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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라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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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라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5 환경미화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8-27 13:50:36 8 삭제
    더럽다고 생각들지 않아요. 힘들겠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냄새는 밸 수도 있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근데 환경미화원도 담당하는 업무가 다양할텐데, 그부분을 잘 설명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해요
    2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3:48:37 0 삭제
    참고로 다른 댓글들 중에 이건 절대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라며 나쁜 것 처럼 말씀 하시는데, 그것 또한 그냥 개인의 인식 차이일 뿐 저는 잘못되거나 평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이전 남자친구와 그래본 적은 없지만, 이번 남자친구와는 마음도 잘 맞고 가끔 서로 너무 끓어오를때(?) 마음맞아 카톡이나 전화로 야한말 하기는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거든요. 저는 넘치는 사랑을 받고 엄청 사랑해준다는 것도 항상 느껴요. 그런 대화를 요구한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거나 평범하지 않다 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다만 사진이나 영상은.. 주의하세요. 그건 정말 작성자님에게 위험하니까요
    2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3:45:05 0 삭제
    야한말이라던가 폰잉야 같은건 그냥 사람 성향 차이고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동영상이나 사진은 나중에 위험할 수 있으니 안 하는게 맞아요. 참고로 저도 남자친구랑 오랫동안 못 볼때 카톡이나 전화로 사적이고 야한 대화들을 하긴 하지만 저희는 서로가 좋아하니 괜찮아요. 다만 한쪽이라도 그게 불편하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2872 19금인데 인체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7-08-27 13:42:41 12 삭제
    이렇게 그려가며 토의한게 넘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 ㅠㅠㅠ
    2871 제 남편은 에이핑크를 좋아하는 핑크팬더에요 [새창] 2017-08-26 23:30:42 16 삭제
    작성자님은 무슨덕질하시는지궁그매여!!!!
    2870 10위권 인기 생리대 모두 발암물질 검출 [새창] 2017-08-24 19:27:58 0 삭제
    혹시어디꺼쓰시나요?ㅠㅠㅠ
    2869 흑표범과 사자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8-21 00:17:48 12 삭제
    미용진짜너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5:51:05 2 삭제
    2번이여!!!
    2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5:50:36 0 삭제
    네 무조건
    2866 혹시 남자친구랑 여행 어디로 가나요? [새창] 2017-08-20 15:39:37 0 삭제
    우와!!!! 야경사진 투어가는건 어떠세용 막 경복궁 남산 이런식으루 시티야경..♡♡♡ 부릅따 잉잉잉 제남친은 사진고자예여 저만 예술적으류 남친 찍어주구 저는 퉁퉁뿔어버린 해파리처럼 찍더라구여
    2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5:38:14 1 삭제
    그리고 아픈사람한테 할말안할말 따로있지 지밖에모르는 호로새끼네요 쌍욕날리고 더개지랄하면 가만안둔다하고 차단박아버려요 좋게좋게 대해주니까 사람무서운거모르고 날뛰지
    2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5:36:42 6 삭제
    뭔 이런 또라이같은새끼가 다있어 ;;;;;;; 지도 연애하고 여자 만나봤을거면서 연인에게만 정조를 요구하는건가 개샹또라이같은놈이네
    2863 연애하고싶은분들~수영을 추천합니다~! [새창] 2017-08-20 15:30:35 9 삭제
    겨제모 안해서 못가겠어요......
    2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5:27:29 3 삭제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변한답니다. 세상에 태어나 지금이순간까지 보아온 가족에게서도 드문드문 몰랐던 면을 발견하는 날도 있고, 마음을 터놓았던 친구의 배신을 겪기도 하지요.
    다만 그 변화라는것이 나로인해 생길수도 있고, 그렇지않은 외부의 요인에 의해서 생길수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수밖에 없다는걸 아시게 되는 날이 올거예요
    사랑하는 연인이 늘 첫만남과 같이 한결같을순 없지만 시간이 지나 조금씩 변할때 잘 살펴봐주세요
    그 사랑이 줄거나 바랜것이 아니라 그저 형태를 바꾼 것일 뿐이라는걸요
    변하면 변한대로, 한결같지 않으면 그렇지않은대로, 시간이 지나면 지난대로 그 나름의 의미와 기쁨이 항상 숨어있고
    그걸 찾아내는 사람들이 반려자를 믿으며 행복하게 살수있는거랍니다
    늘 같은 풍경 같은 시간속에서만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디론가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보세요.
    우연히 마주한 여행지가 다소 초라하다고 내 마음까지 초라할까요? 아니요 그 풍경에서는 또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숨어있다는걸 우리는 누구나 알잖아요
    사람도 같답니다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변하는 그대로 아름다움이 있다는걸 언젠가 알아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글쓴님도 누군가에겐 한결같지 않은 사람이고 변하는 사람일거예요. 왜냐면 사람이니까요.
    그렇지만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같이 맞춰가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예요
    작성자님도 부디 변화를 받아들일줄 알고 또 스스로도 변하는 사람이라는 걸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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