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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단독] 10년 간 사촌 동생 번갈아 성폭행한 나쁜 형제 [새창]	2013-06-06 14:47:02	0	삭제
		거세하고 짜른걸 똥구멍에 쑤셔넣고 꼬매야 함....아 짜증나.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3:43:51	1	삭제
		문재인과 안철수가 당을 만들고 둘이 원내총무와 총재를 맡는거임.
	56	영화관 매너가 똥이돼가고있어요... [새창]	2013-06-03 22:55:32	1/6	삭제
		예전 10년전쯤 한창 힘쓸 나이였을때. 서울역에서 삼화 고속버스를 탔는데 옆자리에 앉은 놈이 앉자마자 지 여친한테 전화를 하는데 작은 소리도 아니고 큰소리로 당당하게 함. 두어번 정도 들으라고 눈치를 줬는데도 아래위로 꼬라 보기만하고 콧방귀도 안낌. 한눈에 보기에도 껄렁해 보이는데 난 그때 위에도 말했지만 한참 힘쓸 나이였고 술도 한잔 함. 그놈이 내리는데도 전화 통화는 이어지고...난 몸을 푸느라 고속버스 천장을 치면서 따라내림. 내리자 마자 어깨를 잡아 돌려 세우고 패기 시작했음. 손으로 패다 손 아퍼서 발로 짓밟는데 그때서야 같이 내린 승객들이 그 정도면 충분히 정신 차렸을테니 용서해주라해서 서너대 더 패고 방생해줌.
	55	방금 노무현 재단에 전화했습니다. [새창]	2013-05-30 22:21:57	1	삭제
		입다무는게 착한게 아님.
	54	새누리당 현수막 추격전!!! [새창]	2013-05-30 22:20:55	0	삭제
		그래 우린 이렇게 해학적인 풍자라도 하면서 풀자. 이 팍팍하고뒤틀린 세상 뭔 재미로 살겠니.
	53	[빡침주의]나혜석 동상 모욕 [새창]	2013-05-30 22:18:38	1	삭제
		쫌 그러지들 말자 젊은 씹쎄들아. 늙은 난 멘붕온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22:10:07	0	삭제
		님의 인생은 결국 성공할겁니다.
	51	진중권이 구경하라는 베츙이. [새창]	2013-05-30 22:08:21	2	삭제
		한심한 종자
	50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0:20:33	0/9	삭제
		아이를 위해서 지우세요. 뭐....님한테 도움될지도 모르구요. 글쿠....남은 인생 조심해서 사세요. 그놈이 교도소에서 나오면 님 강간하러 오는건 뻔한거 아니겠어요?
	49	[조금스압] 백화점에서 벌어진 친구의 역전재판 [새창]	2013-05-27 20:48:04	0	삭제
		나도 비슷한 경우가... 대략 10만원어치 상품권 주던데...그놈의 가오때문에 거절한게 7년이 지난 지금도 아깝더군요. 울 가족 말고는 보는 눈도 없는 엘리베이터 안이었는데.. 애들 앞에서 아빠 가오잡느라...ㅜㅜ
	48	인간승리.jpg [새창]	2013-05-27 20:09:34	5	삭제
		잘라내면 꼭지랑 배꼽 등으로 감. 말이 안됨. 불가능에 내 꼭지 검.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0:07:13	0	삭제
		낯선 사람도 아니고친구끼린 괜찮아요.빌 붙는다 생각말고 나중에 갚아줄꺼 미리 좀 먹었다 생각하시고 나중에 모아서 술사면 되요^^ 기운 내시고 홧팅!!!
	46	[익명]여자친구의 남자인 친구때문에 생이별할 위기에요. [새창]	2013-05-26 12:03:37	4	삭제
		지금 연애중이시잖아요. 눈에 콩깍지가 끼고 세상에서 두 사람만이 젤 소중하고 젤 생각나고 젤 행복하고...그럴때에 겨우 대접이 그정도입니다. 조금더 지나서 연애가 좀 시들해지거나 결혼하고 매너리즘에 빠지고 그럴때를 상상해보세요...여자분께 정신 차리라고하세요. 어장관리하는 스탈인가본데 그러다 젤 맘에들고 젤 소중한거 놓칠수 있다는거 깨닫게 해주세요. 애인이 생겼는데 남친을 계속 유지하라니. 어쩌면 님의 여자분의 인생의 소설에서는 님이 주인공이 아닌 두 사람이 주인공이 아닐까 합니다.
	45	[익명]장애인 외삼촌이 너무 싫어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5-25 22:30:40	15	삭제
		호가심 풀어주라고 뒤에서 잡고 만지라 시켰다..... 이런말은 정말정말 죄송한데.......미친년이네요.
	44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신분? [새창]	2013-05-23 23:39:11	0	삭제
		진짜 듣기 싫음....딱 내가 젤 싫어하는 목소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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