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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02:54:34	0	삭제
		제주돜ㅋㅋㅋㅋ
	963	대한민국의 흔한 좌파 개그맨 [새창]	2012-12-02 20:34:37	4	삭제
		김제동은 진짜 요새 자신감이 위축되서 그렇지 자신감 붙고 탄력붙으면 최정상급은 확실. 김제동의 절정 때 언변술은 진짜 '연금술사'. 지적인 깜, 재치있는 공격이 뭔지 느끼게해줌.
	962	대한민국의 흔한 좌파 개그맨 [새창]	2012-12-02 20:32:04	2	삭제
		김제동 데뷔할 때가 기억나는게, 워낙 유명한 행사MC로 연예인 아니데 큰 행사만 갔다하면 김제동이 사회를 보고 있었다. 그래서 그 당시 사람들 TV안 나오는 연예인같은 걸로 입소문 돌고 SBS아침방송에 나오고 이후 윤도현 러브레터를 기점으로 방송 MC를 시작했다. 아침방송나오고 슬슬 커갈때 김제동이 나는 연예인 아니다, 신문을 일곱개씩 읽는다, 주중 책 한권씩 읽는다 그리고 입증하는 듯한 좋은말 입담에 성실함과 겸손함으로 최고급 MC로 올라섰다.
	961	왕의 귀환(통합) [새창]	2012-12-02 10:11:39	0	삭제
		피니쉬가 다 터졌어... 둘리의 승리인가?
	960	이번 오유과거를 처음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새창]	2012-12-02 03:37:32	0	삭제
		1 헐. 질수없음. 노트북만 되면 내일 소설 올릴 텐데ㅠ폰으로라도 내일 나도 소설 쓸거임.
	959	(오유과거) 운문 : 다섯 관점의 그리움 [새창]	2012-12-02 03:30:07	0	삭제
		1 수작이라뇨...ㅠ 말씀만으로도 감사하네요.ㅋㅋ 폰으로 토닥토닥 날림이라 오타와 운율이 끊기는 부분 너무 거슬려서 지울까하다 좋다하신 분 마음 받아, 한 분 또 성스러운치킨님 마음도 받아서 놔두고 나몰라라 하렵니다.ㅋㅋ
	958	이번 오유과거를 처음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새창]	2012-12-02 03:26:37	0	삭제
		헐.ㅋㅋ 공부는 하셔야죠ㅠ
	957	공대생이 사랑하는 변기 [새창]	2012-12-02 03:25:12	1	삭제
		오줌 아차하면 주금.
	956	제 1회 오유 과거제 최종공지사항 [새창]	2012-12-02 02:32:06	0	삭제
		1아니 괜찮아요.ㅎㅎ 저 참가도 안 하는데 무슨 ㅠ
	955	여러분..맘에 드는 분 있으면 그냥 고백해요 [새창]	2012-12-02 02:29:24	0	삭제
		사랑한다, 대답은 듣지 않겠어. 오늘부터 1일이야.
	954	제 1회 오유 과거제 최종공지사항 [새창]	2012-12-02 02:27:17	1	삭제
		해외는?..
	953	글쓰느라 고생 중이신 여러분들 [새창]	2012-12-02 02:25:04	1	삭제
		우리는 모두 가치가 있다. 우리가 가진 가치로 우리가 진정 바라는게 무엇인가 묻노면 너는 가끔 어물쩍 솔직히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가치가 있다. 솔직함 품고 스스로 목놓아 외치고 싶으나 세상 사람들 각박한 현실의 우리는 솔직하지 못하고 스스로 가끔 흔들리며 놓아버리지만 허나 우리는 알고 있지않은가? 놓아 놓고도 머리로 쓰고 이따금 씩 팬과 키보드와 활자를 보며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가치로 놓지 못하는 중독, 그 지독한 중독에 취한 것이다. 이것은 즐거운 중독. 이것은 시대의 가능성. 이것은 강철의 혼. 진실로 우리가 바라는게 무엇인가? 진실로 우리가 품은 가능성은 무엇인가? 진실로 우리가 원하는 꿈이 무엇인가? 어리석다 하찮다 비루하다 몽상가란 소리의 흔들려도 재능없다 모욕받아도 결국 우리가 떠났다 돌아오는 것, 그 가치가 무엇인가? 글을 써라! 글을 써라 이 중독자, 강철의 혼을 품은 새 시대의 가능성들이여! 글을 써라! 우리는 가치는 완전한 하나의 글! 글을 써라! 우리가 꿈꾸는 것은 시대의 명필을 남기는 것 아닌가. 글이 없다면 무엇도 없다. 글이 없다면 역사도 미래도 발명도 사상도 없다. 글을 써라 글쟁이들아. 글을 써라! 글을 써라!
	952	민망함 무릅쓰고 도움청해 봅니다 ㅠㅠ(시) [새창]	2012-12-02 01:33:41	1	삭제
		먼저 말하고자 하는게 이거다! , 라고 정하고 그것에 맞춰 감정을잡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단어를 사용하라고 해서 너무 묶이지 말고 이 것들에 심상을 주제 표현과 맞추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빌딩 창으로 비가 두드린다. 우산들 저 아래 행렬하고 나는 너를 생각한다. 그, 침염수 가득한 숲에서 너와 나는 있었다 곧 부설질 고장난 차 속 스무살의 시간에서 지금, 스무다섯 나는 빌딩 안 너는 아마 저 우산들 중 하나 ... 같이 그리움의 소재로 심상을 묶어서요. 즉흥 날림이니 참고는 마시고 대충 이런 느낌이다, 하고 봐주세요.ㅠ
	951	민망함 무릅쓰고 도움청해 봅니다 ㅠㅠ(시) [새창]	2012-12-02 01:23:00	0	삭제
		너무 관념적입니다. 음. 난해하네요. 음. 가장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고 일만하는 반복적인 삶을 우학적으로 풀어내시려는 것 같아요. 음. 음. 관념적표현과 현실적 표현을 비례적으로 섞는게 보는 이로하여금 공감대 형성이 좋습니다. 대놓고 몇가지는 바꿔보시죠.
	950	여자인데..ㅂ..배렛나루가 [새창]	2012-12-02 01:10:50	0	삭제
		여성도 배렛나루 있는 분 있구나. 이 사실은 널리알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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