴물같은 인간들이죠...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예요..꼭 할머님들이 살아계실때 사과를 받길...
    정부가 바꼈으니 기대해봅니다.
    1952 새우 좋아하세여? [새창] 2017-06-03 21:36:04 10 삭제
    새우하면 사족을 못쓰는 1인은 이글은 왜봤고 이 덧글은 왜봤나 자괴감들어...^.TT새우머리튀김까지 펄펙!!!!10만점에 10점드릴게새우!!
    1951 .....?&@#=&₩%!!!????????? [새창] 2017-06-02 18:55:50 11 삭제
    남편이...애아빠가;;;;;;실드친다는게 완전 멘붕이네요 뭐지...?;골반크다 애 잘낳겠다 그거는 조선시대에서나 쓰던 칭찬아닌가요....ㅡㅡ지금 21세기인데...성인여성이 들어도 기분더러운데 12살한테 쓸 말은 아닌거같네요.전혀......
    같은 여자끼리도 초등학교 5~6학년 애들한테는 아가씨태 난다던지 그런말 조심하는데..민감한 나이대라서...
    미친×지 저걸 실드치는 남편이나 어우 진짜!!!!!
    미친삼촌때문에 괜히 애가 상처 받지않음좋겠네요..
    1950 아기고양이+돼지 [새창] 2017-06-02 18:50:52 2 삭제
    저 억울해보이는 눈빛이 넘나 사랑스럽네요...♥♥♥♥첫째는 넘나 늠름한것ㅜㅜ!!
    1949 매우 무서운 귀신의 집 top10(썸네일 혐주의) [새창] 2017-06-02 10:46:31 1 삭제
    8번 블러디 익스피어런스;;;;;;;;;;;;;;;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체험하는 사람이 있긴할까요..
    섬네일만봐도 후덜덜한데 갈일도 없겠지만 정말 가면 기절할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1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9:21:00 0 삭제
    에고ㅠㅠ제가 생각이 짧아서 그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진짜 도움이 필요한분께 도움을 드릴수없게되니
    ...주작러들이 나쁜거죠ㅜㅜ근데 이분의 경우는
    과거덧글까지 꺼내면서 너무 심하게 몰아가니 막 안타깝더라구요...
    1947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30 09:31:38 14 삭제
    저는 소개팅자체는 특이하진않았는데; 몇년전에 소개팅했던 오빠분..?이 있었는데 성격도 착하시고 젠틀하셨는데.. 잘맞는건 아닌거같아서....;
    소개팅도 그냥 밥먹고 근처 공원 걸은게 전부..(집에서 30분거리정도라 그냥 그러고 난 걸어감)
    제스타일도 아니였고 그당시 연애를 할만한 상황도 아니였던터라(친구가 그냥 소개해준다고해서 어거지로 받았음;)죄송하다 저랑 인연이 아닌거같으니 좋은분 만나세요 하고 카톡으로 연락드리고 마무리지었는데..
    몇달뒤인가 새벽에 뜬금없이 XX야..잘 지내니. 니가 그립다^^.... 블라블라 ..................;;;;;;;;;;;;;;;;;;;;;;;;;;;
    저보다 연상이긴했지만 서로 말 놓은 상태도 아니였고 더군다나 한번본...^^상황이라 절대 저런 카톡을 보낼 일이 아닌거같아서 매우 당황했던 기억이..전여자친구한테 잘못보낸건가할 정도..;;;;;;;;;;;;;;;;그냥 씹고
    주선자한테 그냥 지나가는 말로 얘기했더니 그오빠가 너가 맘에 들었었는데 연락 안되서 좀 그랬나봐 미안하다며 민망해하더라구요...;;;;
    1946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30 09:26:50 0 삭제
    헐 소오름;;;
    1945 남자들중에 결혼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새창] 2017-05-30 09:09:17 0 삭제
    미혼인데 이런글 볼때마다 참 씁습해요;
    주변에 결혼한 친구중에 애때문에 산다는 친구도 있고..저도 그럴까 겁나고 뭐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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