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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6	여자는 아름답다??? 스쿼트를 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새창]	2014-10-12 19:23:20	9	삭제
		너무 부정적이게들 보지 마세요~~ 저 스쿼트 중량얹고 30kg까지는 하는데 힙업 확실히 돼요... 살이 좀 있는데 있는 상태에서도 엉댕이 겁나 빵빵합니다 일단 해봐요 ㅠㅠㅠ
	2305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새창]	2014-10-12 15:10:07	4	삭제
		느앙아아아아우앙ㅇ ㅠㅠ
	2304	자고 일어난뒤 눈에 눈물이 고였던적있나요? [새창]	2014-10-10 21:44:50	10	삭제
		가족이 죽는 꿈꿔서 운적 있어요 저도 .... 근데 요즘엔 그런건 아니구요 최근에 헤어진 남자친구 꿈을 꾸는데 그게 너무 행복한거에요 꿈에서 꿈에서 깨어날락 말락 할때 쯤엔 알죠 '아 이거 꿈이구나' 그걸 알아채는 순간 미친듯이 슬프고 힘겨워서 눈을 못떠요 아니 안떠요. 그렇게 이불속에 누워 한두시간 일부러 더 잠을 청해요 깨어버리면 그아이가 없는 현실이 오니까.. 며칠 째 너무너무 바쁜데도, 이런 생활 중이에요..ㅎㅎ
	2302	소설 소나기는 엄청 두근두근한 로맨스였어염 [새창]	2014-10-10 19:12:07	0	삭제
		11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1	포털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새창]	2014-10-10 19:10:54	1	삭제
		루리웹을 품었을 때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대체............
	2300	진짜로 평화로워보이는 중고나라.jpg [새창]	2014-10-08 22:11:16	0	삭제
		구래서 저는 제생애 첫중고거래를 뽐뿌서했네용!ㅎㅎㅎㅎ중고폰거래라무서웠는데.. 판매자활동량?도보고 전판매기록도보고 새벽에쿨거래하고 택배비까지 뺐네영 ㅎ.ㅎ 물건도상태좋았고요!! 뽐뿌추천합니당
	2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12:56:55	2	삭제
		작성자님도알고계신것같아요. '좋아해주길 바라서'라고쓰셨잖아요. 저는지금 헤어진남자친구를 기다리고있어요. 좋아해주길 바라고 기다리지않습니다. 그사람이랑 다시연애하기를 바라고기다리는게아니에요. 내가 더나은사람이되어서 그사람에게 다가갈 자격이 되고싶은거죠. 그래서 다시사랑할 수 있다면 행복하겠지만 원망하진않을거에요 다만그땐 완전한 이별이겠죠? 무엇을바라면 사랑은 할 수가 없는 거 같아요 홀로서기가 가능할때 건강한사랑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2298	[익명]전남자친구.. ㅜ..ㅜ [새창]	2014-10-08 10:37:07	0	삭제
		일단 한달 반 까지 더 참아보세요
	2297	[익명]여러분 500만원이 생긴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새창]	2014-10-07 12:45:34	0	삭제
		미국가서 ... 나때문에 힘들어할 그를 붙잡고싶어요 너무보고싶어요....
	2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0:30:22	0	삭제
		ㅜㅠ제가요즘너므힘들어서요..ㅠㅠ 올려주신담에바로지우시면되지않으까여ㅠㅠ
	2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0:29:00	0	삭제
		저도그어플좀알려주셔요...ㅜ.ㅜ
	2294	냥이는 주인을 알아보는게 확실하네요 [새창]	2014-10-06 23:42:13	20	삭제
		ㅠㅠㅠㅠ 저희집 고양이 중성화 시킬때가 기억나네요 ㅠㅠ 두마리가 있는데 , 한마리는 라라고 한마리는 쿠쿠에요. 라라를를 먼저 중성화 시키고 집에 데려와서 요양시키는데 (멀리 혼자 입원시켜놓으면 스트레스받는다해서) 수술자국이 좀 빨리 아무르지 않길래 쿠쿠는 그냥 입원을 결정했거든요 ㅠㅠ (미안해 라라야) 그리고 이틀인가 삼일 후에, 어머니께서 쿠쿠를 데리러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하는 말이 애가 그 좁아터진 이동장에 온몸을 구겨넣고 간신히 엉덩이만 밖으로 빼고 미동조차 안했다고 밥먹을때 잠깐, 화장실갈때만 잠깐 나왔다가 금방 들어가서 꼼짝을 안했대요.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쿠쿠야~~~' 하니까 '뉴냐아유ㅜ앙나우야낭냐아양ㅠㅠ'하면서 궁딩이를 꿈찔꿈찔 거리더니 이동장에서 쑥 나와서 어머니 근처에서 배회하면서 이동장에 절대 안들어갔대요 ㅠㅠㅠ (자기 다시 내버려둘까봐) 거기 있던 의사쌤이랑 간호사쌤도 다 놀랬다고 ㅋㅋㅋ ㅠ 꿈쩍도 안하던애가..ㅠㅠ 그때 이야기만 들으면 아고아고 ㅠㅠㅠ 절대 못냅두게써요 이제
	2293	[익명]자면서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4-10-06 22:08:50	0	삭제
		에이 절대 아닐거에요 뚝
	2292	피파온라인 배경음악뭐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10-06 22:03:13	0	삭제
		강제보살모드/ 네?? 그런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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