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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4	내 스쿠터 훔쳐간 경북대 기숙사 학생은 보아라. [새창]	2008-11-16 03:34:45	3	삭제
		열쇠고리 얘기부분 사실이라면.. 힘내세요 글쓴이님..
	1003	사법시험 합격했습니다. (2) [새창]	2008-11-16 00:57:52	1	삭제
		저도 형이랑 비슷한 환경을 겪어봐서 형의 그마음을 잘 알것같아요.. 자식이 보는앞에서 부모가 욕보이면 진짜..당시엔 어쩔수없고, 지나고나서 마음깊은곳에서 끓어오르는 그 분노와 억울함이란정말..서럽고 서러운데 더생각하면 힘드니까 애써 잊으려하고.. 형은 참 그래도 대단한 사람인건 진짜 인정할게요. 놀고싶고 하고싶은거 다 포기하면서 목표를위해서만 노력하다니. 형 존경해요 오늘밤은 달이차오르네요.
	1002	사법시험 합격했습니다. (2) [새창]	2008-11-16 00:57:52	4	삭제
		저도 형이랑 비슷한 환경을 겪어봐서 형의 그마음을 잘 알것같아요.. 자식이 보는앞에서 부모가 욕보이면 진짜..당시엔 어쩔수없고, 지나고나서 마음깊은곳에서 끓어오르는 그 분노와 억울함이란정말..서럽고 서러운데 더생각하면 힘드니까 애써 잊으려하고.. 형은 참 그래도 대단한 사람인건 진짜 인정할게요. 놀고싶고 하고싶은거 다 포기하면서 목표를위해서만 노력하다니. 형 존경해요 오늘밤은 달이차오르네요.
	1001	사법시험 합격했습니다. [새창]	2008-11-15 04:10:59	5	삭제
		축하드려요. 저에겐 꿈도못꿀일인데. ㅋ 나중에 재수없는 법조인이 되지않으시길 바랄게요.
	1000	사법시험 합격했습니다. [새창]	2008-11-15 04:10:59	4/4	삭제
		축하드려요. 저에겐 꿈도못꿀일인데. ㅋ 나중에 재수없는 법조인이 되지않으시길 바랄게요.
	999	무섭다고 해야될까 기분 더럽네요 [새창]	2008-11-15 01:38:06	3	삭제
		글쓴이 지금 심정이 참 괴롭겠네요. 사실 겁도 많이날거에요, 당장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세상이니까요 지금은. 먼저 연락처를 알아내서 사과하시는게 나을것같은데요.. 모쪼록 좋게좋게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아.. 근데 나쁜일때문이라고 너무 단정짓는게 아닌가싶기도 하네요.. 님이 두고나오신 어떤물건을 그분이 간직하고있다가 돌려주려는걸지도 모르는데요..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3 14:55:57	1	삭제
		망할 3412번
	997	군대에서 받는 갈굼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새창]	2008-11-13 04:36:59	1	삭제
		이런거 묻지 말아요.. 나도 금방 가야돼는데.ㅜㅜ
	996	11살 초딩이 2살 여아 살해. [새창]	2008-11-09 23:01:04	1	삭제
		행동장애...;;여자아이 진짜 불쌍하다..고작 2년간 빛을보고..
	995	힙합정신 [새창]	2008-11-09 22:04:29	5	삭제
		글쓰고 생각해보니, 저중에서 요즘 사회까는노래 부르는사람이 있는것같지는 않네요.;;
	994	힙합정신 [새창]	2008-11-09 22:04:29	6	삭제
		글쓰고 생각해보니, 저중에서 요즘 사회까는노래 부르는사람이 있는것같지는 않네요.;;
	993	힙합정신 [새창]	2008-11-09 22:03:59	7	삭제
		힙합 랩 하는 사람들이 보통 사회문제들같은걸로 많이 씹기때문에 이러는거 아닌가요.? 사회를 까는 가사를 붙이면서 정작 본인들은 사회문제를 야기시키고있는 모순.
	992	힙합정신 [새창]	2008-11-09 22:03:59	17	삭제
		힙합 랩 하는 사람들이 보통 사회문제들같은걸로 많이 씹기때문에 이러는거 아닌가요.? 사회를 까는 가사를 붙이면서 정작 본인들은 사회문제를 야기시키고있는 모순.
	991	저 송혜교닮앗대요. [새창]	2008-11-09 03:27:54	2	삭제
		밑에 사진은 여자같은데요. 일반적으로 하늘색의 코트를입고, 머리를 올백으로 넘기고다닐 남자가 있을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든데요. 애매하게 생기긴 했지만서도, 여성일거라고 생각해요.
	990	오유님들 회사에서 어떤누나를 좋아하게 됐어요 [새창]	2008-11-09 03:23:40	0	삭제
		유부녀를 좋아해본적은 없지만, 누군가를 좋아했을때 임자가 이미 있었다. 라는점에서는 글쓴이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겠어요. 그거랑 다르긴 하지만, 어쨋든 답은 이미 본인이 알고계실거라 생각해요. 인간으로 태어나서 개처럼 살다가면 안되겠지요.? 힘내시고 다른 좋은분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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