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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가난한 서민의 09 이동국 5+3 갑니다... [새창]	2014-06-10 00:14:28	0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21:21:01	0	삭제
		그... 이런 말씀 함부로 드려도 되나 싶은데 어 음... 어... 탑승 이런 댓글 안 올라오는 건 재미 없어서 그래요... 죄송합니당 상처는 줬지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화이팅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21:16:09	1	삭제
		그렇게 작성자는 돌아올 수 없었다고 한다.
	68	묘생만경 [새창]	2014-05-16 02:13:54	119	삭제
		...??? 제 10분 어디 갔나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2:03:29	0	삭제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말씀이시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66	데님 생지 세탁법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4-04-17 16:02:14	0	삭제
		대부분의 의류들이 그렇지만, 청바지도 마찬가지로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으로 하시면 다음 세탁 때 물빠짐이 덜 해진다고 하네요.
	65	기본안주 甲 [새창]	2014-03-28 01:55:45	3	삭제
		와 오유에서 제가 사는 동네가 나오다니 ㅋㅋㅋㅋ 신기하네요 ㅅㅈ 정말 과장 아니고 딱 저렇게 나오죠. 둘이서 갔다가는 안주 절대 다 못먹고 나옵니다 ㅋㅋㅋ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0:39:24	0	삭제
		이런 마귀글에는 이런 질문이 어울리죠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63	극혐 그린상자 2개 개봉 [새창]	2014-01-15 15:27:03	0	삭제
		이게 어딜봐서 약혐이에여 이 사람아... ㅠㅠㅠㅠ 부럽네여 축하드립니다!!
	62	[익명]타코야끼 알바생이 절 알아봐요!!... [새창]	2013-11-04 23:48:53	0	삭제
		저 작성자님 죄송한 말씀일수도 있는데요. 어떻게 저기서 이젠 좀만 가야겠다는 결론이 나오시는지...? ㅋㅋ 훈남알바생이 알아봐주면 대체로 기분 좋지 않나요? 그 알바생이 작성자님 관심 있는걸 수도 있고...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이 내린 결론이 요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철벽이라는 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제 결론은... 더 가세요 또 가세요
	61	오늘 입은 착샷 ~ ㅎㅅㅎ [새창]	2013-10-29 19:33:53	2	삭제
		저는 니트 오히려 단조로운 패턴 입으셨으면 어떠셨을까 하는 생각이 쪼금 있네여... 슬랙스도 체크 무늬인데 니트도 패턴이 상당히 복잡한지라 약간 언밸런스한 거 같아서요... 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2:39:05	2	삭제
		사람을 대상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사람들, 저도 혐오하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내가 괜히 죄인이 된 것 같고, 부끄럽고... 타당한 이유도 없이 사람에게 그러한 기분을 들게 하는 것만큼 본인의 격을 낮추는 행위도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헬스클럽을 옮겨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책이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작성자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부디 작성자님이 상처받는 일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59	초스압) 제이스 ♥ 케이틀린 염장지르는 만화 풀버전 .jpg [새창]	2013-08-17 19:37:26	151	삭제
		이젠 롤게에서도 부아가 치미는구나
	58	[익명]여자얘가 저한태 카톡안와서 서럽대요 [새창]	2013-08-15 01:19:27	0	삭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큰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1:06:49	0	삭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제가 군생활할 때 수천번 수만번을 되새기며 맘 속에 담아두었던 말입니다만 실제로 뭐, 힘들 때 이런 생각한다고 힘든 게 없어지고 그러진 않더군요. 정말 전혀요. 그런데도 왜 계속 저런 말들이 돌고 도냐면, 위로가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그냥 저게 맞는 말이라서 그래요. 정말 지나가거든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전역하고 부대를 나오는 길에 잠깐 기억을 돌이켜봐도, 그 길고 길기만 하던 군생활이 단 몇초만에 회상이 끝나버려요. 그렇게 될 날이, 작성자 님께 분명히 옵니다. 지금 처한 상황에 너무 상심치 말고, 기왕 해야될 일, 최대한 열심히 하셔서 조금의 보람과 성취감이라도 꼭 느끼고 부디 몸 건강히 전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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