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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바스찬스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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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스찬스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7 오늘 외삼촌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새창] 2014-08-09 11:22:30 0 삭제
    욕해도되나요? 하..
    1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1:10:05 0 삭제
    나는 키운다 진돗개 라는 글의 댓글에서 봤던 그 아이군요ㅋㅋㅋㅋ
    어휴 귀여워ㅜㅜ엄청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있네요!건강히 자라길!
    1655 잘가라. 내 동생아 10년동안 정말 고마웠고 사랑했다. [새창] 2014-08-09 10:42:19 0 삭제
    좋은 곳에 갔을거라고 믿어요.
    1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1:50:08 0 삭제
    예전에 저희 엄마가 식당뒷마당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생각나네요...

    무섭게 생겨도 순하고 짖지도않고...잘생겼었어요.직원들만 드나들수있는 문 뒷마당에 있었기때문에 손님들은 잘 모를수밖에 없었는데,어느 날 그 개가 사라진거에요.

    그 개의 존재를 아는건 직원들, 엄마의 측근들, 나...이정도 뿐인데 개가 사라졌다는건 아는 사람이 데려갔다는거잖아요.목줄도 단단히 묶어놨었거든요.
    너무 분하고 슬펐어요.근데 엄마는 그냥 씁쓸해하는정도였고 그렇게 그 개는 찾지못했습니다.

    아직도 화가 나고 가슴이 아파요..
    식용으로 훔쳐갔던 분양하려고 훔쳐갔던 천벌받았으면 좋겠어요.
    1653 Bgm)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결말과 그 의미 [새창] 2014-08-08 01:33:59 0 삭제
    초등학생때 영화관에서 보던 그 느낌을 절대 잊을수없어요.
    반오십이 된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1652 나는 키운다 진돗개 [새창] 2014-08-08 01:27:51 5 삭제

    나도 키운다 진돗개
    1651 [세월호 아이들] 수진이, 해화입니다. [새창] 2014-08-07 17:12:40 6 삭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탄식도 분노도 슬픔도 느낄대로 느꼈는데 해결된게 아무것도 없다...
    1650 19) 골목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새창] 2014-08-07 16:52:01 0 삭제

    ...?
    1649 전 주인새끼 주겨버리고 싶네요~ [새창] 2014-08-06 22:18:13 0 삭제
    정신머리가 얼마나 썩어빠졌으면 동물을 저지경으로 때리냐 진짜
    화난다
    1648 의외로 별 관심없이 지나쳤던 사람들 [새창] 2014-08-06 19:12:57 2 삭제
    헐 이렇게 좋은거였다니...깜짝 놀랐어요
    현금일때 보이면 꼭 사겠습니다!
    1647 "군 수사당국, 성기 만지는 건 추행 아냐" [새창] 2014-08-06 18:39:54 0 삭제
    ? 내가 성폭행 뜻을 잘못알고 살았나보네요!!!!!
    1646 사람이 살수 없는 집 [새창] 2014-08-04 00:36:53 2 삭제
    뱀도 불쌍하고 미미도 불쌍하고..
    미미쨩ㅜ
    1645 헐리우드 파파라치 최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8-04 00:17:54 0 삭제
    혀일리 내밀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4 세월호 유가족 “유가족 비하 댓글, 알고 보니 40~50대가 대부분” [새창] 2014-08-04 00:04:45 0 삭제
    머리에 똥만 찬건가?
    입 달고 태어나서 그런 말 하는거 아니지
    1643 방송탄 루리웹 덕후가 남긴 글.txt [새창] 2014-08-03 23:00:42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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