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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희망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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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4	베오베 성범죄자 글보고.. [새창]	2017-06-08 13:28:19	19	삭제
		쓰니님이 어린나이인데도 대처 정말 잘하셨네요 ㅠㅠ 이런 일은 정말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는데..언니분이 심한 상처를 안입으셨으면 좋겠네요.. 저 어릴때는 cctv나 성범죄 이런거에 대한 개념이 좀 덜해서그랬는지.. 저런 쓔레기들한테 해코지 당할뻔한 일들이 많았던거같아요 ㅠㅠ 저도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네다섯살쯔음 대학생쯤 되는?오빠가 놀이터에서 그네타고 놀자고 손 잡아끌길래 무서워서 언니랑 도망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그러다 오토바이에 치임-_-;다행인건 골목길이였어서 크게 다치진않고..오토바이 아저씨가 저 안고 집에 온거까지 기억나네요.. ) 물론 요즘도 흉흉하지만..저희 어릴때(90년대초반)에는 유괴;이런것도 많았고 ㅠㅠ아직도 생각나는 초롱초롱빛나리양이였나요.. 언니였던거같은데 에휴.. 여러모로 딸 낳아 키우기 무서운 세상인거같아요 ㅠㅠ
	1973	오늘 베오베간 50대아저씨 글보고 쓰는 글.txt [새창]	2017-06-08 13:23:12	20	삭제
		어휴;정말이지 대체 왜그러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몇년 전에 애들이랑 동네치킨집에서 노는데 한 40대 후반에서 50대정도 되는 아저씨들이 갑자기 합석하자며 옆에 슬쩍 앉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당황.....20대중반..?24-5살정도였는데 심지어 제가 제일 나이도 많았음... 뭐지 속으로 욕하면서 그냥 가세요.저희끼리 놀거라니까 왜그러냐 그래서 빡쳐서 걍 일어나서 나왔네요 ㅠㅠ....동네라서 무섭기도했고.. 그나저나..동네친구가 그런뜻이였다니 처음 알았네요; 세상 미친x 많네요..에휴..욕보셨어요 ㅜㅜ
	1972	흉가체험 경험담 [새창]	2017-06-08 10:36:05	18	삭제
		생각해보면 자기집에 무단침입한거니까 귀신입장에서도 기분좋을리 없을거같아요ㅜㅜ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이런 폐가체험글 보면 대단하시다는 말밖엔...ㅠㅠ그 아주머니 귀신이 부디 한 풀고 좋은곳 가셨길..
	1971	영재를 망가트리는 입시미술 [새창]	2017-06-08 10:26:39	20	삭제
		좋은 자료인데 유머게시판에는 안맞는거같아요.. 예술게시판이나 타 게시판이 맞는거같습니다^^
	1970	어제 강아지 잃어버린듯한?분 봤어요 ㅠㅠ [새창]	2017-06-07 16:51:22	0	삭제
		제가 반대편이라서 도움을 줄수없어서 보기만했네요 ㅜㅜ무사히 강아지도 학생도 같이 집에 갔길바래요ㅜㅜ
	1969	국제결혼한 1개월차 커플 [새창]	2017-06-07 12:07:52	21	삭제
		와..저 진짜 신고 처음하네요^^ 모니터뒤에 사람있어요 앞에서 해서 욕먹을말이면 인터넷상으로도 함부러 놀리지마세요.
	1968	아가곰 : 할머니 밭갈기 도와드릴게요 [새창]	2017-06-07 10:09:25	1	삭제
		끄앙...섬네일 보고 무슨 다람쥐인줄 알았네요 ㅠㅠ 넘 귀엽다.. 러시아..?중국 같은데 키우는거...는 아니겠죠?
	1967	독서실을 가줬으면.... [새창]	2017-06-07 10:06:38	57	삭제
		으으.. ㅠㅠ 친한 지인이 예전에 카페했었는데; 대학생커플이 정말 오픈시간부터 마감시간까지 음료 2잔으로 공부한다고 그러더라구요.....-_-; 작은 카페다보니 손님있으면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동네 개인카페라 진상도 많았던 에휴...ㅜㅜ결국 너무힘들어서 지금은 다른일 하지만 카페하면서 너무 힘들어해서 안쓰러웠네요 ㅠㅠ 보통 공부하거나 좀 오래있으면 눈치보여서 음료 2-3잔 시키거나 사이드 비싼거 시키고 수다떨고 그러는데..예의가 없는 사람들이많아요.. 고생이시네요 힘내세요ㅜㅜ
	1966	어퓨가 또... [새창]	2017-06-07 09:51:29	0	삭제
		저도 육성으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봤어요.. 근데 왜 본편이 기대되는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5	첫 반려큰냥이 입양 ㅎ수줍은 첫사진! [새창]	2017-06-07 09:50:00	0	삭제
		첫 주인님과 친해지기위해서 호피바지를 입으신건가요..?(동공지진) 플짤이 넘나 귀엽네용+_+ 요염요염!!
	1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9:48:44	0	삭제
		인도에서 봤던 염소네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보는 염소보다 귀가 커서 펄럭펄럭 넘 귀엽 ㅠㅠ 저렇게 큰 애들은 못봤는데 신기하네요;;; 생긴건 똑같은데..@ㅁ@
	1963	어제 유기견센터에서 봉사하고 왔어요~ [새창]	2017-06-07 09:41:43	2	삭제
		고생많이하셨네요 !! 멋진일하신 작성자님 아주 칭찬해!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8:56:58	0	삭제
		저..저도 바스러진 머리가 많이 좋아진 비결이 궁금해요(왈칵)ㅠㅠㅠㅠㅠ
	1961	전 남자가 색조화장 안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6-06 16:02:30	0	삭제
		33333333333저는 예전에 남자동기가 팩폭 날렸어요^^......... 오늘 얼굴 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대라 그런지 델리케이트한 남자애들이 많아서 힘들었던 대학시절이였어요...엉엉
	1960	유기견들의 은혜값기 [새창]	2017-06-06 15:44:18	1	삭제
		어머나 정말 따듯하네요 ㅠㅠ훈훈하다.... 착한 녀석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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