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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4	세 통째 쓰는 클렌징오일 춫천ㅠㅠㅠㅠ [새창]	2017-07-30 14:50:00	0	삭제
		잇빅...클렌징 오일.....메모... 위멮에서만 판매..친구한테 선물받은거 다써가서 고민중이였는데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히히+_+
	2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1:01:25	0	삭제
		아침먹고 아점먹으면서 이글은 왜봐선...... 올블랙이라 그런지 뭔가 더 시크한 느낌이예요! 운동복 사놓고 택도 안뗀 반성합니다(쳐묵하며..)
	2062	베오베 간 오카모토 콘돔 글을 보고 쓰는 콘돔 추천!!!! [새창]	2017-07-14 18:46:07	1	삭제
		헐 이거 맞아요!!저도 안그래도 오카모토 콘돔 보면서 전에 썼던 이거 ㅜㅜㅜㅜ 너무 좋았는데 기억이 안났거든요..(전전전 남친이 샀던..) 글 써있는 문구도 참 좋았고 무엇보다 촉촉해서 정말 좋았어요 감사히 스크랩합니다 언젠간 쓸일이 있게찌...^.^
	2061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19:22:17	1	삭제
		ㅠㅠ헉 저도 어제 10시반?10시쯤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가는데 친구남친^*^이 데려다준다는거 둘이 데이트하라고 우리끼리 가겠다고하고 같이 가는 언니는 버스타고 가는거고 저는 지하철타는데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가고있었어요. 근데 왠 취객인데 캐리어..?끌고다니는 아저씨가 옆으로 지나가길래 언니를 살짝 댕겨서 반대편에 세우고(그니까 제가 그아저씨옆;) 조심하자 이러면서 가는데 사거리에서 다시 만남. 뭐 그래;그럴수있지 하고 언니는 원래 다른길로 가야하지만 좀 찝집해서 언니 보내고 나도 가야겠다싶어서 지하철역으로 같이 가려는데 거기서 다시 만남. 슬슬 불안해서 그냥 언니랑 같이 버스타고 가야겠다;하고 다른쪽으로 가는데 또 거기에서 만나...서 언니랑 같이 택시타서 언니 내려주고 저도 왔네요;;;; 늦은시간도 아녔는데 정말 괜히 무섭더라구요 ㅠㅠ 대로변인데도 에휴... ㅠㅠ...남친이 사준 호신용품 들고다녀야겠습니다..귀찮아서 안들고다녔는데 요즘..
	2060	8살 인천여아살인에 대해 그알팀이 조사한다고했을때 그들의 반응... [새창]	2017-07-13 08:33:35	1	삭제
		그알 어제야 봤는데....너무 마음아팠어요...세상 어느 아이인들 착하지않고 안이쁜애들이 있겠냐마는 막둥이로 참 밝고 명랑한 아이였는데.. 재판에서 차마 묻지못해서 수목장하셨다고 어머니가 우셨다는 기사를 보는데 저도 같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고등학생의 범죄라고 하기에는 정말 너무 끔찍하고 피의자의 범행이 너무 악질이라 이번을 계기로 미성년처벌이라해서 솜방망이식이 아닌 좀더 엄격하게 개정되어 처벌받길바랍니다. 아직 해본것보다 해보지못한것들이 훨씬 더많은 가여운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2059	나 요즘 관리안하고 사는구나.. 라고 느낄 때 [새창]	2017-07-11 13:20:14	0	삭제
		누가 제얘기를..(말못잇) 사실 로션도 잘안바르는데 티가 잘 안나지만(..) 머리는 정말 티가 안날래야 안날수가...ㅋㅋㅋ ㅠㅠ 어제 세수하기전에 문뜩 거울을 보는데 뿌리가 뚜껑마냥... ㅠㅠ...뿌염도 은근 오래걸리다보니 시간을 내기 쉽지않은거같아요 우리 자신을 위해 모두 관리합시다...ㅠㅠㅠㅠ
	2058	앞뒤좌우 착샷 32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약후방/모노키니 주의) [새창]	2017-07-11 10:27:44	3	삭제
		100번째 추천 제가 했어용♥♥(괜히 뿌듯) 늘 볼때마다 느끼지만 자신감있는 표정과 포즈가 너모너모 아름다워요 ...♥ 모노키니 앞에 보고 흠흠 좋군했는데 백 디자인이 엄청난 ....!!!!수영복 못입는 통짜징어는 대리만족하고갑니다...@_@
	2057	여고생 소심하게 구한(?) 썰 [새창]	2017-07-11 10:22:57	29	삭제
		걸크러쉬!!!!!! 앞에만 읽다가 용감한 대학생이시네 끄덕끄덕하다가 언니?!?!해서 놀랐...여자분들이라 쉽지않으셨을텐데 그 용기덕에 한 여고생을 구하셨네요! 멋지세요!!!!
	2056	엄마 고향 이야기 [새창]	2017-07-10 18:55:06	0	삭제
		헉 어뜨케... 어린 조카가 있어서그런지 참 더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가 가족들을 얼마나 마음 아플지 어휴.. ㅠㅠ
	2055	작성자가 그저께 겪은 썰 [새창]	2017-07-10 18:53:59	0	삭제
		함부러 모르는 사람 차에 타거나 음료수같은걸 먹으면 안되는거같아요..어휴 정말..ㅜㅜ 세상 참 험악해져서원... 별일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ㅠㅠ
	2054	(영상)(혐주의) 산 채로 불에 탄 미스 뷰티 [새창]	2017-07-10 18:49:20	16	삭제
		너무 안타깝네요...ㅜㅜ...인간말종이네요... 가장 고통스러운게 살이 타들어가는 고통이라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짐작도 안가네요... 쥬디 씨가 하늘에서는 부디 편하게 지낼수있길 바랍니다...정말 안타깝네요..ㅠㅠ100세 시대인데 34세의 돌아가셨으니.... 악마같은 인간이 꼭 정당한 처벌을 받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잠깐 나오는 남자친구라는 인간의 얼굴이 혐오스럽네요.정말.. 좋은 자료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53	찐두부 [새창]	2017-07-10 18:38:52	0	삭제
		동게규칙은 10장인데 모자르네요라고 하려했는데 세보니 10장 넘네요.....ㅂㄷㅂㄷ... 베오베 온 기념으로 꼬물이 두부 각각 10장씩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흐잉 넘 귀여워...
	2052	찐두부 [새창]	2017-07-10 18:37:36	1	삭제
		엉딩이....핡 넘 사랑스럽네요 ㅜㅜㅜㅜㅜ
	2051	지하철 끼어들기좀 안했으면..... [새창]	2017-07-10 17:59:50	1	삭제
		전 예전에 여행갔다가 캐리어때문에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지하철) 그냥 당연스럽게 새치기+앞에 가기.. 결국 기다리고 기다리다가(줄이 도저히 안줄어서...-_-) 30키로짜리;그냥 들고 올라갔네요 휴.... 물론 나이드시니까 관절이 아프고 그러신건 이해하지만 적어도 공중도덕은 지키면서 권리를 찾으시길... 제발 그러지않으면 좋겠네요..ㅜㅜ
	2050	유기견이 된 개의 표정과 행복한 가정에 입양되었을때의 표정... [새창]	2017-07-10 17:57:55	18	삭제
		유기견 키운지 강제20년차..가 감히 말씀드리면 유기견/유기묘의 경우 한번이상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기때문에 마음을 열거나 쉽게 다가가기도 다가오기도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예요.분리불안증이나 대소변을 못가리거나 아님 무서워하거나..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입양보다 더 어렵고 키우기 힘든게 유기동물이에요.. 왜 빨리 나한테 마음을 안여냐 왜 너는 똥오줌도 못가리냐 화내시면 더 더욱 위축되고 마음을 못열게되는거같아요..ㅜㅜ 그러면서 파양하게되는 경우도 간혹 봐서.. 혹시 반려동물을 처음 키우는데 유기견,유기묘,유기동물을 입양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반적인 입양보다 몇배는 더 많이 고민하시고 많은 공부를 하시고 데려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한 가정에서 자랄수 있는 날을 기도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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