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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무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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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결제는 했는 데 왜 실행을 못하니 ㅡㅜ [새창]	2012-05-15 17:55:06	1	삭제
		↑주야간 받을 꺼니까 일주일이면 됩니다
	14	결제는 했는 데 왜 실행을 못하니 ㅡㅜ [새창]	2012-05-15 17:51:29	0	삭제
		거주지가 해외라 다운로드가 느리고.... 회사 인터넷이라 토렌트가 막혔고... 나이가 많아 다른 다운로드 사이트나 방법을 몰라요 ㅡㅜ
	13	군인 월급 4배올리다는 거 못믿겠다. [새창]	2012-02-02 12:19:38	0	삭제
		금액의 4배가 아니라 심리적인 부담을 4배로 늘리겠다느. 잉?
	12	군인 월급 4배올리다는 거 못믿겠다. [새창]	2012-02-02 12:19:38	0	삭제
		금액의 4배가 아니라 심리적인 부담을 4배로 늘리겠다느. 잉?
	11	[유머x]D-104일!! 중요한 순간 해외에 계십니까? [새창]	2011-12-29 12:32:05	2	삭제
		↑↑ 재외국민도 납세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제 경우 주재원 상여만 외환으로 수령하고 기본급을 한국서 수령하기 때문에 국민연금, 의료보험, 소득세 전부 납부합니다. 물론 저와 제 가족 모두 해외에 거주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의료, 또는 기타 복지(아이 낳을 때 지원금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낸 세금으로 한국서 사는 또다른 누군가에게 소중하게 사용될거라 믿고 불만없이 납부하고 있습니다. 벌서 5년을 투표 못하고 살았는 데 얼른 신청해야겠군요
	10	[유머x]D-104일!! 중요한 순간 해외에 계십니까? [새창]	2011-12-29 12:32:05	7	삭제
		↑↑ 재외국민도 납세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제 경우 주재원 상여만 외환으로 수령하고 기본급을 한국서 수령하기 때문에 국민연금, 의료보험, 소득세 전부 납부합니다. 물론 저와 제 가족 모두 해외에 거주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의료, 또는 기타 복지(아이 낳을 때 지원금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낸 세금으로 한국서 사는 또다른 누군가에게 소중하게 사용될거라 믿고 불만없이 납부하고 있습니다. 벌서 5년을 투표 못하고 살았는 데 얼른 신청해야겠군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3 17:19:43	2	삭제
		50대 이상 무직 고졸 이하라...
	8	군대의 흔한 애완동물.jpg [새창]	2011-08-23 18:12:28	18	삭제
		키우기 시작한 이상 멧돼지가 아니다
	7	군대의 흔한 애완동물.jpg [새창]	2011-08-23 18:12:28	78	삭제
		키우기 시작한 이상 멧돼지가 아니다
	5	대륙의 도시 인구 순위 [새창]	2011-06-20 18:17:22	0	삭제
		네 맞습니다. 출생신고를 한 사람 기준이므로 당연히 저거보다 많은 인구가 살고 있겠지요
	4	대륙의 도시 인구 순위 [새창]	2011-06-20 18:14:44	0	삭제
		아참 죄송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cafe.daum.net/qingdaokorean/CIo4/11433?docid=pQwx\|CIo4\|11433\|20110418102750&q=%C1%DF%B1%B9%20%B5%B5%BD%C3%20%C0%CE%B1%B8
	3	중국인의 장점과 단점 [새창]	2011-05-05 15:57:20	8	삭제
		중국 주재원 4년차, 지금도 중국 살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중국 발령받고, 중국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습니다. 낯선 환경, 언어, 뉴스에서 접하는 많은 이슈들... 아마 자세히 겪지 못하시면 충분히 그러실 수 있고 저도 그랬습니다. 굳이 중국인에 관한 오해를 제가 주제 넘게 나서서 그렇지 않다라고 말씀드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그런 중국인이 있다면, 개념찬 중국인도 당연히 있고, 정말 봐주기 어려운 한국인도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어떤 민족이 전체가 그 모양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것은 혈액형 가지고 이 사람이 어떻네 저떻네 하는 것 만큼이나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확실히 중국은 황당한 일이 많습니다. 사람도 많고 넓으니까요. 다만 그것뿐입니다. 또 어떤 분은 중국이 외국하청질하는 인건비 싼 나라라고 하셨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인건비야 인도나 동남아 쪽이 더 낮습니다. 그러나 사업을 하려면 인건비만 따질 수는 없죠. 먼저 인프라를 보면 6년 전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 때와 지금 천지차이 입니다. 사실 그 당시만해도 부품은 한국서 가져와야 하고 낮은 인건비로 조립이나 할만한 수준이였으나, 지금은 아닙니다. 무엇을 구하던 중국에서 개발이 가능합니다. 굉장히 무서운 얘기지만, 한국산이나 일본산은 가격에서 이길수가 없죠. 예전엔 그나마 중국에서 못만드니, 수입을 해서라도 써야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앞으로 중국을 이기려면 우린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품질요? 당연히 지금은 엉망입니다. 다만 6년 전엔 품질이 아니라 제조 자체를 못하던 것들 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처음은 인건비 때문에 진출한 케이스지만, 현재는 중국 내수시장에 의한 미래를 봅니다. 우리 나라 같은 경우 이미 대중국 무역이 전체 무역의 30%이상을 점유하고, 실상 무역 흑자의 많은 부분은 중국에서 나옵니다. 조선족에게 빼앗긴 일감이 있다면 저처럼 중국서 일하는 사람도 많은 것 처럼 실제로 중국과 거래에서 우리는 많은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선족이 한국서 사고쳐서 욕먹는 거 만큼이나, 중국서 손가락질 받는 한국인 정말 많습니다. 이유는 윗분들이 많이 쓰셨구요. 실제로 제주변이나 동료, 혹은 들리는 얘기로 만약 한국이라면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 부지기수 입니다. 중국여자 데리고 살다가, 애까지 낳고 혼자 귀국해버리는 거 이런 건 널리고 널린 얘기지요 아가씨 끼고 술먹다가 행패부리는 거 혹은 사고나는 거 말하기도 창피하죠 하나 덧붙이면 제가 독일과 슬로바키아 쪽에서 살았던게 10년 전인 2000년 2001년 입니다. 거기선 동양인이면 무시받죠. 중국이나 일본이나 우리나 별반 없습니다. 오로지 우린 황인종일 뿐이죠 중국에서 한국인은 최소한 존경받지 못하지만 무시를 당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중국을 비아냥 거린다고 해서 우리가 우월한 것도 아니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것도 아니란 소리입니다. 장황하게 긴 글이 되어버렸는데 직장생활 10년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누군가 생각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면 우리는 개념을 잡고 살면 됩니다. 여기서 아무리 욕을 해도 중국인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우리끼리 자위나 될까요? 2015년 중국의 30여개 성중 하나인 광둥성이 우리나라보다 GDP가 높아집니다. 저같은 경우야 먹고 사는 게 크게 어려울 일 없고 일도 힘들지 않습니다만, 아직 학교도 못간 제 아이는 걱정이 됩니다. 제가 지금 중국인을 관리하다가, 반대로 제 아들은 중국인에게 관리를 받는 사람이 될까봐요.
	2	벌써보셧을런지 모르지만, 오늘자 부산일보 만평입니다. [새창]	2005-07-14 17:47:40	29/30	삭제
		아 저의 성향은 노대통령은 적극 지지, 열우당은 그저그런... 한나라당은 적극 안티입니다.
	1	백수 동생에 관한 보고서-_-; [새창]	2004-10-13 12:51:20	9	삭제
		동생을 몰래 보험 하나 들어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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