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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라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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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라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6 다들 뭐해요 왜안자요 얘기좀해봐요! [새창] 2014-02-06 06:17:35 0 삭제
    62119/ 님이 남자로느껴지지않는다고 거절했다해서 님이매력이없는게아니에요. 단지그여성분의 스타일이아닌거고 인연이아니었던거겠죠. 상심하지마세요. 님과 인연이닿을 누군가에겐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남자일거에요.
    1765 다들 뭐해요 왜안자요 얘기좀해봐요! [새창] 2014-02-06 06:06:33 0 삭제
    부럽다아............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하는 것을 가지셨어요..흐엉어언ㄹ얼어ㅓㅇ
    1764 다들 뭐해요 왜안자요 얘기좀해봐요! [새창] 2014-02-06 05:58:45 0 삭제
    익명amRsa/ 너...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른몸매유지하는 비결이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이라도 말라봤음 소원이 없겠당..
    1763 다들 뭐해요 왜안자요 얘기좀해봐요! [새창] 2014-02-06 05:53:27 0 삭제
    익명amRsa/ 다이어트해요! 웨이트운동!!!!!! 몸 움직이면 기분 좋아지고 가뿐해져여!!!!!!!!!!!
    1762 다들 뭐해요 왜안자요 얘기좀해봐요! [새창] 2014-02-06 05:52:31 0 삭제
    일루와바바/ 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짜면좋을까..ㅠㅠㅠㅠㅠㅠ 잉......ㅠㅠㅠㅠㅠ 토닥토닥.....ㅠㅠㅠㅠㅠ 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61 다들 뭐해요 왜안자요 얘기좀해봐요! [새창] 2014-02-06 05:52:15 0 삭제
    밥 많이 드시고 살 많이 포동포동해지세여!!!!!!!!!!!!!!


    디그랑딩동/ 애..애도.............^ㅇ^!!!!!!!!!!!!!!!!!!!!!!!!!!ㅋㅋㅋㅋㅋㅋㅋ
    1760 다들 뭐해요 왜안자요 얘기좀해봐요! [새창] 2014-02-06 05:51:51 0 삭제
    쓸만한게없소/ 제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못된 편의점의 끼요미 알바생이시군여!!!!!!!!!!!!!!!!!!!!!!!!!!!!!! 라면 김
    1759 다들 뭐해요 왜안자요 얘기좀해봐요! [새창] 2014-02-06 05:51:29 0 삭제
    달걀몬/ 벌레가..있는거같아요!!!!!!!!!!!! 사실 처음 이사올때부터 돈벌레 두마리정도는 서식하고 있었어요. 근데 얘넨 해끼치는 벌레도 아니고 그냥.. 새벽에 아주 조용할때만 고개를 내미는거 같길래 죽이지 않고 냅뒀거든요. 그래도 이 소리의 주인이 돈벌레 같지 않아요.. 이건 마치.. 마치...... 작년에 거주했던 하숙집에서 만난 대형 바퀴벌레의 소리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샤무/ 전 벌레 못잡아요 ㅠㅠ 예전에 살던 하숙집에서 벌레 발견하고 잡지도 못하고 주저앉아 두시간동안 엉엉 울다가 하숙집 할머니한테 애원하다시피 가서 겨우 잡았어요.......... ........ 끄앙 상상만해도 무시무시해요 엄청난 바퀴벌레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ZWFkZ/ 너무 멋지네요 저는 요즘 공부랑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어요 혼자 뒤쳐진 것 같고 속상하고 ........... 계획한 일 하나 이루지 못한 바보처럼 살고 있어요. 1월 1일이 되었을땐 다 잘하겠다 마음먹었는데 벌써 2월...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저도 혼자 산책이나 나가볼까요? 멋진 하루를 보내셨어요 부러워요 굿나잇!!!!!!!!!!!!!!!!!!!!!!!!


    BlueRose/ 연휴는 사람을 늘어지게 만들죠 저도 그래요. 아직 학생이라 직장인의 고충까진 이해 못하지만, 학기가 끝나고 나면 생체리듬을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거든요. 건강에는 무척 안좋은 습관이죠. 블루로즈님도 건강 조금만 신경써요. 아프면 안되잖아요! ^^ 그래도 열심히 일한 사람만이 늘어지는 휴식의 즐거움도 알죠. 바쁘게 알차게 사시는 분 같아요. 피곤이 몸에 쌓였을텐데 커피 너무 많이 드시지 말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조금더 기운찬 하루가 되길 바랄게영!!!!!!!!!!!!!!!!!!!!!!!!!!!!!


    익명aGhmZ/ 끼양!!!!!!!ㅋㅋㅋㅋㅋㅋ 알람 울렸어요? 놀랬겠다!!!!!!!!!!!!!11 왜안잤어여!!!!!!!!!! 으이구!!!!!!!!!!!
    1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5:45:35 1 삭제
    아 어떡해... 작성자님 잘못한거 하나 없어요 많이 힘들었죠 .. ㅠㅠ 에휴.. ......
    1757 다들 뭐해요 왜안자요 얘기좀해봐요! [새창] 2014-02-06 05:43:15 0 삭제
    방금 또 소리났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어어엉!!!!!!!!!!!!
    1756 다들 뭐해요 왜안자요 얘기좀해봐요! [새창] 2014-02-06 05:40:59 0 삭제
    먼알바함꽈????!!!!!!!!!!!!!!!!!!!!!!!
    1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5:40:01 0 삭제
    꺄..................>< 달달..!!!!!!1
    1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5:38:37 0 삭제
    ㅋㅁ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요 ㅠㅠㅠㅠ 소리지를거에요 벌레 보면 ㅠㅠㅠㅠㅠㅠ 시원..시원이라니 ㅠㅠ 걍증발해줬음 좋겠어요
    사실 저희집에 돈벌레 두세마리가 서식해요 근데 걔네는 해끼치는것도 아니구 걍 냅두는데 걔네가 자라서 소리를 내는건가 싶구..
    그리구 얘네는 눈치좋게 잘 숨어 사는데 ..ㅠㅠㅠㅠ 갑자기 이게 뭔 날벼락인지 ㅠㅠㅠㅠㅠㅠㅠ 숨어살란말야 엉엉 ㅠㅠ 넘 더러워져서 기어나오낭..
    1752 [익명]얼굴 쳐다보고 있으면 뽀뽀하고 싶지 안나요? [새창] 2014-02-06 05:36: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맞아요! 물끄러미 ......보다가
    히힝 귀엽다.. 뽀뽀.. 뽀뽀하면 기분 좋은데>< 달달 부끄부끄 꼬잉꾸잉 한 기분.......들겠지 뽀뽀하구싶다
    그치만 안되니까~~~~~~~^ㅇ^
    이런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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