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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라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6 도서관에서 피리부는 손나은 [새창] 2015-04-19 23:38:10 9 삭제
    헐 말없이 우루루루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호러블하넼ㅋㅋㅋㅋ;;;;;;
    2515 운동하면서 평소대로 먹으면 [새창] 2015-04-18 10:20:18 1 삭제
    그리고중간에 방울토마토 계속먹거나 아몬드(하루최대8알) 혹은 파인애플 1개(바에 꼽혀있는거있잖아요 한조각) 이런식으로 간식먹어요. 제 최대의적은 공복감과 식욕이라서 저는 중간중간 작은거라도 먹어주는편입니다.
    2514 운동하면서 평소대로 먹으면 [새창] 2015-04-18 10:19:05 1 삭제
    진짜 빠른시간내에 감량할경우에는 아침 사과한개 닭가슴살 반캔정도 점심엔 현미밥에 참치같은거(하나정돈 좋아하는반찬 ㅜㅜ) 저녁은 닭가슴살한캔에 저지방유 300미리 달걀두개 이렇게먹고요 운동은 자전거라이딩 2시간에 웨이트 한시간합니다. 어제부터하고있어요.. 살뺄일이생겨서ㅜ
    2513 운동하면서 평소대로 먹으면 [새창] 2015-04-18 10:17:23 1 삭제
    165/61은 지금몸이구요 당시에는 163/57정도였어요. 지금은그만큼만 돌아가면좋겠다ㅜㅜ
    2512 운동하면서 평소대로 먹으면 [새창] 2015-04-18 10:16:52 2 삭제
    안녕하세요 남일같지않아 글남기고가요. 사실 식단은 적당한것갘은데 그 식단마저도 얼마나 드시느냐가 관건인것같습니다. 점심에 어느정도 드시는지도 모르겠고요. 저는 극단적으로 살 빼야할 경우을 제외하고, 한달에 2키로정도 목표로 해서 살을 뺄 ㅋ때는 작성자님과 비슷한 식단으로 합니다.

    아침은 안먹거나(바빠서ㅜㅜ) 두부, 사과, 바나나 등의 야채과일로 속만 채우고 점심은 안가립니다. 먹고싶은걸 먹되, 너무 살찔것같은 메뉴는 조금만 먹거나 합니다. 살찌지않는 식단이더라도 제가 평소에 먹는 양의 반만 먹었어요. 치킨이너무먹고싶으면 닭강정 반의 반마리를 먹는다거나 라면먹고싶으면 물의양을 만이해서 반개만 먹는다거나 하는 식이었어요. 그리고 매일 헬스를했는데, 2시간을했습니다.
    유산소로 몸을 조금데운다음에 무산소를 들어가는게 좋다고 알고있기때문에 10분정도 사이클을 빠르게하거나 러닝을 합니다. 그리고 한시간반정도를 무산소했어요. 상ㅡ하체 하루씩 번갈아서했고 상체하는날이면 헬스장에있는 상체운동기구를 다했어요. 그리고 나서 30분정도 유산소를 합니다. 가볍게러닝을해요. ((걷기 5분 뛰기 2분 걷기3분)×3번-체력이안좋아서..ㅋㅋ) 다하고나면 대부분 샐러드를먹거나 (오리엔탈드레싱 혹은 노드레싱) 진짜 아사할것처럼 배고파미치겠으면 삼각김밥 하나정도를 먹었어요. 그렇게 하니까 세 달간 4-5키로가 빠지더라구요. 확실히 감량속도는 느렸어요. 점심에 식단 안가리고 먹고싶은걸 먹으니까요. 게다가 일이주에 한번은 술이나 외식을 했어요. (술마신날에는 집까지 40분거리인데 걸어가거나 안주를 거의 안먹거나. 외식하는날에도 집까지 걸어가거나 하는등 쉬지는 않았어요)
    한마디로 작성자님처럼 아침저녁 자연식으로 소식하고 점심에 일반식하고 운동하면(저보다 운동량이 적어보이세요) 감량이 더딜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저는 근데 당시에 일부러 그렇게했어요. 다이어트가 급한것도 아니고 장기간에 걸쳐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더군다나 다이어트동안 맛있는 음식 못먹으면 스트레스받아서 늘 포기하곤했어서 맛있는걸 먹으며 스트레스 안받고싶었거든요. 확실한건 저 세 달 동안 스트레스안받고 잘 감량했어요.

    아무튼 작성자님이 빠른감량을 원하신다면 식단을 좀더 조절하시면서 (점심에 회사식당에서 식사를하실때 야채반찬위주로 먹거나 현미밥을 따로싸와서 -그것도 본인이먹는양에서 한두숟갈 덜어서-드시거나 아침에 두유대신 저지방 우유로 대체한다거나 하는 등으로 좀더 타이트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체중에집착하지마세요. 제가 165/61 정도 나가는데 주위사람들이 그렇게 안봅니다. 웨이트 많이하다보니 근육량이 많나봐요.
    2510 키운지 20년 만에 처음핀 꽃입니다 [새창] 2015-04-14 15:18:18 1 삭제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을 보내주세요
    2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0:45:32 0/4 삭제
    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ㅜㅜ 원래 엔터톡에 올라오는 수지나 레드벨벳 사진만 눈팅하는데 판들어가자마자 첫화면에 저게있길레 래 깜짝놀라서 본거거든요ㅜ 에휴ㅜ 오유뒤져봤는데 그런내용은없고... ㅜㅜ 속상해여
    2508 실제 유기동물에게 밥주는 게임 "우당탕 보호소" [새창] 2015-04-02 16:57:15 13 삭제

    바로 다운받아서 결제했어요! 친밀도 빨리높이려고 닭장난감사쓴데 출현빈도가 낮군요..ㅜㅜ 구조용품이랑 사료많이사는게 더좋을거같기도해요. 사료사면 사료직접후원이라니까.. !
    벌써 2만3천원돈 정신없이 써버려서 다음결제는 잠시..ㅜㅡㅜ 흑흑 그래도 넘 기분좋네요
    2507 150401 두번째 청청도전!!! [새창] 2015-04-01 18:14:08 0 삭제
    오늘의 청청은 조언도 많이해주시네요!!
    참고해서 다음엔 더예쁘게 입어볼게요!!!!
    2506 150401 두번째 청청도전!!! [새창] 2015-04-01 18:13:44 1 삭제

    베베베베스뜨 감사합니다!!☞☜
    2505 150331 청청에 도전!! [새창] 2015-03-31 23:12:01 0 삭제
    꺄악 ㅜㅜ추천수가 이렇게나..ㅠㅠ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 18호 언니 같다니......... 영광이에요 ;ㅁ; ㅎㅎㅎㅎㅎㅎㅎㅎ
    2504 150331 청청에 도전!! [새창] 2015-03-31 17:19:37 0 삭제
    모험가카셀/ 옷빨입니당!ㅜㅜ감사해요

    솔로부대상사/ 아 ㅋㅋㅋㅋ 네..음.... 상상은자유니까요 ㅋㅋㅋ

    아.. 피를로안님(닉언죄)도 제 아이디때문에 운동하냐고 물어보신거군요..
    ㅋㅋㄱ 제 아이디구리네여..바꿔야겠음
    2503 150331 청청에 도전!! [새창] 2015-03-31 17:15:52 0 삭제
    탱크퀑/ 헉..과찬감사합니다. 자켓이 작년에 산건데 매칭하기 애매한 모양의옷이라 고민했거든여!!

    Subsonic/ 아래 사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음 일단 아래사진찍을땐 뒤에 난간에 좀 기대고 다리를 뻗었고요! 굽은 11센치쯤 될거에요. 제가 164라서 신으면 170이넘어가니까 길어보이는효과가..! 게다가 치마도 하이웨스트고 신발색상도 피부톤이랑 차이가 많지않아서 길어보이는것같아요! 노림수~~데헷

    똥끄빵끄/ 감사합니당!!!^.^

    피를로안/ 헉 어떻게아셨죠.. 운동한다고 말하긴 거창한데 근력운동 종종하는편이에요!ㅜㅜ최근에 게을러지긴했지만..ㅠㅠ

    숏료/ 감사합니단!!저도 참 맘에드는치마에용

    힝홍행홍/ 음 ㅜㅜ모르겠어요! 집앞 구두가게에서 시즌오프세일때 싸게주고산거라.. 굳이말하자면 앵클부츠 ..?아닐까용? 브라운색상의 앵클부츠!

    나트륨5mg/ 감사합니다! 6천원짜리인데 2년째 잘입구있어용 ㅋㅋ
    2502 150331 청청에 도전!! [새창] 2015-03-31 17:08:54 0 삭제

    으아니?!!! 베스트..!!
    응캬컄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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