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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편의점 컵라면 판매 순위 [새창]	2012-12-04 06:11:08	0	삭제
		역시 이 세상은 나의 입맛을 따르는구나. 내가 좋아하는 순서있데 난 농심의 노예였군.
	978	누렙 1000달성했습니다 +_+ [새창]	2012-12-04 05:15:30	0	삭제
		느끼는게 마비 누럽 이천 넘어서 오기로 삼천 찍으면 환생은 습관으로 사천찍으면 ㅆㅂ 내가 이짓을 왜하나 싶음.
	977	왜 김태희만 여신인데 [새창]	2012-12-04 05:11:29	0	삭제
		연애시대봐라, 세번봐라. 처음은 울고 두번째는 따뜻하고 세번째는 추억이된다.
	976	왜 김태희만 여신인데 [새창]	2012-12-04 05:11:29	8	삭제
		연애시대봐라, 세번봐라. 처음은 울고 두번째는 따뜻하고 세번째는 추억이된다.
	975	윤느님 트위터에 사진업뎃!! [새창]	2012-12-04 04:03:12	0	삭제
		베스트에있네요.
	974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한국여자에 대한 돌직구 [새창]	2012-12-04 01:32:56	1	삭제
		이미 이런 발언은 장면은 지나간 많은 드라마, 희극, 만화, 글에서 나왔죠. 재밌는건 그 작품들이 대중적으로 성공도 거두었다는 것입니다.그럼에도 기억을 못하는 것은 왜일까요? 인간이란 가련한 동물은 이기적이라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기 때문이죠.
	973	반도의 흔한 택배 [새창]	2012-12-03 11:01:09	6	삭제
		1111 천재적인 발상력이다. 스토리작가로서의 가능성이 역보인다.
	972	분위기 타서 저도 투척 . 카페 세잎클로버 [새창]	2012-12-03 10:52:47	0	삭제
		문득 김철곤작가의 단편 포츈텔러가 떠올랐네요.
	971	씨앗이 피어나다 [새창]	2012-12-03 10:02:59	0	삭제
		날아간 마음씨가 나는 민들레였으면 멀리 멀리 날아가 어느 겨울품은 사람 그 마음 안에 노오란 햇님 피워내고 다시 하얗게 만들어 봄된 마음 소망타고 멀리멀리 날아 땅끝에서 땅끝까지 땅 위 사람들 가슴 속 봄 담게 그 마음의 씨가 나는 민들레였으면.
	970	(오유과거) 운문 : 다섯 관점의 그리움 [새창]	2012-12-03 09:49:03	0	삭제
		노인에서 반백 청춘 유년기 탄생과 죽음의 교차점을 역순으로 하여 인간의 삶을 그리움과 연관지어 적어봤다는 해설을 하는 나란 글쟁이 표현력 후달리는 글쟁이. 어차피 묻힌글. 케헹.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07:08:03	3	삭제
		뛰어난 점은 문법의 이해도가 상당히 높으시고 어머니들의 마음을 높이 샀다는 점. 첫눈과 눈 이라는 매개체에 시각적, 촉각적 심상을 글에 녹여 추억이자 시련 한 스러움을 잘 표현하셨다는 점을 높히 사들이며 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적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07:05:19	2	삭제
		쓴소리 한 가지는 이미 윗분들이 하셨으니 다른 한가지는 분량 2페이지에 쓰고 싶은 만큼 다 적지 못했다는 기분이듭니다. 이유라면 스토리 전개 구성 때문이겠죠. 너무 잔잔한 전개, 극의 묘미를 살리시지 못한것이 과거 화자 어머니의 삶에 대한 표현으로 글 말미 마지막 '아니 이런 사연이'하고 독자들에게 슬픔을 주기 위해서, 어쩔 수없이 설명조로 나아갈 수 밖에 없겠다 하고 설명식 만연체가 너무 만연한게 그저 조금 긴 슬픈 라디오 사연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글의 극적인 묘미란 무엇인가, 꼭 7080혹은 8090을 극을 쓸 때 이런 식으로 적어야 할까? 또 작가님 스스로 교과서적으로 적고 싶었다는 말 하셨어도 이건 솔직히 교과서적인 소설의 모방작같지, 교과서의 그 작품이 아닙니다.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06:34:47	58	삭제
		1 저거 당시 뭐든 아끼자고 구두쇠 타령 풍자요.
	966	연애운을 점치는법. 저도 해봤어요 [새창]	2012-12-03 03:00:06	0	삭제
		171 myth 신화 ancient Geek myrh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
	965	연애운을 점치는법. 저도 해봤어요 [새창]	2012-12-03 02:56:59	0	삭제
		End.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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