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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고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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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고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D-War심형래 감독에 대한글 (펌) [새창] 2007-08-04 13:27:27 4 삭제
    한분도 지적하시는 분이 없네요..
    봉준호 감독이 저렇게 한말 루머입니다. 기자의 말장난이랄까?
    자세한건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길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1&eid=PLr+CgS9zsus6vEiMqjurEizRnfApI5O&qb=usDB2Mij
    12 D-War심형래 감독에 대한글 (펌) [새창] 2007-08-04 13:27:27 15 삭제
    한분도 지적하시는 분이 없네요..
    봉준호 감독이 저렇게 한말 루머입니다. 기자의 말장난이랄까?
    자세한건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길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1&eid=PLr+CgS9zsus6vEiMqjurEizRnfApI5O&qb=usDB2Mij
    11 스타크래프트2, 새로운 유닛과 동영상 [새창] 2007-06-14 19:57:28 23 삭제
    아무도 모르시나본데.. 속도는 유닛들의 움직임을 세세하게 보이게 할려고 노멀로 해놓은 속도라네요.
    전에 wwe였나?? 거기서 그렇게 말했었는데.
    10 스타킹 40kg소녀 죽인 팬클럽 [새창] 2007-06-07 22:29:44 3 삭제
    저.. 일단 제가 말하고 싶은은것은 절대 제가 말하므로써 제 자신이 유명해 지고싶거나 그러고 싶어서 허위사실을 말하는게 아니라는걸 밝혀두고 적어보려 합니다..

    제 동생이 이 아이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대전 대성여상..이죠.
    그리고 동갑생이구요.
    글에서는 단지 슈퍼주니어 팬들에 의해서.. 또한 전체에 의해서 말하는듯이 말하지만.. 그게 아니라는걸 동생이 말해주네요.
    동생이 대성여상 선생님께 들은것을 저에게 말해준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보면,
    이은지라는 학생은 살때문인지 자세하게는 모르겠으나 왕따였다고 합니다.
    tv에 이슈화 되고나서.. 그 초등학교,중학교 동창들이 협박전화와 문자들을 날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동창생들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예를들자면 약을 복용해서 살을 뺐다.. 라는등의)하고 이 글에 언급된것 처럼 대전 둔산동에 있는 엘프 팬들이 협박전화와 문자를 했다합니다. 그 협박의 내용은 '넌 둔산동에 한번만 와라.. 니가 뭔데 강인과 사진을 찍냐, 왜 방송에서 그따구로 귀여운척을 해대냐..' 등등..
    더구나 안타까웠던건.. 제가 스타킹을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대본대로 행동한것이라고 합니다.
    제 동생과 많이 친하지는 않았지만 동생은 선교부장이고 그 아이는 종교부장이고.. 같은 검도부여서 말도 하고 그랬는데.. 원래 성격은 너무 우울하고 얌전한 성격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오후 2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못먹고 먹으면 다 토하는 거식증에도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협박에 시달리다 장롱 안에서 목을 매달아서 죽었다고 합니다
    두서없이 말했지만.. 대충 동생이 말해준 내용들을 적어봤습니다.
    9 이번 자살 사건으로 알게된건. [새창] 2007-06-06 22:51:32 0 삭제
    저의 동생이.. 그 자살한 아이와 같은 학교입니다.
    너무나 충격적이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8 test [새창] 2007-05-05 20:26:25 0 삭제
    탑승
    7 test [새창] 2007-05-05 20:26:25 4 삭제
    탑승
    6 버림받은 해외이용자들....? 운영자님... 제발여.. [새창] 2007-05-05 15:36:50 0 삭제
    운영자님 나와주세요!!!
    5 버림받은 해외이용자들....? 운영자님... 제발여.. [새창] 2007-05-05 15:36:50 0 삭제
    운영자님 나와주세요!!!
    4 그래!! 난 개쓰레기다!!! [새창] 2007-05-05 15:30:39 1 삭제
    저러다 내려오면... 덜덜
    3 슬슬 더워집니다~ 오유님들 담아놨던 무서운이야기를 꺼내주세요~ [새창] 2007-05-05 15:29:05 10 삭제
    저도 가위눌린 이야기 하나 할게요..
    전 한번 가위를 눌리면 엄청 심하게 눌려요..
    어느날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여행을 갔다와서 엄청나게 피곤한 상태였어요..
    그리고 밤 2시되도록 잠도 못잔상태였구요..
    그상태에서 누워서 한 시간? 한 시간 반정도 지나니 갑자기 정신이 번쩍들면서 잠에서 깨어났어요..
    눈이 떠지길래 일어나보려고 했더니 안일으켜지더라구요..
    무서워서 소리를 질러보려 해도 아무 소리도 안나오구..
    어떻게 어떻게 해서 발가락 하나를 딱 움직였더니 몸이 스르르 움직이더군요.
    막 활발하게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 힘든몸을 일으켜서 "안되겠다.. 잠 다 깨워야지"라고 생각한 저는 화장실로 갔어요.. 그 몸을 그상태로 질질 끌고 화장실로 가서 물을 틀려고 하는데 그상태에서 몸이 축 처지면서 가위가 눌리더군요 -_-;;;
    어찌나 피곤했던지.. 겨우겨우 세수하고나서 다시 자러 가는도중에도 가위눌리고 -_-;;;;
    태어나서 그렇게 황당항경험은 처음이였습니다.
    아무튼 잘자고 일어났어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7-30 16:27:41 1 삭제
    ↑↑반대 예감 -_-;
    스포일러 제일 싫다 -_-^
    1 애욕전선이상없다 184화 [새창] 2004-10-26 16:40:08 0 삭제
    ↑브라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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