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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오유 심야~~새벽 이용자 조사 [새창]	2008-03-01 02:07:33	0	삭제
		조회수 123입니다 으흐흐
	102	생각해보면 이거참 못할 직업 [새창]	2008-02-10 02:30:14	0	삭제
		의사도 못할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거 보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매일죽진 않으니 다행이잖아요.. 의사는 자기가 있는동안에 죽음을 몇번 볼텐데..(물론 외과의사나 뭐 그런종류의..)
	101	생각해보면 이거참 못할 직업 [새창]	2008-02-10 02:30:14	12	삭제
		의사도 못할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거 보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매일죽진 않으니 다행이잖아요.. 의사는 자기가 있는동안에 죽음을 몇번 볼텐데..(물론 외과의사나 뭐 그런종류의..)
	100	베스트 게시물,,가위눌린 얘기 읽고,, [새창]	2008-02-10 02:28:28	1	삭제
		↑분명 이분말씀듣고 이러는 사람 있을꺼에요.. 가위 눌렸을때 자면 영원히 잔다.. 귀신이 괴롭히는거라 그렇게하면 위험하다 등등 다 뻥입니다 -_-;; 아직까지 유체이탈은 경험한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가위는 100퍼센트 말하건데..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말짱한다던지 아니면 그반대던지 몸정신 다 피곤한다던지 그럴때 일어나요.. 저같은 경우는 맨처음, 몸만 피곤할때 가위를 자주 눌려요.. 개인적인 대처법이라고 생각되는건 정말 정말 편안한 장소로 잠자리를 옮기세요.. 불편하거나 그럴때도 가위에 잘눌리고.. 저같은 경우 침대로 잠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가위가 없어졌거든요..
	99	아!!! 자다가 정말 정말 무서운 꿈을 꿨어요...ㅠㅠ [새창]	2008-02-10 02:24:58	0	삭제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무서운 꿈을 꿧었는데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꿈을 꿧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있는데 꿈 꿀때 한 1분 생각나고 그다음에 생각이 안나요 ㄷㄷ 차라리 다시 그 꿈을 꾸고싶은 심정
	98	아직까지 이해 불가의 이야기 [새창]	2008-02-10 02:23:02	0	삭제
		2번 빼고 다 이해갑니다.. 1번은 자신이 술을 먹게되면 그 결혼한 여자가 귀신이 씌거나 그래서 자신을 죽이려 하나봐요.. 근데 무당이 이제 점을 보니 이제 마지막으로 술을 마시게 되면 분명 죽게 될 상황이라 그런건데 그 남자가 마지막 전까지 결혼을 안하고 있다가 결혼을 하고나서 술을 먹게되잖아요.. 그러니깐 그 이상한 여자는 결국 자신의 아내였던거구 마지막으로 술을 먹고 들어온게 아내가 있는 집 안이니 이제 죽임을 당하거나 그렇게 되는 거죠. 3번은 쓰셨듯이 치매로 인해 주변사람들을 다 못알아보는겁니다. 4번은 저 남자를 너무도 좋아해서 그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겁니다. 근데 저 남자는 자신을 좋아 하진 않으니 죽이려 마음을 먹었던거구요.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을 하게 만들게 하면서 죽이는겁니다. 뭐랄까.. 이중적인 마음이랄까?? 사랑하면서 죽이고싶다는 마음....흠좀무
	97	아직까지 이해 불가의 이야기 [새창]	2008-02-10 02:23:02	2/6	삭제
		2번 빼고 다 이해갑니다.. 1번은 자신이 술을 먹게되면 그 결혼한 여자가 귀신이 씌거나 그래서 자신을 죽이려 하나봐요.. 근데 무당이 이제 점을 보니 이제 마지막으로 술을 마시게 되면 분명 죽게 될 상황이라 그런건데 그 남자가 마지막 전까지 결혼을 안하고 있다가 결혼을 하고나서 술을 먹게되잖아요.. 그러니깐 그 이상한 여자는 결국 자신의 아내였던거구 마지막으로 술을 먹고 들어온게 아내가 있는 집 안이니 이제 죽임을 당하거나 그렇게 되는 거죠. 3번은 쓰셨듯이 치매로 인해 주변사람들을 다 못알아보는겁니다. 4번은 저 남자를 너무도 좋아해서 그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겁니다. 근데 저 남자는 자신을 좋아 하진 않으니 죽이려 마음을 먹었던거구요.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을 하게 만들게 하면서 죽이는겁니다. 뭐랄까.. 이중적인 마음이랄까?? 사랑하면서 죽이고싶다는 마음....흠좀무
	96	이 게시판 어떻게 쉽게 들어가요? [새창]	2008-02-10 02:10:17	0	삭제
		그냥 좋은글 게시판 눌렀다가 빈공간에 떼시구요.. 탭키 한번만 누르셔요
	95	싸움 보는데 김태희 이쁘네요 *-_- [새창]	2008-02-10 02:09:30	0	삭제
		↑재밌어요 기억나는것으로는 변희봉 할아버지의 한마디 "삼촌~~"
	94	갑자기 화가 나네요, 내가 왜 오타쿠냐고요 -네이트톡펌- [새창]	2008-02-10 02:00:18	21	삭제
		전 윗분들과 생각이 좀 다릅니다.. 저건 어디까지나 가치관의 차이죠.. 물론 제 생각에도 막 동물하고 남편하고 누가 더 소중하냐 이랬을때 동물이라고 하는것, 이런거야 약간 이상한거지만..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에게 잘해주는게 왜 미친거고 왜 동물에게 40만원 쓰는게 아까워서 동물을 죽이는게 당연한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동물을 인간 마음대로 키우고 그런것은 솔직히 옳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일단 그 동물을 자신이 맡아서 키우게 되면 책임을 다해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홍의수라신님처럼 죽도록 내버려두거나 그런것보다 훨씬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되네요.
	93	윤하 방송사고(?) ㅋㅋㅋ [새창]	2008-02-02 02:53:40	0	삭제
		보오오~이 보오오~~이 보오오~~이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2 02:51:16	1	삭제
		아부지:으음... 한 10분일걸? 여동생:거기가 어딘데? 사촌동생:(망설임없이)2시간 30분. 확실해 정말이야 후아,, 우리가족 멋지다 -_-;
	91	안닥쳐? [새창]	2008-02-02 02:46:27	1	삭제
		↑짱~커 (뭐가? --?)
	90	안닥쳐? [새창]	2008-02-02 02:46:27	12	삭제
		↑짱~커 (뭐가? --?)
	89	초딩 ㅠㅠ 지못미 ㅠㅠ [새창]	2008-02-02 02:45:18	0	삭제
		대학생도 했었을수도 있지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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