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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드팔이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2
    방문 : 3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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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팔이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00:36:56 0 삭제
    4천은 많은금액 아닙니다.
    아무래도 경력 9년과는 이어지는 직종은 아닌가봐요.
    9년 경력을 이어서 인정받을수 있는 곳으로 옮긴다면 더 좋을거같아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00:35:20 0 삭제
    저라면 한 2년 3년 돈 더 모아서 진급하고
    유급휴가 이용해서 평생할만한 일거리라든가 사업아이템 찾고
    제 2의 인생 살래요 ㅋㅋㅋ
    배타는일 보통아닐거같은대ㅠㅠ 고생이많으시네요..
    근데 결혼은 하셨나요??
    전 미혼이지만 그나이즘 남자분들보면 결혼하신분들은
    한창 애기있을때 즘이길래요...
    자녀가 있다면 2년 안기다리고 그냥 나올래요 ㅋㅋ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소중하니까요.
    돈도 많이 버셨다니 저라면 어떤선택할까 생각해봤습니당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00:39:37 1 삭제
    고민절대하지마시고 그냥 정규직가세요.
    113 너무 흔한 고민이지만 집을 살지 전세로 살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5-03-04 08:36:48 0 삭제
    저도 은행원입니다. 저도 고민했는데 동기들이랑 낸 결론 공유할게요 ㅋㅋㅋ 전세값 폭등하는건 당연히 아실테고 실수요자 중심의 아파트는 매매 계속 이루어지구요.. 이사를 다닐때마나 기회비용도 크죠. 이삿집센터비용 복비 그에따른 시간 애들이 크면 전학문제까지 겹치면 ㄷㄷㄷ

    은행원이라는 직업이 사실 어느정도 평생 벌 돈이 정해져 있지 않나요?그 자산안에서 생각해보는건 어떠실지 ㅎㅎ
    개인적으로 부동산 폭락한다는데 중대형평수는 그럴지몰라도 소형평수는 안그럴거같구요. 폭락하더라도 6억짜리가 3억이되는 재앙보다 그냥 물가가 오를거같긴해요 ㅎㅎ
    상대적 가격하락이요. 저도 지금사는곳이 신도시라 다들 20년 넘어서 매매를 망설이고 있는거지, 새집있으면 앞으로 30년 40년 살거 생각하고 매매할 생각입니다. (금데 무지하게 비싸네요...)
    112 (경험) 다이어트 약을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는 팁 [새창] 2015-03-02 14:08:47 1 삭제
    @엄마왈
    키토산 말한것 맞습니다. 카테킨(녹차추출물)도 같이 말했구요 ㅋㅋ
    황당하시죠... 키토산과 카테킨(녹차추출물)의 복합제를 그렇게 비싸게 팔더라구요 ㅋㅋㅋ
    111 (경험) 다이어트 약을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는 팁 [새창] 2015-03-02 13:56:07 2 삭제
    @캠벨목련
    저도 약사님이 말해주신건데 ㅋㅋㅋ 좀 내용이 다른가봐요. 제가 관련지식이없어서 쉽게 그냥 이해하라고 말씀해주셨을수도 있지만..전공자가 아니라 매커니즘은 잘 모르갰네요.

    @인생은로또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글 맞습니다.
    그리고 약하게지어달라고 말씀드린건, 많은분들이 가정의학과나 산부인과처럼 다이어트 약 처방이 주된업무가 아닌곳에서 처방받으시기 때문에 참고하라고 적은거에요.
    저는 체중관리하는 전문병원에서 처방받았는데 제일 약한약의 제일작은 용량의 반쪽 받았거든요? 그걸로도 저녁폭식이 조절이 되더라구요. 그 근처 병원에 다니는 친구들 많은데 상담하고 지은 약인데도 저보다 훨씬 강하게 지은 친구들이 태반이었어요.
    당연히 개개인 용량이 있고 의사분이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환자가 이야기 할때도 어투 차이로 약 용량이 변할 수 있으니 최대한 약하게 지어달라고 요청하라 적은겁니다.

    --------

    베스트 오게되어 감사합니다^^
    공들여적은만큼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었으멈 좋겠습니다.
    몇몇 오류 지적해주신점들은 가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성격이 신중해서 나름 물어보고 설명듣고 이해한내용 적은건데, 아무래도 관련 기초지식이 적다보니 오류가 있나봅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곁가지로 붙인 설명이기에,
    약은 보조제로 쓰고 운동하며 식이요법 하라는 제 생각에는 변함이없습니다. 우리모두 건강해져요♥
    109 운동에만 조금 재미가 더 붙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3-01 15:41:09 0 삭제
    전 힘들게 운동하고 헥헥대고나서 샤워학고 나올때 그 기분이 좋아서 운동했어요 ㅋㅋㅋ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느라 뻐근했던 등이 싹 풀려있을때
    운동효과가 눈에 모이고 사이즈 조금씩 주니까 더 신나더라구요 ㅋㅋㅋㅋ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15:07:35 0 삭제
    옆구리라인 사이드밴드... 정확히 ㅈㅏ극되어야하는근육이 묘하게 다르다고 알고있어요 ㅋㅋㅋ
    사이드밴드 많이하면 허리굵어진다는건 사실 처음들어서...^^;
    (전 원래 통짜허리입니다)
    헬스장 기구중에 팔 끼고 상체 휙휙 돌리는거 있죠
    이따금 봉잡고 옆으로 돌리는거 ㅋㅋㅋ 아... 이름이 진짜 생각안나는데 그게 좋대요...ㅋㅋㅋ
    107 공부하는 성인 다이어트 질문드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01 15:01:56 0 삭제
    1.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줄어서 사이즈가 준다는거구요. 체지방 줄어든 무게만큼 근육이 생긴다면, 같은 몸무게여도 날씬해보이죠.
    2. 식이요법만으로 살빼기 가능하죠. 몸에 연료가 없어서 저장해놓은 살을 쓰니까.

    두질문말고 추가로 운동이 궁금하신거면 3대운동 찾아서 해보세요.
    스쿼트랑 런지만해도 다리근육이 상당히 크기때문에 도움됩니다.
    106 아령 3kg으로 팔근육만드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5-03-01 14:59:00 0 삭제
    라바브부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상체에 근육이 부족하면 가슴이랑 등근육일거같아요.
    아령이 중량이 낮아도 반복하면 근육이 생기겠지만
    그보다도 푸시업이 더 도움되실거같아요.
    105 저렴하지만 나쁘지 않은 식단이 있을까요? [새창] 2015-03-01 14:56:03 2 삭제
    두부 추천합니다. 할수있는 요리가 다양해서 질리지 않구요.
    고기들은 간을 잘해야하는데 두부는 간을 안해도 맛있죠 ㅋㅋㅋ
    그리고 돼지고기 안심... 의외로 부드럽고 좋아요.
    야채넣고 돼지고기 안심넣어서 카레같은거 하면 채소도 먹고 단백질도 먹고 좋죠!
    채소는 시장가거나 일요일 저녁 마트에 가면 정말 저렴합니다.
    제철채소 사시면 더 싸구요 ㅋㅋㅋㅋ
    104 (경험) 다이어트 약을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는 팁 [새창] 2015-03-01 14:43:57 21 삭제
    1, 11
    한시간 가까이 썼는데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시면, 다음엔 시술과 수술에 관한 팁도 한번 올려봐야겠어요^^
    103 (경험) 다이어트 약을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는 팁 [새창] 2015-03-01 13:16:14 41 삭제
    운동전에 먹는다는 팻다운 있죠 ㅋㅋㅋ
    그것도 사지마세요.
    그거 먹지말구 카누처럼 맛있는 원두커피 사셔서
    한스푼 종이컵에 하나넣고 운동전에 마시셔요.
    카페인이 같은 역할합니다.
    이건 헬스장 관장님이 추천해준 방법이에요 ㅋㅋ
    102 (경험) 다이어트 약을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는 팁 [새창] 2015-03-01 13:14:13 5 삭제
    http://m.blog.naver.com/hym57/901911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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