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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4	방에 불이 꺼졌다네요.. [새창]	2012-12-11 23:55:24	0	삭제
		순삭하려는거 아니겠지?
	1053	로그 다 지웠어도 복구 가능하겠죠?? [새창]	2012-12-11 23:39:22	0	삭제
		댓글단 사이트 서버 기록. IP매치..같은게 있음 뭐... 컴공과 님들 설명 점여. 아는척 해서 ㅈㅅ
	1052	어휴 문재인이 이기길 바랫건만... [새창]	2012-12-11 23:37:38	0	삭제
		????
	1051	내가 아직 PC조립도 못해본 컴맹인데 [새창]	2012-12-11 23:33:53	0	삭제
		하드를 박살 내면 증거에 대한 의도적 인멸. 국정원에 개입 증거는 없지만 전황상 국정원 개입 가능성이높아지는 거죠.
	1050	국정원 직원이어도 개인이 한것이라 불법이 아님 [새창]	2012-12-11 23:31:49	1	삭제
		공무원법, 개인의 신분 지위, 그리고 이 사태에 핵심은 국정원에 개입 문제.
	1049	[18] 유혹 [새창]	2012-12-11 22:33:58	0	삭제
		어? 이거..멍하니 쳐다봄...
	1048	여당지지 교수님 설득하기 [새창]	2012-12-11 22:13:18	0	삭제
		1 세금은 대통령이 책정의안을 내고 공포하지만 등록금은 사립대학은 학장및 이사장회, 국립은 이사회와 학장, 교수회에서 토의 후 책정하고 등록금 인상하 한계선은 교육관리부에서 책정합니다. 물론 당대 대통령이 대학 등록금과 대학생의 실상을 잘 파악하지 못한 점은 이해합니다.
	1047	삼촌이랑 내기 했다...누가 대통령 되는가에 [새창]	2012-12-11 22:08:10	41	삭제
		지금 여기 문 후보 지지자 분들에게 찬물을 끼엊는지 몰라도, 정치학에서 확신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특히나 투표는 하늘만이 결과를 알고 하늘이 정하는 것이라 합니다. 속단하지 마시고 지지 후보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으로 꼭 투표하시기를 당부합니다.
	1046	여당지지 교수님 설득하기 [새창]	2012-12-11 22:05:04	0	삭제
		교수님이 진짜 어른이시네요. 솔직히 어느 분을 지지하던지 유권자가 뽑은 당선자가 자신의 생각되로 정치를 할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배신가능성도 있고요. 어찌보면 투표한 이들도 억울한 마음이 있을 수 있는데 자신에게 배우는 젊은이에 질타를 수긍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죠. 그리고 당신이 뽑았던 지도자 때문에 내 인생이 힘드니 당신말 안 듣겠소, 라는 것보다는 나는 당신이 발견치 못했을 지도 모르는 후보에 이런 점이 현 사회에 크게 긍점적으로 작용할 것 같아 지지합니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해보았더라면 어찌했을까요?
	1045	새누리당 성주 옵빠, 세금으로 꽁으로 돈 놓고 돈 먹기 [새창]	2012-12-11 09:37:21	1	삭제
		얘네 캠프는 무슨 정치범이 다 있어. 이렇게 몹기도 힘들겠다. 점치 교육캠프냐?
	1044	이정희후보 농업문제에대한 태클 [새창]	2012-12-11 08:48:03	0	삭제
		그리고 우리 나라에 농업관련 직종은 미국과 유럽에 비해 1/10도 안됩니다.
	1043	이정희후보 농업문제에대한 태클 [새창]	2012-12-11 08:46:14	0	삭제
		일부 특정지역은 농업을 주축 사업으로 지역 경기를 유지합니다. 대표적으로 제주도는 감귤 농업 산업이 40%를 차지하죠. 품질계발 품목 계발 이런 농업 농산물 계발도 농업의 일부입니다. 더 봐볼까요? 농업이 쌀과 주식을 말하느냐? 원예목도 있죠. 낙농업도 있습니다. 생명공학계발도 직간접적으로 농업과 관련됩니다. 바야흐로 시대는 식량자원의 난이 예상되고 자급자족 식량 수급이 어려워 푸드파워가 세계의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몇 해전 중국에서 일어난 배추 파동, 근래에 호주 쇠고기 등이 푸드파워에 일종이겠죠. 미래의 비젼은 충분합니다. 아니 보호를 넘어서 우리나라 농업이 낙후된 이 상태는 정말 잘 못된 상태입니다. 푸드 싸움에서 지면 우리는 쌀을 주먹당 만원에 중국에서 사오게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1이 100을 생산하는 농업. 이것도 무시무시 한 것입니다. 독점 체제를 지향 한다는 것 아닙니까? 미국의 카길이 유럽 및 미국 사료를 다 팔아치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문제는 당연히 가격과 품질. 그리고 무대체성입니다. 저번 미국 옥수수 흉작 때 폐사된 소와 돼지 수는 유럽 미국의 수를 더 할 때 대도시 인구보다 많았고 당연히 고기 가격이 크게 뛰었죠. 피해는 시민, 공급자 다 출혈이 컸죠. 농업 부분에 대해서 조금 다른 관점을 드리고 싶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1 08:14:54	1	삭제
		저 승합차에 체인 치면... 설마 체인 안친거 아니죠? 모바일이라 잘 안보이는데...아.. .맴버 뿐만 아니라 차에 계셨던 전원이 무사하기를.
	1041	2012년12월11일 여자아이돌 팬카페 회원수 [새창]	2012-12-11 08:08:08	0	삭제
		티아라의 저 만명은 전부 스파이.
	1040	[익명]자꾸 신게 땡기고 [새창]	2012-12-11 08:04:12	0	삭제
		간이나 쓸개 검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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