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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아 진짜 이 상황 어떡해야할지 ㅠㅠ [새창]	2012-12-08 02:45:08	0	삭제
		지금 30여분간 댓글 다는데...... 처음으로 할말이 없다
	24	책추천좀요 [새창]	2012-12-08 02:43:19	0	삭제
		저를 더 사랑해줘야 한다는 책 종류라면... 힐링캠프에도 나온 김정운 교수님 책을 추천합니다. 저도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그런 책을 많이 찾거든요. 아니면 파울로 코엘류 책들을 추천하네요.
	23	[익명]왜 더 사랑한사람이 상처를 받고, 마음이 가벼운 사람은 행복한지 [새창]	2012-12-08 02:40:47	0	삭제
		네이트 판 녀 분들이 항상 된장녀라고 욕먼긴 한데 자기 방어에서는 정말 훌룡하신 분이죠. 근데 자기 방어는 자신을 지키는데 틀린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 분들은 항상 그런 말을 하죠. 쉽게 말하면 똥차가고 아우디 온다? 당신이 잘 추스리고 더 기다리면 아우디가 오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부질 없이 계속 슬퍼하다보면 또 똥차가 오겠죠. 그런거에요. 물론, 저는 맨날 술에 허우적 거리지만 다른 분은 안 그랬으면 좋겠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8 02:38:02	0	삭제
		글쎄요. 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서... 사실 좋게 생각하면 모르는데 몰라서 얘기한거라 생각되고 알면 아는데 용기 없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성격상 안 맞다고 하지 말고 그냥 정말 계속 이어나가고 싶고 님이 정말 이렇게라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한번 해보세요. 저는 그게 좋을 것 같아요. 해보고 후회하는 거랑 안 해보고 후회하는 건 상당히 후회 차이가 크거든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8 02:37:56	0	삭제
		글쎄요. 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서... 사실 좋게 생각하면 모르는데 몰라서 얘기한거라 생각되고 알면 아는데 용기 없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성격상 안 맞다고 하지 말고 그냥 정말 계속 이어나가고 싶고 님이 정말 이렇게라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한번 해보세요. 저는 그게 좋을 것 같아요. 해보고 후회하는 거랑 안 해보고 후회하는 건 상당히 후회 차이가 크거든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8 02:37:54	0	삭제
		글쎄요. 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서... 사실 좋게 생각하면 모르는데 몰라서 얘기한거라 생각되고 알면 아는데 용기 없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성격상 안 맞다고 하지 말고 그냥 정말 계속 이어나가고 싶고 님이 정말 이렇게라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한번 해보세요. 저는 그게 좋을 것 같아요. 해보고 후회하는 거랑 안 해보고 후회하는 건 상당히 후회 차이가 크거든요.
	19	[익명]나의 털.. [새창]	2012-12-08 02:34:28	0	삭제
		좋게 생각하면 유리타입........인가?
	18	그남자 [새창]	2012-12-08 02:34:04	0	삭제
		그냥 당당하게! 폰 번호 달라고 하세요 ㅎㅎ
	17	[익명]왜 더 사랑한사람이 상처를 받고, 마음이 가벼운 사람은 행복한지 [새창]	2012-12-08 02:33:36	0	삭제
		운이 좋다라..... 저는 사실 연애는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실천을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렇다고, 후회하지는 않아요.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은 하니까. 살다보면 또 다른 사랑이 오고 그 사랑이 절 채워주겠죠.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흔히 네이트온 판녀분들이 말하는 게 틀린게 아니에요. 자신 잘 추스리고 더 멋진 사람이 되세요 ^^
	16	사랑에 실패하는 법 [새창]	2012-12-08 02:28:29	1	삭제
		혜민 스님이 지으신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의하면 밀당도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저는 밀당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02:01:03	0	삭제
		고마워요. 저는 예수도 아니고 석가모니도 아니죠. 제 짧은 인생으로는 뭐 하나 알 수 있는게 없나봐요. 저도 힘들어서 오늘 술 먹고 이렇게 방황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유리달님이 더 많은 사람들 생각을 정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만 갈게요. 오늘도 슬퍼서 울어 제낄거 같지만 괜찮아요. 앞으로도 이런 글을 올릴때 당신이 대답해줬으면 해요. 아니면 그녀랑 무슨 일이 생긴다던가? 그때되면 글이 아니라 쪽지로 남길게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01:54:51	0	삭제
		모르겠어요. 이젠..... 뭐가 옳은 건지도 뭐가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제 딴에 그냥 그녀를 위해서 한 다는것 뿐이었는데 그게 그녀한텐 상처만 주고.... 그래서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다짐했는데 그때야 또 그녀를 보면 절 신경쓰는 그녈보고 너무 울컥해요. 저도 이걸 삼아 발판으로 일어나야 할 걸 알아요. 마음도 너무 아프고. 신경 안썼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퍼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01:50:49	0	삭제
		고마워요. 유리달님. 이렇게 그냥 나쁜놈이 되고 살꺼에요. 사실 단체 문제라서 해결하고 싶었어요. 근데 그것도 그 여자를 위한 길은 아닌거 같아요. 그냥 제일 나쁜 놈이 되서 잊혀질래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01:49:09	0	삭제
		나쁜 놈이 되어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어요. 그게 그 여자를 위한 길이라면. 더 악랄하고 더 잔인하게 살래요. 그런 놈이 아니더라도.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01:48:12	0	삭제
		그럼 전 더 나쁜놈으로 그냥 살면 되나요. 앞으로 더 어떤 나쁜짓을 하면 될까요..... 저도 궁금해요. 왜 좋은 사람으로 남지 못하고 이렇게 떠나야 하는지.... 사실 저렇게 적었지만 길 지나가다가 오늘도 봤어요. 근데 전 아직 그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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