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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라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1 토.....토끼....... [새창] 2016-03-29 13:44:16 0 삭제
    참 저도 지나가다 본거지 제토끼아니에요 흑흑 ;ㅁ;
    2770 토.....토끼....... [새창] 2016-03-29 13:43:54 0 삭제
    억 ㅜㅜ생각도못했는데 베오베.. 저도잘모르고 귀여워서 올린건데 좋은지식감사합니다.. ㅠㅠ 애기토끼야 귀엽게만 봐서미안해..!!
    2769 고양이 통조림 [새창] 2016-03-27 10:15:03 4 삭제

    저도 예전에..... 통조림방석을....!!
    2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16:00:33 0 삭제
    뷰력을 끌어모아 소생중입니당 ㅠㅠ
    2767 포토샵 채색 고수님들께 브러시 질문이에요! ㅠㅠ [새창] 2016-03-20 00:24:47 0 삭제
    타블렛필압은 제대로돼용! 문지르는게맞나보네요 ㅎㅎ
    2766 포토샵 채색 고수님들께 브러시 질문이에요! ㅠㅠ [새창] 2016-03-20 00:24:25 0 삭제
    이것도 정말 감사드려용! ㅠㅠ 우왕 ♥♥
    2765 포토샵 채색 고수님들께 브러시 질문이에요! ㅠㅠ [새창] 2016-03-20 00:24:12 0 삭제
    헐 ㅜㅜㅜ우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정성 대답 ㅠㅠㅠㅠ 감격이에요 감사합니다! 잘알아가요 하트뿅뿅 ♥♥♥♥♥♥
    2764 추천 받은 쇼핑몰에서 첫 쇼핑, 완전 실망 [새창] 2016-03-18 18:53:01 0 삭제
    이런정보는 공유안되나요 ㅠ.ㅠ 흑흑 어디에요
    2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8:28:58 0 삭제
    한복어디건가요 ㅠㅠ
    2762 거대하게 구워진 고양이식빵 [새창] 2016-03-13 14:33:27 5 삭제

    왕언니 미루
    2761 거대하게 구워진 고양이식빵 [새창] 2016-03-13 14:33:07 5 삭제

    또다른 냥이 라라
    2760 고양이통조림 !!♡ [새창] 2016-03-13 14:28:55 10 삭제

    날먹지말라냥
    2759 (긴글주의) 이 아이와 잘지내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5 02:59:44 8 삭제

    ㅎㅎㅎㅎ 우리둥둥이는 팔자좋게 엎어져있어요. 왜 기껏사준 방석엔 안가고 첫날에 임시로 깔아준 제 배스타올에만 드러눕는지..ㅠㅠㅋㅋ 귀여우니내버려두고있습니다.
    추천해주신 샴푸들은 잘 쓸게요 !!! 발톱이문제네요 발톱 ..ㅠㅠ
    2758 (긴글주의) 이 아이와 잘지내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5 02:48:38 11 삭제
    다들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댓글 초반에 사료 넉넉히 주라고 달아주신 걸 보고 바로 그릇 거의꽉차게 넣어두었어요 ㅋㅋㅋ 먹다지치는지 남기더라구요. 먹은거보고 또 바로채워두는데 사료봉지소리나도 가만히있더라구요 (놀라워라) ㅋㅋㅋ 근데 3시간후에 또 냠냠 먹길래 둥둥이가 밥먹은 후 한가득 다시 부어놨어요.
    아까 낮에 저와 남자친구 모두 집에없던 시간이 있었는데 (밥도 안채워놓았었을때에요) 그땐 나가려고 난리치던데 지금는 나가려는것도 덜해요.
    방안이 더운지 문앞에 앉아있길래 나가고싶은건가 더운건가 긴가민가하다가 전체보일러 만지려고 문열고 제가 좀 앞으로 나왔는데도 꼼짝 안하고 가만히 누워있더라구요.

    배가 불러야하는것인가..!! ㅋㅋ
    그리고 스크래처도 슬슬 사용하기 시작하구용
    아직도 둥그런 뚜껑방석에는 안들어가지만 많이 누그러진것같아요.

    응가도 어제완다르게 더 색깔도 좋고 냄새도 안나고 덩어리 굵게굵게 잘 누고요. 비록 몇시간동안의 변화이고 사료만 가득 준 후에 배는 건드리지않고 다가올때 예뻐해줬을 뿐인데 둥둥이가 좀더편해진것 같아요 ^^

    애초에 짐승이고 온지얼마되지않았기에 저를 주인으로 인식해달라고 생각하고 올린글은 아니었어요.
    이미 고양이두마리와 강아지한마리의 집사이기도 하고 냥이들 어릴적에 어지간히 무시당해봐서 (ㅠㅠ) 그정도는 충분히알고있었어요. 둥둥이는 길생활을 했다는 전제도있고요.
    다만 처음에너무 길냥이처럼 굴지않았기에 제가 잠시 착각했던 거구용.
    제가 정말 여쭈고싶었던 의도는 오래오래평생함께하고싶기에 제가 취해야할 행동을 제대로 알고싶어서였구요.
    아무쪼록 서서히 마음열도록 노력하려고요
    저희 본가에있는 두 냥이들도 워낙에 물을싫어해서 물없이 씻기는 버블샴푸 (?)를 사용하고있는데 둥둥이에게도 그걸로 씻길 생각이에요. 조금씩요.
    발톱깎기는 아직 시도를못하겠어요ㅜㅜ무섭기도하고

    그리고 제 착각이아니라 발톱 이빨 모두 본가냥이들에비해 단단하고 날카롭더라구요.....ㄷㄷㄷ
    조심조심하면서도 다챙겨주면서 이쁘게키울게요!!


    또다른팁이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려용 !!
    역시 오유인들은 상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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