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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20대가 꺾인 시점에서 돌아본 내 인생 (배설글) [새창]	2011-02-18 18:08:34	8	삭제
		하아~~ 내 속마음은 우선 집을 나오라고 하고싶음... 그렇게 있으면 님까지 인생 망가집니다. 독한게 말하는게 아니라 사실이에요... 차라리 한 10~20년 나와서 살면서 연락하지말고.. 나름 성공하거나 안정적이 된 다음에 가족 찾아서 잘해주는게 훨씬 좋습니다.. 냉정하다지만 안 격어본 사람들은 모르죠.. 님이 버려도.. 어찌됐든 살아갑니다.. 님이 옆에 있을때보다 못하지도 않을거구요... 같이 있으면 세명 망가지고 혼사 살아남았다가 나중에라도 뭉칠가능성이 있는거... 네명 망가집니다.... 라고 말하고 싶으나... 동생이 문제네요.. 무슨 잘못이 있다고 내칠수도 없고.. 동생 데리고 나가 사세요.. 동생 버리지 말아요.. 님 위는 님이 책임지지 말아요.. 님 밑으로만 책임지세요.. 자기 죄값은 자기가 치루는 겁니다..
	19	20대가 꺾인 시점에서 돌아본 내 인생 (배설글) [새창]	2011-02-18 18:08:34	50	삭제
		하아~~ 내 속마음은 우선 집을 나오라고 하고싶음... 그렇게 있으면 님까지 인생 망가집니다. 독한게 말하는게 아니라 사실이에요... 차라리 한 10~20년 나와서 살면서 연락하지말고.. 나름 성공하거나 안정적이 된 다음에 가족 찾아서 잘해주는게 훨씬 좋습니다.. 냉정하다지만 안 격어본 사람들은 모르죠.. 님이 버려도.. 어찌됐든 살아갑니다.. 님이 옆에 있을때보다 못하지도 않을거구요... 같이 있으면 세명 망가지고 혼사 살아남았다가 나중에라도 뭉칠가능성이 있는거... 네명 망가집니다.... 라고 말하고 싶으나... 동생이 문제네요.. 무슨 잘못이 있다고 내칠수도 없고.. 동생 데리고 나가 사세요.. 동생 버리지 말아요.. 님 위는 님이 책임지지 말아요.. 님 밑으로만 책임지세요.. 자기 죄값은 자기가 치루는 겁니다..
	18	누네띠네.jpg [새창]	2009-08-26 09:17:47	9/9	삭제
		그렇게 한심한가요? 그냥 드라마 한 장면아닌가? 1시간정도 보는 드라마장면중에 캡춰해도 되는 장면과 안되는 장면이 있는건가? 난 요근래 본 유머중에 최고인데.. 진짜 세상은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저 장면을 어떻게 과자와 연관지어서 생각했을까?.. 하고 정말 빵! 터져서 웃음이 안 멈추던데.. ㅋㅋㅋ
	17	뭐든지 찾아주나요~ 보고 신청합니다..꼭 부탁드립니다 (애니) [새창]	2009-08-05 14:11:45	1	삭제
		죄송합니다.. 답변은 고맙지만 코나와 세렌디피티는 아닙니다.. 네이버에 물어봤을때도 나왔던 답변이네요.. 음.. 제 기억에 그림체가 완전 어린이요 그림이 아니구요.. 그러니까.. 장난스러운 그림체나 이런게 아닌.. 천공의 섬 라퓨타 나... 귀를 귀울이면 같은 그림체였어요.. 애니음악을 볼때 느낀점은 신비한 모험을 하는 내용이 아니라.. 현재시대나 해안가 마을에 아기공룡이 갑자기 나타난 그런식의 내용... 소년과 공룡의 우정.. 말 그대로 "워터호스" 같은.. 분의기였습니다.. 정말 알게될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계속 이 글만 보게되네요... ^^;;
	16	다음만화에서 연재중인 만화 "이끼" 영화화 확정! [새창]	2009-02-12 09:09:02	2	삭제
		그정도인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저도 처음엔 재밌었는데.. 연재가 꽤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 내용을 기억해보면 기억나는게 없네요.. 사람도 둘이나 죽었는데 별 이유도 없고, 단지 알게된거라고는 주인공이 너무 꼼꼼,치밀한 성격이라 주변 사람들이 숨막혀했다는 정도? 질질끄는 정도가 아니라.. 내용이 너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로 보면 아무 내용도 없이 이어지다가 끝에 한 10분 남겨놓고.. 그래서 그랬다! 하는 식... 너무 반전을 노리는건 아닌가하는 평가받으면.. 끝에 15분만 보시면되요~하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5	다음만화에서 연재중인 만화 "이끼" 영화화 확정! [새창]	2009-02-12 09:09:02	5/4	삭제
		그정도인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저도 처음엔 재밌었는데.. 연재가 꽤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 내용을 기억해보면 기억나는게 없네요.. 사람도 둘이나 죽었는데 별 이유도 없고, 단지 알게된거라고는 주인공이 너무 꼼꼼,치밀한 성격이라 주변 사람들이 숨막혀했다는 정도? 질질끄는 정도가 아니라.. 내용이 너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로 보면 아무 내용도 없이 이어지다가 끝에 한 10분 남겨놓고.. 그래서 그랬다! 하는 식... 너무 반전을 노리는건 아닌가하는 평가받으면.. 끝에 15분만 보시면되요~하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4	사자랑 친구먹는 무서운 아저씨 [새창]	2007-08-31 16:53:08	4	삭제
		보기는 좋은데.. 이건 친구가 아니라 달려들지 말라고 안마하고 쓰다듬고 하는거같아.. 피곤하겠엉..
	13	전에 저희 어머니를 위해 1초만 기도해 달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7-05-03 10:23:57	4	삭제
		나두 내 기도가 통한거 같아 기분 좋다!
	12	전에 저희 어머니를 위해 1초만 기도해 달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7-05-03 10:23:57	5	삭제
		나두 내 기도가 통한거 같아 기분 좋다!
	11	이상하게 오랫동안 솔로입니다..ㅠ,ㅠ [새창]	2007-04-19 11:08:25	0	삭제
		ㅎㅎ 돈 없구, 차 없구, 재미 없어도 됩니까?? ㅠ_ㅠ 네이트.. [email protected]
	10	헤어진 연인을 잊는 법이란?... [새창]	2007-04-16 10:52:46	0	삭제
		저두 죽고싶습니다.. 이제와서 그 남자,그 여자가 뭔지 알아서 뭐하나요.. 잊지 못하는건 저인데..
	9	[30살 결혼] [새창]	2006-08-08 10:29:04	0	삭제
		↑↑ "철수아님"님의 상황을 철수v님이 어떻게 그렇게 잘...
	8	돼운재, 돼운재 찌끄렸던 분들 보시지요. [새창]	2006-06-19 10:35:29	0	삭제
		사과합니다.. 돼운재라고까지는 안했지만 회사사람들 앞에서 너무 둔하다는등.. 뒷담화를 했습니다... 오늘 출근하자마자 사람들 앞에서 사과했습니다... 오늘의 MVP라고 해도 인정합니다... ^^;;
	7	군대라면 [새창]	2006-04-28 17:35:47	2	삭제
		안습? 침이 흐르는 나는?
	6	눈즘 쉬시다 가세요....-_- [새창]	2006-04-25 11:51:13	0	삭제
		짱공유 검색해본사람 내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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